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금융그룹 회장의 연봉이 실적에 따라 최대 70%까지 삭감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 신한, 우리, 하나금융은 올해 회장의 기본 연봉을 지난해보다 평균 30% 줄이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평균 20억5000만원이었던 연봉은 올해 14억40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그러나 올해 처음 도입되는 ‘실적 연동형’ 제도를 적용하면 금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이 타는 승용차는 주말마다 우리은행 직원을 위한 웨딩카로 변신한다. 이 회장이 우리은행 행장 취임 이후 지금까지 우리은행 본점 강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직원들을 위해 본인의 승용차를 웨딩카로 사용토록 했기 때문이다. 행장으로서 직원들을 위해 무언가 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일이다.
이 회장은 지난해 6월 우리금융 회장에 취임했지
은행들은 새내기 직원들을 향후 회사를 이끌어 갈 인재로 키우기 위해 신입행원 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직무능력부터 올바른 인성까지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다.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처럼 어려운 관문을 뚫고 입사한 만큼 업무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 및 실무는 물론 본인의 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
우리은행은 이달 10일부터 경력단절 여성 인력을 대상으로 200여명 규모의 ‘시간제 일자리 근로자’를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간제 일자리 근로자 채용은 은행 등 금융권에서 근무하다 출산·육아 등으로 퇴직한 여성 인력과 취업 시기를 놓친 청년 구직자 등이 주 대상이다. 주 근무지는 고객이 많이 몰리고 유동인구가 많은 영업점이다. 탄력적인 근무시간
우리금융이 4명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사외이사를 기존 8명에서 7명으로 줄였다.
우리금융은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오상근 동아대 경제학과 교수, 최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임성열 예금보험공사 기획조정부장, 장민 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등 4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외이사 선임은 다음달 21일 오전 열리는 정기
은행장들이 최근 주택가격 상승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 가계대출을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중은행장 8명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한은 본관에서 주재한 금융협의회에서 “최근 주택시장에서 가격상승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봄 이사철을 앞둔 계절수요가 가세하면서 주택거래가 크게 늘고 가격도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가계대출에 미칠 영향을 주시해야 한다
우리은행이 18일부터 전국 테크노벨리, 과학벨트, 산업단지 등에 위치한 100여개 중소·중견기업을 현장 방문하는‘희망 징검다리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희망 징검다리 투어는 18일 수도권 지역의 판교 테크노밸리를 시작으로 오는 4월3일까지 충청지역 과학벨트, 부산 서부지역 산업단지, 대구경북지역 구미공단, 호남지역 남해
우리다문화 장학재단은 17일 오전 서울시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 장학재단 이사장,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 조현옥 여성가족정책실장, 막사르자의 온드라흐 외국인 명예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협약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약
서울시가 우리다문화장학재단과 함께 다문화가족 역량강화를 위해 5년간 총 20억원을 투입해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다문화가족은 약 13만여 명으로 서울시 2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한 한국어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지만 재원과 노하우가 부족해 만족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재원과 경제•금융 분야
올해 금융권 화두는 단연 리스크 관리다. 안으로는 경기회복 부진, 밖으로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기 때문이다. 또한 대기업이 잇따라 구조조정에 돌입하면서 은행권의 자산건전성 날로 악화하고 있다. 지난해 연이은 기업 부실로 인한 대규모 충당금 적립으로 은행권 수익은 이미 반토막 났지만 추가 기업 구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신흥국이 미국의 양적완화로 인한 스필오버(spill over, 파급효과)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필오버란 한 분야의 현상이 다른 분야로 확산돼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한다.
김 총재는 이날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시중은행장들을 초청해 금융협의회를 열고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회복된다고 하지만 신흥경제권은 미국이 양
“투자여력이 없다. 미래에 기여도가 적다”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집중하면서 국내 인수합병(M&A)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금융산업의 외연 확대를 위한 글로벌 진출을 적극 독려하면서 해외 금융사 M&A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올해 우리금융 민영화를 필두로 보험, 증권 등 비은행권 대어급 매물이 국내 M&
금융공기업 개혁 여파로 금융그룹 회장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
금융그룹 회장에게 금융사 부실·비리에 대해 책임지라는 요구는 강해지는 반면 연봉은 대폭 삭감돼 일각에서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산업은행장 이어 4대 금융회장도 연봉 최대 40%↓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과도한 성과급 논란을 빚어온 4대 금융
“모든 짐은 내가 짊어질 테니, 여러분은 나를 믿고 최선을 다해 달라.”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전 임직원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올해가 성공적 민영화를 마무리해야 하는 해인 만큼 최선을 다해 민영화 작업을 완수하자는 취지의 발언이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민영화에 있어 첫 번째 출발점은 우
우리은행은 3일 서울 회현동 본점 강당에서 창립 1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15년의 오랜 역사동안 우리은행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고객과 영업현장에서 고객과 늘 함께하는 지점장 등 총 56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은행 115년 역사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으로 시작된 행사는 이순우 은행장의 창립기념사 및 박원춘 노조위원장 당선인
새해 경영 화두
갑오년 새해를 맞아 5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새해 경영 화두를 제시했다.
올해 금융권의 새해 경영 화두 중 가장 두드러진 내용은 건전성 확보를 통한 '고객 신뢰 회복'이다.
더불어 금융권 CEO들은 공통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과 저성장 기조 탈피를 강조했다.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 재창조'를 강조하며 "금융의 본업은 시대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한국금융의 대들보가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홍유릉 참배로 새해를 시작했다.
우리은행은 2일 새해 첫 업무로 강당에서 실시하는 시무식을 대신해 이순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남양주에 위치한 홍유릉을 찾아 참배하는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조상의 뜻과 우리은행의 창립 정신을 되새겨 한국금융의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고객과 현장 중심의 가치 창조 경영’을 천명했다. 이를 통해 그룹의 가치를 끌어올려 올해 오랜 숙원인 우리금융 민영화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가계부채 및 기업 구조조정 이슈 등으로 올해 역시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된다”며 “이에 그룹 경영목표를 ‘고객과 현장 중심의 가치 창조 경영’으
우리금융그룹이 어려운 환경 가운데 힘들게 생활하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순우 회장은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서 “나눔을 통해 웃음과 희망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끊임
쌍용건설에 대한 채권단의 연내 자금지원이 사실상 무산됐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채권은행에 27일까지 출자전환 등 추가 지원에 대한 동의서 제출을 요청했지만 제출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채권단이 추가 지원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내면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반년 만에 법정관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쌍용건설은 이미 자본잠식을 해소하지 못해 상장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