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원, 오산상담소서 손잡았다…"교육·문화 두 축으로"

입력 2026-07-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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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획위·문화체육관광위 각각 배치…현장 소통창구 본격 가동 "학생·학부모 체감 교육환경" "누구나 누리는 문화도시 오산"

▲김영희(왼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전예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이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제12대 의정활동 방향을 밝히고 있다. 두 의원은 교육과 문화를 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
▲김영희(왼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전예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이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제12대 의정활동 방향을 밝히고 있다. 두 의원은 교육과 문화를 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회 의원이 오산상담소를 거점으로 시민 밀착 의정에 나선다.

교육기획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각각 자리 잡은 두 의원이 교육과 문화를 양대 축으로 삼아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는 도민과 도의원을 연결하는 현장 소통의 창구로, 지역 현안과 생활민원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두 의원은 상담소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담아낼 계획이다.

김영희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오산1)은 지난 의정활동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

김 의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교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예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2)은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문화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의정역량을 집중한다.

전 의원은 "문화와 체육은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시민 누구나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오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과 함께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교육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오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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