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6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특별지시에 따라 바른정당 탈당파의 일괄 복당과 핵심 친박의원 징계 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사무총장은 이날 저녁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홍준표 대선후보의 특별지시에 따라 한국당의 대선 승리와 보수대통합을 위해 재입당 신청자의 일괄 복당과 징계 해제를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복당 대상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는 4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등 친박(친박근혜) 인사에 대한 ‘당원권 정지’ 해제를 시사한 데 대해 “5월 9일 선거결과와 관계없이 한국당의 행태를 보면 시간문제이지 망해가는 정당이라고 생각한다”고 비난했다.
유 후보는 이날 서울 신촌 유세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께서 망해가는 보수, 썩어빠진
바른정당 탈당 명단에 소속돼 있던 황영철 의원이 3일 전날 결정을 번복하고 바른정당에 잔류키로 했다.
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제 발표했던 바른정당 탈당 입장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인으로 길을 걸으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며 “그것이
자유한국당의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자유한국당 복귀를 선언한 바른정당 13명 의원을 향해 "명분이 없다. 처절한 반성부터 하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친박계 맏형 서청원 의원을 비롯해 유기준·한선교·윤상현·김진태 의원 등 이른바 친박계 의원들은 이날 개별적으로 입장문을 내며 바른정당 탈당 세력을 강하게 비난했다.
먼서 서청원 의원은 입장자료를 통
재복(고소영 분)은 무사히 은희(조여정 분)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5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18회에서는 은희의 계략에 의해 정신병원에 감금된 재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봉구(성준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전날 방송된 17회에서 은희는 정희(윤상현 분)가 자신을 떠나려는 조짐을 보이자 재복을 죽이려는 마음을 먹는
한국콜마는 윤동한 회장이 지난해 급여 6억7000만 원, 상여 1억7400만 원을 합쳐 총보수 7억7800만 원을 수령했다고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지주사인 한국콜마홀딩스 역시 윤동한 회장에게 같은 금액의 보수를 지급했다.
이와 함께 한국콜마는 윤 회장의 장남인 윤상현 사장에 6억6400만 원, 상여 1억4100만 원을
합쳐 7억6800만 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 30일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주변은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전 9시께 지지자 300여명은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모여 태극기를 양손에 흔들며 "대통령님을 절대 못 보낸다"고 소리쳤다.
일교차가 큰 탓에 대부분 털모자나 담요, 패딩 등으로 무장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전격 파면됐지만, 정치 인생은 아직 막을 내리지 않은 듯하다. 박 전 대통령의 정치 인생은 ‘헌정사(憲政史)상 첫 파면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로 18년 만에 종지부를 찍는가 싶었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 퇴거 이후 거처를 옮긴 ‘삼성동 사저’에서 다시 정치 세력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박
헌재의 파면 결정 이후 사흘 만인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나와 서울 삼성동 사저로 돌아간 가운데 이날 박 전 대통령을 마중나왔던 자유한국당 조원진, 윤상현, 최경환 의원(왼쪽부터)이 박 전 대통령이 집으로 들어간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서 물러나 서울 삼성동 사저로 들어갔다.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 결정을 받은 지 약 56시간 만이다.
박 전 대통령은 12일 오후 7시 15분께 청와대를 나와 사저로 출발했다. 당초 이날 오후 6시 30분께 나설 예정이었지만 수석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진 및 직원들과의 작별인사가 늦어지면서 출발 시간이 지연됐다.
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탄핵을 당하면서 박 대통령과 운명공동체인 ‘친박근혜’계 의원들은 사실상 폐족(廢族)의 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94명인 한국당 의원들 사이에도 탄핵 찬·반 의견이 엇갈렸던 만큼 내부 분열이 불가피하고, 또 60일 안에 치러야 하는 대선 전략 수립에도 큰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앞서 한국당 친박계 의원들은 박근혜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를 내리면서 박 대통령의 운명도 결정됐다. 탄핵심판이 인용으로 결정나고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주문을 읽음과 동시에 박 대통령은 직위에서 파면됐다. 박 대통령은 탄핵 소추 의결서가 전달돼 대통령의 권한이 정지된 상태다.
탄핵심판은 일반 형사 및 민사재판 같은 3심제가 아니라 단심제로 운영되기 때문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고소영이 살인범 누명을 쓰게 생겼다.
오는 13일 방영되는 KBS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5회에서는 임세미의 집을 찾았다가, 살인범 오해를 받는 고소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전편에서 고소영은 윤상현이 임세미와 다시 재회한 사실을 깨닫고, 임세미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나 좀 만나자"고 말한다. 이에 임세미 역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결정하는 ‘최후 심판의 날’이 임박하면서 여야의 ‘포스트 탄핵’ 행보가 가속화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안보를 내세우며 보수층 결집에 주력하는 반면, 탄핵을 주도했던 바른정당은 ‘헌재 심판 승복’을 외치면서 차별화에 나섰다. 야당과 주요 대선주자들은 탄핵 인용을 전제로 개헌, 통합·대연정 등 대선 어젠다를 선점하기 위해 분주한 모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결정이 임박하며 서울 도심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4일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는 이날 오후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16차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헌법재판소가 이르면 10일 탄핵심판 선고를 내릴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이번 집회는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 전 마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친박(친박근혜) 단체가 3·1절인 1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 일대에서 '제15차 태극기 집회'를 개최했다.
탄기국은 이날 '3·1절 선언문'을 발표하고 "일제보다 참혹한 불의로 무장한 세력이 단돈 1원도 받지 않은 대
친박근혜계 좌장인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해 고액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박 지원으로 원내대표에 올랐던 정진석 의원, 역시 친박계인 김도읍, 윤상현 의원 등에게도 고액 후원금이 몰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정치자금법에 따라 ‘2016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내역을 공개했다.
후원회를 설치하지 않았던 국민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고소영이 남편 윤상현의 불륜을 목격하고, 복수를 다짐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는 윤상현과 임세미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뒤 충격에 휩싸이는 고소영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심재복(고소영 분)은 친구 나혜란(김정난 분)의 제보로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다. 상대가 같은 회사의
'완벽한 아내' 고소영이 자신의 애정 표현을 거부하는 윤상현에 분노했다.
27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는 자신을 거부하는 남편 구정희(윤상현 분) 때문에 기분이 상하게 되는 심재복(고소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재복은 회식으로 늦게 들어온 남편에게 잔소리를 퍼부었다. 이에 구정희는 "난 맨날 자기한테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와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집회’에 여야 정치인들이 참석해 세 대결을 펼친다. 야권은 확실한 탄핵인용을 이끌어내기 위한 세몰이에 나서고 여권 일부는 탄핵 기각을 주장하며 반대집회에 가담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권에서는 주요 대선주자와 당 지도부가 일제히 촛불집회에 참석해 탄핵안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