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그간 온라인으로 만나오던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을 대면해 중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행사일 뿐만 아니라 신약 개발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최신 트렌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에이비엘바이오의 성장을 위한 주요 마일스톤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과 이상훈 서울 중구 부구청장, 배천직 재난대응본부장이 참석했다.
신세계면세점 측은 겨울철 안전 장비나 도구를 충분히 갖추지 못해 화재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주거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화재 안전키트를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희망배달 캠페인을 통해 1500만...
4%p △지배구조(G) 29.0%p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혜기업 중 ESG 우수기업 44개 사를 선정했다. 오는 2024년 상반기까지 16개 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기업들이 ESG 경영체계를 적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산업단지 내 ESG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단공 노동조합 위원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살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겨울철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개그맨 이상훈이 출연해 키덜트(Kidult : Kid+Adult 합성어, 성인임에도 여전히 어렸을 적의 분위기와 감성을 간직한 사람들)족을 위한 한정판 장난감을 판매하는 모바일 생방송 ‘훈남들’을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 오후 8시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첫 방송하는 훈남들은 ‘이상훈과 남편들’의 줄임말이다. 홈쇼핑 업계 최초로 키덜트...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B7-H4는 기존 PD-(L)1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망한 바이오마커다. 특히 난치 암으로 알려진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의 80%에서 B7-H4가 발견되고 있어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ABL102 역시 구두 발표 세션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회 및 컨퍼런스를 통해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최근 로슈가 과거 임상 실패로 개발을 중단했던 아밀로이드 베타(Aβ) 단일항체 ‘간테네루맙(Gantenerumab)’에 BBB 셔틀을 붙여 개발 중인 새로운 이중항체가 임상 1/2상에서 긍정적인 초기 결과를 보였다”며 “BBB 셔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관련 특허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최근에는 유망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타깃 항원의 발현도 수준에 따른 항암 효과를 분석해 발표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해당 데이터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이 매우 높기 때문”이라며 “올해 초 중국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가 B7-H4 및 4-1BB에 대한 미국 권리를 5억8800만 달러...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PD-(L)1 치료제 개발에도 여전히 새로운 차세대 면역항암제에 대한 수요가 크다. ABL103이 그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첫 환자 투여와 함께 ABL103의 임상 1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조속한 임상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수립한 페이퍼리스 실천 로드맵을 전사 차원에서 충실히 이행해 국민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경영에 솔선수범하겠다"며 "전 산업단지 입주기업으로 페이퍼리스 캠페인을 확산해 탄소 배출량 감소에 이바지하고,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임상 단계에 있는 파이프라인이 추가되면서 자연스럽게 회사의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도 늘어나고 있다”며 “올해 바이오 유럽에서는 최근 임상에서 확인된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한편, 글로벌 신약 개발 트렌드를 파악해 미래를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