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도 보고서에 함께 담겼다.
산자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의결했다. 3일 인사청문 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9일 만이다. 당초 전날 보고서를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국정감사 증인 채택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의회 의원 7명 전원이 재정난 속 군민과의 고통 분담에 나섰다.
의원 해외연수비와 의회운영업무추진비 등 불요불급한 경비 6000여만원을 스스로 내려놓고 지역 살림에 보탬이 되도록 예산을 반납했다.
22일 장흥군의회에 따르면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의원 해외연수 여비 2450만원과 해외연수 수행여비 800만원을 감액했다.
명절 앞두고 현장 소통 행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전개
포항시의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들은 21일 국토 방위와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오전 시의회 방문단은 해병대 제1사단, 해병대
용인특례시의회가 시민생활과 맞닿은 두 현장에서 의정활동의 폭을 넓혔다.
1000여명이 참가한 의장배 태권도대회에서는 생활체육과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강조했고, 의원연구단체는 자원의 생산·소비·폐기 전 과정을 다시 설계하는 ‘순환경제’를 용인형 탄소중립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는
조례안 심사 앞두고 연제동 현장방문집중호우 피해 이후 시설 관리·이용 여건 살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지난 17일 파크골프장 관리·운영 관련 조례안 심사를 앞두고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경제복지위원회는 북구 연제동 북구파크골프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 등을 살폈다.
이번 현장 활동은 제314회 임시회에 상정된 파
서천 스윙교, 베어링국가산단, 스포츠콤플렉스 방문“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지속 점검 지원할 것"
영주시의회는 정례회 기간인 17일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방문 현장은 △CCTV통합관제센터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서천 스윙교 설치사업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
14일 오전 10시 용인특례시의회 4층 대회의실. 의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내놓은 답변의 근거와 출처를 확인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가려내는 실습에 들어갔다. 방대한 행정자료에서 쟁점을 찾는 과정은 AI에 맡길 수 있지만, 원자료를 대조하고 최종 판단하는 일은 의원의 몫이라는 원칙이 강의 전반을 관통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적합 13%’ 용혜인 결국 자진사퇴…野 ‘선택과 집중’ 전략 첫 성과15일 김승원 청문회 최대 승부처…신약 청탁·공소취소·보완수사권 총공세
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발판으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화력을 집중할 전망이다. 당초 김 후보자를 정조준하고 용 후보자를 흔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했던 국민의힘은 용
청와대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한 데 대해 “용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와대
李 지명 2주만…“與, 비례대표 의원직·장관직 겸직 우려 전달”“국힘, 소수정당 어려운 형편 조롱·폄하…부족함은 겸허히 수용”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 용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과 관련해 결단해달라는 의사를 전달받았다며 “
“십여일 만에 처음 설명…국민께서 살펴봐 주실 것”“정치적 결정 여러 의견 무겁게 들어”…거듭된 겸직 질문엔 침묵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높은 반대 여론에 대해 “국민만 보고 필요한 부분들을 설명해 나가겠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재차 밝혔다. 다만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문제를 둘러싼 취재진의 거듭된 질문에는 구체적
경기도의회 자체 법안을 들고 국회를 찾은 데 이어 단독 기자회견을 열었고, 이번에는 전국 시·도의회 지도부와 함께 섰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5일 사이 세 차례 국회를 찾으며 ‘지방의회법’ 제정 요구를 경기도 차원에서 전국 공동대응으로 확대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남 의장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의회운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상임위원장이 교육예산 심의 도중 자리를 이탈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전통시장 방문 일정을 수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논란은 단순한 회의 중 이석을 넘어, 교육예산 심의를 책임지는 상임위원장이 의정활동보다 특정 정치인의 외부 일정에 동행했다는 점에서 공적 책무를 둘러싼 비판으로 번지고 있다.
논란은 지
본회의장 발언대에 선 의장이 손팻말을 들었다. '청렴은 곧 경기도의회의 품격입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뒤로는 의석이 채워져 있었다.
7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지켜야 할 원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도의원의 부패방지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
더불어민주당 부산 16개 구·군 기초의회 원내대표들이 협의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손재호 부산진구의원(재선)을 추대했다.
민주당 부산 16개 구·군 원내대표협의회는 7일 부산시당 민주홀에서 회의를 열고 손 의원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손 신임 협의회장은 앞으로 16개 구·군의 민생 현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정책 대응에 나서는 한편 부산시당과 각
용인특례시의회가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 제정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연합회 조례제정TF팀과 함께 '용인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제2차 간담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신나연 위원장이, TF팀은 신재협 회장이 이끌고 있다.
이번 간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긴 경기도의회 종합청렴도는 2023년 5등급, 2024년 3등급, 2025년 다시 5등급이었다.
두 계단을 올랐다가 1년 만에 최하위로 되돌아갔다. 직전 제11대 의회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 특별조정교부금을 둘러싼 뇌물 사건으로 전·현직 도의원들이 법정에 섰다.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청렴교육을 의원 개인의 의무로 조례에 못박
AI와 빅데이터로 행정 서비스를 바꾸고, 흩어진 문화·관광자원은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로 잇는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디지털 행정혁신’과 ‘문화관광 경제’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정책연구에 들어갔다. 단순 연구에 머물지 않고 연말까지 현장조사와 전문가 논의를 거쳐 실제 의정활동과 정책제안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
“집행부의 예산을 심사하는 의회가 정작 자신의 예산 편성은 집행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5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자치의 ‘남은 반쪽’을 채우겠다며 국회로 향했다.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감사권을 지방의회에 돌려주고 의원 1명당 정책지원관 1명을 둘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자는 요구다. 권한만 달라는 주장에는 의정활동과 예
국민 모두 행복하기를 꿈꾸며 사회·복지·의료 분야에서 평생을 달려왔다. 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자리에서 퇴임한 뒤에도 그 꿈은 여전하다. 여유 부릴 새 없이 이듬해 전문가들과 함께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를 설립했다. 우리 사회가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기 위해.
김용익 이사장은 대학 시절부터 지역사회 의료에 관
‘끝이 좋으면 다 좋다.’ 셰익스피어 희곡의 제목처럼 삶의 마무리가 인생에서 중요하다.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느냐가 삶의 질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웰다잉, 즉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준비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원혜영 웰다잉문화운동 대표(71)를 만나 현시대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 그리고 실천 방법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미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한 사건의 충격이 크다. 지난 6일(현지시간)의 폭거로 건물과 각종 시설물이 파손된 것은 물론 경찰과 시위대 여러 명이 숨졌다. 민주주의의 본바탕인 미국이 어쩌다 이리 됐나, 흥, 미국도 별수 없구나, 우리나라도 이런 일은 없는데, 트럼프는 정말 나쁜 X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