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이 3월 별세 전 농심, 율촌화학 보유 주식을 자녀와 손주들에게 골고루 상속했다.
농심은 신 회장 지분 35만 주(5.75%)를 일가에 상속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고인의 장녀인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각각 5만 주, 장남 신동원 농심 부회장의 장남 신상렬 씨가 20만 주, 신동익 부회장의 장남
포스코가 중국 화유코발트사와 합작해 이차전지 친환경 재활용(리사이클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은 폐배터리 스크랩에서 니켈, 리튬 등 이차전지 핵심소재를 추출하는 자원 순환 친환경 사업이다.
포스코는 28일 전라남도와 전남도청에서 이차전지 친환경 리사이클링 사업에 대한 투자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포스코 정창화 신성장부문
대우건설은 전남 광양시 황금지구에서 ‘광양 푸르지오 더 센트럴’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광양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광양시 황금토지구획정리사업 2-2블럭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6개동 총 565가구다. 전용면적 기준 △84㎡ 166가구 △117㎡A 320가구 △117㎡B 75가구 △129㎡PH 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포스코는 26일 전남 광양 율촌산업단지 내 연산 4만3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착공했다.
착공식에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경호 광양부시장, 김갑섭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김명환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은 올해 4월 포스코 이사회 승인에 따른 것이다.
이후에는
글로벌 기업에 대한 법인세 과세체계가 최근 논의대로 개편되면 우리 대기업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어 대상 업종과 최저한세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사회를 설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3일 오후 전경련 회관에서 ‘법인세제 개편 글로벌 논의 동향 및 대응방안’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법인세 개편에 관한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경연은 다음 달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법인세제 개편 글로벌 논의 동향 및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미국을 중심으로 논의되는 디지털세 과세와 글로벌 최저한세에 대한 진행
다날이 포켓돌스튜디오에 SG워너비 음원관련 수익금을 제대로 정산하지 않았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23일 반박했다.
앞서 전날 포켓돌스튜디오가 다날로부터 가수 SG워너비의 3, 4집과 씨야 1, 2집 앨범의 음원수익금을 제대로 정산 받지 못해 다날을 상대로 15억 원의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됐다.
그러나 다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 지표, 자가 진단, 컨설팅이 하나로 연계돼 움직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이투데이 ESG 포럼 2021’에서 ESG 가이드라인 제정 움직임에 관해 가이드라인이 자가 진단, 컨설팅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가 주요 경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국내 대기업은 충실하게 준비를 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대처는 더디기만 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의 ESG 대응 수준은 10점 만점에 7점을 기록했다. 반면 중소기업은 4점에 불과했다. 이처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ESG 대응에 큰 격
“ESG 경영은 전통적인 수익성 위주의 재무적 요소에서 △환경(Environmental)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추가적 핵심요소로 포함하는 것을 말한다. 기후 변화가 ESG 등장의 가장 큰 요인이며 소셜미디어 등장, 수명 증가, 각국 규제가 ESG 요소의 중요성을 키우고 있다.”
이민호 ESG연구소 소장(법무법인 율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이사 등이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이투데이 ESG포럼 2021’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 이민호 법무법인 율촌 고문(ESG연구소장), 주영섭 고려대 공학대학원 특임교수, 김 의원, 오덕교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연구위원, 김 대표. ESG는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이투데이 ESG포럼 2021’에서 이민호 법무법인 율촌 고문(ESG연구소장)이 ‘탄소중립시대와 ESG경영’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이다. 이투데이가 ‘대·중소기업 상생 ESG’를 주제로 마련한
“세계 시민들의 권리 의식 향상, 새로운 세대 등장 등 모든 것이 맞물리면서 기업과 사회에 대한 정의ㆍ공정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접점으로 나온 게 ESG(환경ㆍ 사회ㆍ지배구조)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가야만 하는 길이기도 하다.”
이민호 율촌 ESG연구소 소장은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단기적인 수익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 대상인 게임사들이 ‘환경’ 부문에서 모두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게임사, 예외 없이 모두 ‘D’등급= 19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평가 대상인 게임사의 환경 등급은 모두 ‘D’였다. 넥슨지티ㆍ넷마블ㆍ엔씨소프트ㆍNHNㆍ컴투스ㆍ펄어비스ㆍ웹젠ㆍ위메이드가 대상이다.
ESG 등급은
주요 석유ㆍ화학 업체들이 환경법 위반으로 경고나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탄소배출 주범'이라는 이미지를 벗기 위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산업계가 ESG 경영을 실천하려면 ESG 리스크를 관리할 조직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울산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
법무법인 율촌과 KBCSD(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자본주의 재편: ESG 중점과제’를 공동으로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사회계층 간 양극화, 코로나 19 팬데믹 등 비재무적 위험성 증가로 기업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과 자본주의의 건전성을 추구하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가 새로운 경영, 투자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포스코가 리튬 상용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극재 원료 중 하나인 리튬은 전기를 생성, 충전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포스코는 리튬 생산을 시작으로 그룹 핵심 사업으로 육성 중인 이차전지소재 생산능력을 더욱 키운다.
포스코는 9일 이사회에 광양 경제자유구역 율촌산업단지 내 연간 4만3000톤 규모의 광석 리튬 추출 공장 투자사업을 보고하고 승
국내 주요 기업들은 올 해를 ESG 원년으로 삼고 발 빠르게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이루기 위한 경영 전략 필수요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출 위주의 한국 경제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대기업만의 ESG경영 노력만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대기업에 각종 소재와 부품,
지난달에도 코스피가 횡보 양상을 보였지만 고배당주들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 고배당 50지수'는 12.45% 올라 코스피 상승률(1.61%)을 크게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고배당 50지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배당수익률(주가 대비 주당배당금의 비율)이 높은 상위 50
"아버님의 소박하면서도 위대한 정신적 유산인 농심 철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신동원 농심 부회장은 30일 열린 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영결식에서 "농심의 철학은 뿌린 대로 거둔다는 믿음이 바탕이며, 노력한 것 이상의 결실을 욕심내지 않는 것"이라며 "아버님이 가지셨던 철학을 늘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부회장은 “농심은 농부의 마음이며, 흙의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