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운전 땐 운전자 범위·관련 특약 미리 확인사고 발생 땐 2차 사고 예방·현장 기록 챙겨야
추석 연휴에는 고향을 오가는 장거리 운전이 늘면서 가족이나 친척과 번갈아 운전대를 잡는 경우가 많다. 평소 자동차보험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 운전할 예정이라면 귀성길에 오르기 전 운전자 범위와 관련 특약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추석 귀성·귀경길을 앞두고 알아두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운영 중이다.
대상은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중장년층 1인 가구와 고립 청년, 중증장애인 등 고독사 위험군 150
정부가 충남 천안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연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학대 행위자로부터 아동을 즉시 분리하는 방안을 최우선 고려하도록 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어 취학 면제·유예 심사 시 아동학대 이력을 의무적으로 확인한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1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아동학대 예방 및
제주 장미란 씨 실종 사건 등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이 긴급체포 뒤 석방됐다. 법원은 부 경장의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 아니라 긴급체포 절차가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봤다.
부 경장은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그러나 제주지법은 24일 부 경장이 청구한 체포적부심을 인용하고 석방을 명령했다.
㈜한화 건설부문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1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을 비롯한 임직원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 등이 참석
브라질 출신 UFC 플라이급 선수 알란 나시멘투가 34세의 나이로 숨졌다.
UFC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시멘투의 사망 소식을 발표했다. UFC는 “나시멘투가 3일 오전 수면 중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인 뒤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며 “출동한 의료진이 응급조치를 했지만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은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 방문중소 규모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전날 황상하 사장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휴게실 등 근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에 대해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함께 수사를 받은 동영상 유포 협박과 스토킹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29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16일 최정원의 특수협박 혐의를 기소유예 처분하고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이용협박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는 불기소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생명을 잃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최근 부산에서 가슴 통증을 느낀 50대 남성이 119 신고와 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조치, 병원의 응급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통해 위기를 넘긴 사례가 알려지면서 '골든타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부산 온병원은 28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파울루 벤투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던 잉글랜드 출신 심판 앤서니 테일러가 20여 년간 이어온 심판 생활을 마무리했다.
테일러는 21일(현지시간) 은퇴를 발표하며 “엘리트 수준에서 경기를 관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난 특권이었다”면서 “압박은 강렬했고 감시와 비판은 끊임없었다. 이제 물러나 내 경력의 다음
현장 예찰활동 강화비상근무 체계 유지
서울특별시 양천구가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추가 강우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는 이달 25일까지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침수 취약지역과 반지하주택‧옹벽‧공사장‧빗물받이 등에 대한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황이 발생하면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이 16일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기 양주시 '양주 옥정 A-22블록 아파트' 건설 1공구 현장에서 ‘삼계탕 데이’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
자회사ㆍ협력사ㆍ캐디 등 야외 근로자 1000명 대상 예방 키트 전달 및 현장 점검
강원랜드가 올여름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야외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야외 작업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속이나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현
부정선거 의혹 제기를 이어온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관련 주제로 강연하던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이자 프랜차이즈 국대떡볶이를 운영하는 김상현 대표는 14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현재까지 의식불명인 상태이고 호흡은 돌아온 상황"이라며 "뇌병변이 의심돼 CT 촬영 등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는 자유와혁신 간부
일본, 노동손실 연 29억 시간 육박유럽, 40도 폭염에 산업현장 비상근무시간 조정·야외작업 제한 확산폭염 대응, 경제·노동 문제로 접근해야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염이 전 세계 경제를 흔들면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근무 방식과 산업 현장을 전면 재설계하는 등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폭염이 단순한 기상이변을 넘어 노동생산성과 경제성장률을 좌우하는 핵
대한신생아학회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신생아중환자실(NICU) 붕괴를 멈출 ‘응급조치’를 단행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의 NICU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집 실패와 교수진 고령화로 대(代)가 끊길 위기라는 것이 학회의 우려다.
3일 대한신생아학회는 ‘대통령과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전국의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마지막 한계에 도달했다”라며
당진제철소 시작으로 국내 전 사업장 확대휴게시설·냉방용품 지원…현장 점검 강화
현대제철 노사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1일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에서 노동조합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30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혹서기 안전조치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당진
응급의료체계의 공백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입니다. 편도선 절제술을 받은 4세 아동이 수술 부위 출혈로 응급상황에 놓였지만, 병원 간 이송 과정에서 적절한 처치를 받지 못하고 결국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병원 측의 민사적 책임과 형사적 책임이 다르게 나왔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쟁점과 민사·형사 판결
최근 5년 온열 질환 건설업이 전체 절반33도 이상 작업 땐 20분 이상 휴식 의무폭염중대경보 신설·불시감독 강화
건설공사 현장에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은 공정관리와 휴식시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 과제다. 야외 작업 비중이 큰 특성상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품질 유지도 쉽지 않아서다. 특히 올여름은 정부가 지난해 의무화된 휴식 시간 보장
응급구호·생활용수 공급부터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까지농식품부, 감동행정 미담네컷 시상…“국민 어려움 내 일처럼”
행정은 규정과 절차로 움직이지만,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차이는 담당자가 한 번 더 살피는 데서 갈린다. 출근길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학생을 구조하고, 복잡한 상속 문제로 농업경영체 자격을 잃을 뻔한 고령 농업인의 서류를 찾아 생업을 지킨 사례들이
"잠깐 일어났을 뿐인데 눈앞이 핑 돌았어요."
중장년 이후 이 경험을 한 번쯤 해봤다면,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누웠다 일어날 때, 고개를 돌릴 때, 오래 앉아 있다 갑자기 움직일 때 순간적으로 균형이 흔들리는 경우가 생긴다. 대부분은 일시적으로 지나가지만, 반복되거나 걷기 어려울 정도라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가볍게 넘겨선 안 된다.
서울대학
“섬에서는 골든타임이 20분이 아니라 2시간, 4시간, 때로는 10시간이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도서·산간 및 비수도권 비도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의료’ 세미나에서 강제윤 한국 섬 연구소 소장은 섬 지역 의료 현실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육지였다면 살 수 있었던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쳐 숨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한 간호사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속 배낭경 간호사.
17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배 간호사는 지난달 23일 오후 인천지하철 부평역 승강장에서 전철을 기다리던 중 아찔한 상황을 목격했다. 주변에 있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