경북 경주에서 한반도 기상 관측사상 가장 강도가 높은 지진이 발생했지만 학교들은 여전히 안전불감증에 휩싸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감의 안전귀가 지시를 일부 학교가 따르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지진 발생 직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지진이 발생했지만 교실에 남아있으라는 방송이 나왔다"며 학교당국의 안전불감증에 대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공분을 산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국회에 출석하자,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여야가 목소리를 높였다.
1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 국장은 오후 회의장에 참석했다.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은 “파면을 요청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나 국장) 본인이 직을 사퇴하겠다는 생각은 안하느냐. 마음의 준비를 해
송희경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오는 11일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소프트웨어교육지원법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송 의원이 제출하는 소프트웨어교육지원법안에는 △소프트웨어교육 기본계획 수립 △소프트웨어교육 이수시간 확대 △교원 연수 및 국제 교류 지원 △교육전담기관 지정 등이 담겨있다.
송 의원은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알파고 등장
새누리당은 6일 8.9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에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임명했다.
당은 이날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박 전 의장을 선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선관위 명단을 확정했다.
이기택 전 의원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한 박 전 의장은 김영삼 정부 출범초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민주계 원로다. 11·12·13·14·15·16대 국회 내리 6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각각 3선의 새누리당 유재중(부산 수영구) 의원과 국민의당 유성엽(전북 정읍시고창군)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유재중 안행위원장은 지방자치 전문가다. 그는 12대 국회에서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2·3대 부산시의원과 부산 수영구청장 등을 지냈다. 2008년 친박연대로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구성원은
사법시험은 단순히 법률가를 배출하는 제도로서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변화의 역동성을 꿈꾸던 국민에 대한 합법적이고 공정한 기회 제공이었으며, 지배층의 자의적 결단에 한계점을 설정해 주기도 했다.
실력이 있으면 아무리 빈민의 자식이라도 출신 배경에 관계없이 법관이 될 수 있었고, 실력이 없으면 고관대작의 자녀라도 시험을 통과할 수
20대 국회의원 임시개시일인 30일 무려 52건의 법안이 무더기로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의안과에 따르면, 가장 먼저 법안을 접수한 건 더불어민주당 박정(경기 파주을) 의원이다. 박 의원이 낸 법안은 ‘통일경제파주특별자치시 설치 특별법’으로 지역구인 파주에 평화경제특별구역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박 의원은 1호 법안을 차지하기 위해 보좌진을 동원, 전날 오
20대 국회의원 임기 개시일인 30일 오후 4시 현재 국회 의안과에 접수된 법안은 4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안과에 따르면, 이날 처음으로 법안을 접수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박정(경기 파주을) 의원이다. 박 의원이 낸 법안은 ‘통일경제파주특별자치시 설치 특별법’으로 지역구인 파주에 평화경제특별구역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박 의원은 1호 법안을 차
김용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27일 4.13총선 과정에서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 대해 “고장난 풍향계처럼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했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여론조사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해 이같이 평가하고 “일부 후보자의 여론조작에 악용되기도 하고, 부정확한 예측보도로 언론보도의 신
새누리당은 12일 4.13 총선의 4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역 가운데 초선 박대동, 3선 강길부 의원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반면 비박(비박근혜)계 권성동, 김세연, 나경원 의원과 친박(친박근혜)계 정우택 등이 단수추천으로 공천이 확정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박근혜 키즈 출신인 이준석 후보와 원영섭 후보는 우선추천에 이음재, 박순자 후보는 여성
지난해 임금이 체불돼 피해를 본 근로자가 3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금액만 1조 3000억원에 달했다.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이 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업종별ㆍ지역별 임금체불 발생 현황’을 보면 작년 임금 체불 피해근로자는 29만5677명, 피해 금액은 1조2992억 7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임금 체불 근로자는 전년(29만2558명)
새누리당은 최근 ‘당 소속 의원으로서 불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당에 심대한 해를 끼친 경우’를 공천 부적격자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은 20대 총선 공천 제도를 의결했다. ‘불성실한 의정활동’에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이 포함한다는 공천제도특위의 발표도 있었다.
다음은 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2012년 5월 30일부터 지난 1월 8일까지 상임위 출석률(
새누리당은 최근 ‘당 소속 의원으로서 불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당에 심대한 해를 끼친 경우’를 공천 부적격자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은 20대 총선 공천 제도를 의결했다. ‘불성실한 의정활동’에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이 포함한다는 공천제도특위의 발표도 있었다.
다음은 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2012년 5월 30일부터 지난 1월 8일까지 본회의 출석률(
최근 5년간 교권침해 사례가 2만6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새누리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1∼2015년 교권침해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에 발생한 교권침해 건수는 총 2만6411건으로 집계됐다. 교권침해 건수는 2010년 2226건에서 2011년에 4801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 201
정의화 국회의장은 19일 “현재 예산안을 심사할 수 있는 시간이 불과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아 졸속심사의 우려도 있지만, 오직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심도 있게 예산안을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위원들을 국회 사랑재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또 “국회의장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하 예산안조정소위원회는 18일 경찰청의 노후 살수차 교체 예산 논의를 보류했다.
새누리당은 전ㆍ의경 감축에 따른 인력부족을 메우려면 살수차 교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해당 예산이 '국민갈등 예산'이라며 반대했다.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은 "살수차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최후의 수단으로 쓸 것"이라며 "장비가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