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판문점 내 자유의 집에 마련된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리설주 여사가 오늘 오후 6시 15분경 판문점에 도착한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화의 집에서 잠시 환담을 한 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오늘 판문점을 시작으로 평양과 서울, 제주도, 백두산으로 만남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북측과 철도가 연결되면 남북 모두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6.15 공동선언
27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는 남북 고속 철도 연결사업 기대감으로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5분 현재 국내 증시에서는 대호에이엘(19.71%), 에코마이스터(13.54%), 대아티아이(21.31%), 푸른기술(26.25%) 등 철도 시스템을 공급하는 회사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세를
27일 남북정상회담 전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깜짝 10초 월경의 비하인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안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이 우리 측으로 넘어온 뒤 “지금 넘어가 볼까요”라며 문 대통령의 손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는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역사적인 악수를 하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18 남북 정상회담’에 전 세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27일 열리는 이번 회담은 1989년 12월 미국과 소련의 양 정상이 만나 냉전체제를 해체한 몰타회담의 한반도판으로 남북은 한반도 비핵화와 65년 만의 종전 선언의 물꼬를 틀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북한 최고지도자가 처음으로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방한해 이뤄
최근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와 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중단을 전격 결정해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주 수석·보좌관 회의와 국무회의 같은 통상 일정을 제외한 외부 일정을 일절 잡지 않고 27일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에 ‘올인’하기로 했다.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전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브리핑에서 "전 세계 누구나 모바일을 통해 회담 관련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벤트형 오프라인 행사 대신 11년 만에 이뤄지는 남북 정상 간 만남 자체에 집중
문재인 대통령은 외유성 출장 논란에 대한 중앙선관위원회의 위법 판단으로 사의를 표명한 김기식 금융감동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중앙선관위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문 대통령은 중앙선관위의 판단 직후 사의를 표명한 김기식 금감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저녁 원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기식 원장의 '5000만원 후원' 의혹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원장은 이날 선관위 결정이 나온 직후, "본인은 선관위 결정을 존중해 즉각 임명권자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권순일 중앙선관위 위원장이 주재하
문재인 대통령은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피랍된 마린 711호 사건과 관련해 이달 28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귀국한 직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청해부대를 피랍해역으로 급파하라고 지시했다고 31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밝혔다.
윤 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은 UAE 순방 중 마린 711호 피랍 사실을 보고받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공직자 ‘2018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청와대 참모 중 상당수가 다주택자인 파악됐다. 이에 대해 청와대가 일일이 해명하며 다주택 논란에 선 긋기에 나섰다.
먼저 96억294만 원의 재산을 신고해 청와대 내 재산보유액 1위를 기록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경기 가평 단독주택(1억99
남북은 29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남북 정상회담을 4월 27일로 하기로 했다. 또 4월 4일 판문점에서 정상회담 의전과 경호, 보도 등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회담도 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 날짜가 확정된 만큼 주어진 기간 동안 회담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이 29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렸다. 이날 회담에서 남북 양측은 3차 남북정상회담 날짜와 의제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담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오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만남에서 정상 간 핫라인 설치나 정상회담 의제를 어떤 식으로 풀 것인지를 논의할 분야별 실무접촉도 얘기될 것”이라며 “고위급
청와대는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29일 오전 방한한다고 28일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내일 오전 양제츠 중국 정치국 위원이 방한할 예정이다”며 “시진핑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회담을 하고 만찬을 같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26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과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미국 철강 관세 한국 면제에 대해 “환영한다”고 논평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발표한 한미 FTA와 미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관세 협상 결과를 환영한다”며 “민감분야인 농업을 보
청와대는 15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위원장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총괄간사를 맡는다”며 “위원회 위원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특별사절로 하는 특별사절단이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5일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 북미 대화를 위한 전제조건인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남북관계 개선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방북 주제는 북미 예비대화의 핵심인 비핵
대북특별사절단이 5일 방북해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대북특사는 5일 오후 특별기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1박 2일 일정으로 방북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4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 특별사절로 하는 특별사절단을 북한에 파견하기로 했다. 특사단 방북은 평
청와대는 총 10명의 대북 특사단을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2시 브리핑을 통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대북특별사절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사단 실무진은 정 실장을 포함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꾸려졌다. 특사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대북 특사를 조만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혀, 이번 대북특사는 북미 대화와 남북정상회담 성사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북 특사로 누가 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여권에서는 정부 대북라인 투톱인 서훈 국정원장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대북 특사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