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원유(原乳) 가격 인상폭이 52원으로 결정됐다. 내년부터는 음용유와 가공유로 나눠 가격이 적용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낙농진흥회가 3일 이사회를 열고 원유 가격을 ℓ당 999원으로 52원 올리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원유가격은 애초 올해 8월 결정돼야 했지만, 낙농제도 개편과 맞물려 협상이 이뤄지지 못했다. 내년부터 음용유와 가공유에 대해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일부 치즈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11일 본지 취재 결과 서울우유는 이달부터 대표 제품인 체더치즈 200g, 400g의 출고가를 약 20% 인상했다. 원재룟값 인상과 원달러 환율 상승 등에 따른 것이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제품의 주요 원재료가 되는 국제 원료 치즈 시세가 폭등했고 환율 급등, 부자재 가격 등의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20일부터 낙농가·유업체 가격 협상 시작…원유 가격 ℓ당 최대 58원 인상 가능정부 "소비자 가격 결정에 물가 고려해달라 건의"
조만간 우유값이 큰 폭으로 오른다. 원유(原乳) 가격이 ℓ당 적게는 40원대에서 많게는 60원 가까이 오를 수 있어 소비자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일각선 500원이 오를 거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정부는 신중한 입장이다.
유제품 수급조절 기구인 낙농진흥회가 16일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낙농제도 개편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용도별 차등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실무 협의체를 통해 세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개최된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 낙농제도 개편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속 가능한 낙농
정부와 생산자 단체가 마찰을 빚었던 낙농제도 개편이 속도를 내는 양상이다.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차등가격제 도입에 대해 낙농가 단체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앞으로 열릴 낙농진흥회 이사회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2일 김인중 차관 주재로 낙농가 단체, 유업체,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낙농제도 개편을
우유업계 1위인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의 낙농가 목장경영 안정자금을 지원을 두고 정부가 사실상 우유 가격 인상이라며 지원을 줄이겠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우유는 최근 물가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우유 가격 관리에 힘썼던 정부는 서울우유의 독단적 가격 인상이라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우유 지원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유 가격을 기습 인상한 서울우유에 대해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의무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자발적으로 도입하는 농가와 유업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보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우유가 정부의 낙농제도 개편에 앞서 원유가격을 자율적으로 결정했다"며 "아쉬
수입 늘고 자급률 하락세…제도개선 필요성 대두치즈 수출 1년 새 60%↑…주요 시장 중국, 미국·대만 신시장 주목
최근 원유(原乳) 생산량은 줄어드는 반면 유제품 소비량과 수입량은 늘어 국내 원유 자급률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국내 유업체와 낙농업계의 고민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수급불균형을 풀어줄 해법으로 수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
정부가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밀가루와 대두유, 돼지고기 등에 대해 할당 관세와 부가가치세 면제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최근 급등한 밥상물가가 잡힐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형마트와 전통 시장 등 시세에 따라 판매하는 돼지고기 가격은 곧바로 가격 인하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비자가격이 정해진 가공품의 경우 정부 대책이 곧바로 가격을 떨어뜨리기는 쉽지 않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리나라 낙농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1937년부터 85년간 국민 건강을 생각하며 우유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 라는 경영이념 아래 건강하고 품질 좋은 유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직 우유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과 노력을 바탕으로 목장 및 젖소
지난해 국내에서 소비된 윤활기유 물량이 1년 전보다 7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에 수출된 양도 32% 늘었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국내 윤활기유 소비는 803만 배럴이었다. 2020년 459만 배럴에서 1년 새 75%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윤활기유의 수출량도 1742만 배럴에서 2301배럴로 32% 늘었다.
정부가 낙농산업 선진화를 위해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하고 구매량 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낙농진흥회의 의사결정 구조를 개편하고 공공기관 지정도 검토한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유 자급률은 2001년 77.3%에서 지난해 48.1%까지 떨어졌다. 같은 기간 생산량은 233만9000톤에서 208만9000톤으로 감소했다. 1인당 소비량은
생태학에는 자정작용(自淨作用)이라는 현상이 있다. 이것은 자연 생태계에서 물이나 공기에 들어 있는 오염물질을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이다. 호수나 하천에서 자정작용이 일어나려면 오염된 물이 희석되도록 비가 내리거나 각종 식물 또는 미생물들이 협동적으로 정화작용을 담당해야 한다. 생태계의 자정작용이 지구 환경을 지켜주듯이 우리도 사회적 모순과 갈등을 합리적으로
정부가 생산비·물가와 연동해 원유 가격이 결정되는 '원유가격연동제' 폐지를 추진한다. 수요는 없는 상황에서 원유 가격은 계속 인상돼 가격 경쟁력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대신 정부는 원유 가격 결정체계 개편 방안으로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하고, 거래방식도 중장기적으로 생산자와 유업체가 직거래하도록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서울우유에 이어 빙그레, 남양유업, 매일유업 등 대부분의 유업체들이 줄줄이 유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원윳값이 ℓ당 21원 오른 데 따라 우유업계로서는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어서 우유를 재료로 하는 빵, 치즈, 아이스크림 등도 뒤따라 오르는 '밀크 인플레이션' 현상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빙그레는 1일 바나나맛우유, 요플레를 비롯한 주요 유제품 가격
남양유업이 14일부터 우유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흰 우유’라 불리는 시유 제품들의 가격을 평균 4.9% 올린다. 발효유 및 가공유 제품들은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각각 평균 0.3%, 평균 1.6% 수준으로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상은 8월 원유 가격이 ℓ당 평균 21원 상승함에 따라 원부자재는
“한마디로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원유가격연동제가 유지되는 한, 극단적으로 말해 유업체, 소비자는 물론이고 낙농가까지 전부 공멸의 길로 들어설지 몰라요.”
우유가격 인상에 따라 유제품 가격이 동반상승하는 '밀크 인플레이션'을 두고 기자가 만난 유업체 전문가 및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시장 원리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 원유가격이 비용 상승
빙그레가 치즈 시장에 도전장을 내면서 매일유업, 동원F&B 등 전통 유업체가 버티고 있는 국내 치즈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빙그레는 글로벌 치즈 전문회사 벨치즈코리아와 국내 리테일 유통공급을 맺었다. ‘웃는 소’ 치즈로 알려진 래핑카우, 끼리, 베이비벨 등 소비자들이 즐겨 찾던 벨치즈의 제품들이 빙그레와 맞손을 잡고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 아래 건강하고 질 좋은 유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유업체로서 우수한 제품개발과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하는 제품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우유는 한국 낙농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1937년부터 지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비대면 방식 정책자금 지원에 나섰다.
경상남도 진주 중진공 경남서부지부는 동백유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거제동백연구소와 화상 방식으로 정책자금 평가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평가는 8일 중진공과 평가기업 회의실에서 화상 시스템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