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우면서도 합리적인 의정활동과 함께 당내의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계파를 아우르고 여야 간 어려움이 생겼을 때는 여당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대화를 통해 꼬인 정국을 풀고 중지를 모으는 정치력을 보면서 큰 덕과 품격을 느끼곤 한다.”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1일 국회 부의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석현 의원에 대해 “덕의 정치를 구현하고 계신다”며 이
재신임 철회 요청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재신임투표를 철회해달라는 중진 모임의 요청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보겠다"고 밝혔다.
18일 정치권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강경 입장을 보여온 문 대표가 철회 쪽으로의 입장변화 가능성을 시사한 것어서 재신임 논란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이와 관련, 20일 당무위원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가 소집돼 문 대표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내주 초쯤 재신임 투표를 실시하고 추석 연휴 전 결과를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주류 측은 여전히 투표 방침 철회를 요구 중이어서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문 대표의 한 측근은 17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이르면 돌아오는 월요일(21일)부터 2~3일간 투표를 실시하고 투표 다음날 곧바로 결과를 발표하는 방향으
30년 이상 된 노후 승강기 상당수가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안전관리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설치된지 30년 이상된 노후 승강기는 3583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50년 이상된 승강기도 7대나 현재 사용중이다.
승강기
최근 3년간 기상원인으로 항공기가 회항한 건수가 59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석현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발생한 총 674건의 회항 중, 88%인 595건이 기상원인으로 인한 것이었다.
항공기상청에서 발표되는 항공기상 예보 및 공항경보의 정확도는
새정치민주연합 중진 의원들은 11일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 카드와 관련, 재신임 투표를 일단 보류하고 국정감사 이후에 다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
당내 3선 이상 중진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하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박병석 의원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했다.
박 의원은 "지금은 국민을 대변해 국감에 전념할 때이기 때문에 당내 문제는 국감
감사드립니다.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투데이 ‘온라인 10년ㆍ신문창간 5주년’기념식에 참석하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투데이는 도전 100년의 정신을 가지고 미래가 있는 언론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약속드립니다.
◆ 정·관계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김기준
산업재해가 발생했는데도 감독관청에 보고하지 않은 채 은폐하는 산재 미보고 적발건수가 지난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석현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재 미보고 적발건수는 2013년 192건에서 지난해 726건으로 3.8배나 급증했다.
적발 경위별로 살펴보면 건강보험공단이 부당이득금을
여야는 4일 최근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을 한 목소리로 비난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점입가경”이라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저질 폭로와 진흙탕 싸움이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국가 망신을 시키고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까지 미친다”고도 했다.
이어 “롯데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비전을 갖고 활동해 나가는 데 있어서 의회의 지지, 특히 초당적 지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정의화 국회의장과 정갑윤·이석현 부의장, 새누리당 유승민·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초당적 지지는 전 세계 어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23일 이른바 ‘성완종리스트’ 파문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 문제를 두고 “특검 후보 추천위에서 야당이 동의한 후보 2명을 대통령에 추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 부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행 상설특검법은 집권여당과 대통령이 사실상 낙점하는 방식의 특검이 되기 쉽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19일 "대통령께서 안 계시지만 국정이 흔들림 없이 가야 한다"며 "국정을 챙기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거행된 '4·19 혁명 55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사퇴 압박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사퇴압박에도 불구하고 총리직을 계속 수행해 나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중소기업계 최대 현안인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게 대안책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무조건적인 최저임금 인상이 아닌, 유기적으로 노동 선택권과도 연계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1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문 대표과 만나 중소기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개선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합의 시한이 한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의 다른 행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10일 노동계에 따르면 한국노총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창립 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달 말로 예정된 사회적 대타협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기권 장관을 비롯해 김영배
지난 13일 오전, 신도림 테크노마트(www.wtm21.com) 관리사인 프라임AMC(대표이사 정동희)가 구로구청 구청장실에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구로구청(구청장 이성)에 모금된 기부금 총 2백7십3만2천8백1십원을 기증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난 12월 신도림 테크노마트 개점 7주년 행사 때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기증 받은
FC서울이 가고시마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서울은 3일 오후 2시 가고시마 전훈캠프에서 치러진 주빌로 이와타와의 연습경기에서 정승용, 박희성, 정조국, 윤일록의 연속 골과 상대의 자책골에 힘입어 5-1로 크게 이겼다.
일본 가고시마에 위치한 카모이케 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45분씩 3쿼터로 진행됐다. 승부의 균형은 2쿼터에
지난 시즌 맹활약한 오스마르가 올 시즌 4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프로축구 FC 서울은 선수단 배번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FC서울은 김용대, 차두리, 김진규를 포함 24명의 선수가 지난 해와 동일한 등 번호를 선택했다.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은 오스마르는 올 시즌 4번을 달고 뛴다. 오스마르는 “최용수 감독님께서 직접 4번을 추천
인천유나이티드가 울산현대의 안진범(24.MF)을 1년 임대 영입했다.
인천은 12일 안진범의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2015시즌 첫 선수 영입을 시작했다. 이석현 이적후 중원 대체자를 물색하던 인천은 지난해 울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안진범을 그 대체자로 판단했다.
안진범은 2014시즌을 앞두고 자유 선발로 안양에 입단한 후, 곧바로 최진수와 맞트레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5일 “올해가 경제혁신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용만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의 주최의 ‘201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지난해는 경제혁신을 시작하는 기간이었고, 내년은 계획대로 이뤄졌는지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기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용만 회장은 “2015
공직자 부정을 막기 위한 이른바 ‘김영란법’이 원안보다 후퇴한 누더기 법안이 되고서도 4년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은 국회의원들의 무관심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운동연합은 지난해 11월 20∼30일 국회의원 300명 전원을 대상으로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안’의 원안 통과 등에 대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