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기재부가 후원하고 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하는 ‘공공기관 혁신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 혁신방안에 대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진 기재부 2차관과 김정훈 조세연 부원장 외에 전문가, 언론계, 노동계, 시민단체, 공공
최근 만난 경제부처의 한 고위관료는 “우리 부처도 힘 있는 정치인 출신 장관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힘 있는 정치인 출신 장관이 와서 예산이나 타 부처 견제를 뿌리치고 제대로 정책을 추진하고 싶다는 얘기였다. “요즘은 정책 하나를 추진하더라도 관계부처 등의 조율을 거쳐야 하고, 예산은 재정당국이 반대해서 어렵다”는 하소연에 이어 나온 발언이었다.
문재인 정부가 북한 금융기관 관계자 18명을 제재 대상으로 추가하는 첫 독자제재 조치를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북한 압박에 무게를 둔 미국에 공조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하지만 실효성이 크지 않고 제재 발표도 조용한 방식을 취해 북한 자극을 줄인 상징적 조치라는 평이다.
정부는 6일 북한의 대량살상
금융위원회에서 기획재정부로 고위직 인사이동이 간만에 이뤄질 예정이다. 정책 영역을 확장하려는 금융위와 인사적체를 해소하려는 기재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금융위 산한 금융공기업에 기재부발 낙하산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게 됐다.
5일 금융업계와 관계부처에 따르면 도규상 금융위 정책보좌관(국장급·행시34회)이 기재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관운’이 좋다는 말을 듣기에 충분하다. 전 정권인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과 청와대 비서관을 거쳐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까지 지내다가 새 정부에서 ‘국정조정 사령탑’인 국무조정실장에 지명된 화려한 이력 때문이다.
하지만 운도 실력과 노력이 뒷받침될 때 찾아오는 법. 홍 실장은 재정·예산 업무에 정통한 정통 재무
정부가 오는 5월 9일 대선 전까지 국정공백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정상적인 국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정부는 31일 서울청사에서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중앙부처 기획조정실장 회의고 39일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선까지의 업무관리 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조실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대선전까지 국정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7일 ‘박근혜-최순실게이트’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 기간 연장과 관련해 “국무총리실의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이 전화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9시30분께 특검 연장을 안 한다는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저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 문제에 대해 의원총회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14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는 데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정무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국민권익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의 업무보고에서 황 권한대행의 행보와 국정운영 능력을 놓고 비판을 쏟아냈다.
더불어민주당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은 25일 “‘규제개혁은 민생이다’라는 목표아래 국민과 기업들이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실장은 이날 오전 주요 경제단체 및 민간경제연구소와 규제개혁 간담회를 열고 “규제개혁은 우리 경제를 되살리고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시대적 과제”라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6일 “20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정책조율과 공조를 본격적으로 진행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동북아ㆍ한반도 정세 점검 및 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미국의 신(新) 행정부 출범과 주변국들의 이해관계 교차 및 공세적인 대외 정책 등으로 인해 역내정세의 유동성이 높아지고 있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6일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여당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갖는다. 황 권한대행이 권한대행을 맡은 뒤 새누리당 지도부 전체와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황 권한대행은 지난달 21일 정우택 원내대표를 만난 바 있다.
황 권한대행측 관계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일동제약이 2일자로 임원 승진 및 임직원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의원영업본부장 이맹휘 이사와 청주공장장 이석준 이사를 각각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하는 한편, 제품개발그룹장에 길찬호 이사, 약국영업부장에 양한근 이사, 의원영업1부장에 박종개 이사를 임명하는 등의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맹휘 상무이사
△이석준 상무이사
정부가 최순실 게이트 파문에 따른 국정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 공직기강 다잡기에 나섰다.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회의를 열고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사기진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근혜 대통령 직무정지로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있는 가운데 엄정한 공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