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 보건복지부 장관에 문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이 내정되면서 박근혜정부 ‘파워인맥’으로 불리는 KDI의 위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문 내정자는 1956년생으로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연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공직이나 객원연구원 등을 맡은 시기를 제외하면 1989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은 22일 “국세청이 이명박 정부에서 수혜를 받은 것으로 평가되는 CJ와 롯데를 순차적으로 세무조사한 데 이어 이번엔 코오롱에 대한 사정을 준비 중이란 풍문이 돈다”고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은 이날 서울·중부지방국세청 국정감사에서 “특별, 기획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서울청 조사4국에 대해 아직도 시중의 불신이 많다”
세계 최대 IT기업인 애플이 국내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도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한국시장을 조세피난처로 활용했다는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특히 애플은 한국 정부가 앱에 10%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키로 하자 한국 앱 개발자에게만 사업자등록증 명시를 의무화한다고 20일 발표한 데 이어 한국 개발자들이 집단 반발하자 하루 만에
국세청이 직원 2명 중 1명에 표창을 수여하는 등 표창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11명 가운데 1명은 표창을 받고 징계를 감경 받는 등 징계감경 사유로도 악용되고 있어 표창상신제도를 엄격히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이 21일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국세청은 2만393명의 직
다국적 기업들의 조세회피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만우 의원은 21일 국정감사에서 국세청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2011년 1409개 해외법인 중 51%에 해당하는 722개 해외법인이 국내에 법인세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도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은 해외법인이 7개나 되는 것으로 조사
금융권이 ‘동양그룹 기업어음(CP) 쇼크 사태’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이를 방치, 직무유기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이만우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 2011, 2012년 자료제출권을 발동해 동양증권, 동양생명 등을 포함한 금융투자사들로 부터 각사의 현황에 대한 자료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이 2009년 부터 동양그룹에 CP
“시장의 신뢰를 기반으로 100년 언론으로 도약하는 이투데이가 되길 기원합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의 창간 3주년 기념식 ‘시장(市場)과의 만남’에 참석해 이 같이 축사했다.
황 대표는 “경제가 국가의 기초라는 점에서 심도 있는 경제 기사는 정치적 결정에 있어서도 근본
“세상의 모든 위대한 것은 열정을 바탕으로 이뤄졌습니다. 3년의 열정을 바탕으로 100년 언론에 도전하겠습니다.”
김상우 이투데이 대표이사 사장은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창간 3주년 기념 ‘시장과의 만남’ 행사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김 사장은 “국가경제가 어려웠고, 미디어 환경은 그 어느
국세청 세무조사의 투명성,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사대상 선정 기준과 절차 등을 규정한 ‘세무조사기본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세청 측은 탈세에 대한 신속·유연한 대응이 어려워 탈세억지력이 약화된다면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국납세자연합회 홍기용 회장은 25일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과 한국경제학회 공동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세무조사
국세청이 지난해 거둬들인 국세 가운데 세무조사를 통한 추징액이 7조10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이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청의 세입 192조926억원 가운데 세무조사를 통해 추징한 액수는 3.6%인 7조108억원이었다.
추징액 유형별로는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가 4조9377
20주년을 맞이한 금융실명제 보완을 위해 차명계좌의 사전등록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자봉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12일 이만우 새누리당 의원실·민병두 민주당 의원실·금융연구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금융실명제법 시행 2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를 통해 "차명거래 사전등록제를 통해 선의의 차명계좌는 용인하고, 악의의 차명계좌는 가중처벌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정치권의 세금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세제 개편안이 ‘중산층 세금폭탄’이라는 반발이 거세지자 정부 여당은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민주당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전면 반대 입장을 보이며, 별도의 세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권 내에서는 세제 개편안 전면 보류를 포함한 수정방안을 거론하는 분위기다. 새누리당 특히 세 부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경제계 수장들의 세대교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낙하산 인사논란을 빚어온 ‘MB맨’ 대부분이 교체된 가운데 신진그룹이 대거 전진 배치되면서 경제계 인맥도가 급변하고 있다.
학맥으로는 성균관대와 영남대 출신 인사들의 부각이 큰 특징이다. 또 이명박 정부 당시 승승장구하던 시티은행 출신이 대거 물러난 반면 LG투자증권 출신 인사의
SK그룹이 중국사업 진출 22년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의 뚝심과 열정으로 한∙중 수교 이후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에 ‘제2의 SK’를 건설하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30일 SK에 따르면 SK종합화학과 중국 최대 석유기업인 시노펙은 지난 28일 우한(武漢) 에틸렌 합작법인 설립계약 체결식을
SK그룹이 올해 2, 3차 협력사를 포함한 중소 협력업체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자금·기술 등 3대 분야의 동반성장 경영을 크게 확대한다. ‘물고기를 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중소 협력업체의 지속가능 경영을 뒷 받침하겠다는 목표다.
SK는 올해 동반성장 실천계획에 따라 협력업체 임직원의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
중소기업중앙회는 제주 리더스 포럼에서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이란 주제 하에 실시됐다. 강창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김한표·이만우 의원, 민주당 이원욱·조경태·부좌현·우윤근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재광 광명전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이만우 새누리당 의원이 추경 등 대규모 자금을 푸는데도 실물경제에 자금이 흘러가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의에 “통화자체가 유동성이 크다. 속도 자체가 다소 늦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통화승수가 주는 것은 5만원권 발행 요인도 있다. 안전자산 선호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과연 필요한 곳에 돈이 가느냐는데, 통
국회 미래창조과학박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이 IPTV제공사업자의 시장점유율 산정 범위를 확대하는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 법률안의 주요내용은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제공사업자의 시장점유율 산정에 합산되는 특수관계자의 범위에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위성방송사업자를 포함하도록 함(안 제 1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