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을 대상으로 국정감사가 열린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여야 모두 피감기관을 질타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신고리 5·6호기의 앞날을 결정할 시민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앞두고, 여야 할 것 없이 이들을 통해 각 당의 입장을 말하는 ‘간접화법’을 구사하면서 샌드백 신세를 면치 못한 것이다.
야당은 정부의 탈
방송국이 외주제작사에 행하는 불공정 관행이 국정감사 도마에 오르면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외부제작사와 방송사의 계약 관행이 바뀔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심의위원회·시청자미디어재단 국정감사에서 "외주제작사들에 대한 방송국의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 정보위원장에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윤리특별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이 선임됐다.
농해수위와 윤리특위 위원장 자리는 기존 위원장인 김영춘 의원과 김현미 의원이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면서 공석이 됐다. 정보위는 자유한국당 내에
국회는 28일 오후 추석 전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일부 상임위원장 선임안과 각종 법안을 의결한다. 이날 처리될 법안은 140여 건에 달하지만 대부분 비쟁점 법안들이다. 지난달 정기국회 시작과 함께 여야가 무쟁점 법안을 우선 처리키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또 9년 만의 정권 교체, 여소야대 정국의 영향으로 치열하게 여야 간 신경전이 벌어져 쟁점 법안들은 뒤로
지난 5년 동안 우리나라 개인정보 유출건수를 집계한 결과 국민 1인당 평균 1.4회 꼴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70% 이상이 해킹으로 발생했는데 관계 당국인 방송통신위원회의 대책이 부실했다는 지적이다.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인 유승희 국회의원(성북갑)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인정보누출 자료를 공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 연금리포트’를 6일부터 발간한다고 밝혔다. 기존 100세시대 행복리포트와는 별도로 마련되는 퇴직·개인 연금 중심의 차별화된 전문리포트다.
이번 호에는 ‘삼국지로 풀어본 퇴직연금시장 전망’을 발간 특집으로 담고 있다. 금융권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퇴직연금 시장 상황을 중국의 고전 삼국지에 비교하며 고객 눈높이에 맞게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이 퇴직연금 자산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퇴직연금 고객이 ETF를 투자할 때의 장점은 실시간 매매와 낮은 투자비용이다. 일반 펀드는 환매기간이 보통 2~3일, 해외펀드는 8일 정도 소요되는 반면, ETF는 실시간 매매를 할 수 있어
삼정KPMG는 28일 부대표 2명, 전무 9명이 승진됐고 신임 파트너 24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정식 발령된다.
하병제 딜 어드바이저리1 본부장과 신경철 BD&Markets 본부장이 각각 부대표로, 김하균, 변재준, 최세홍, 이주한, 오상범, 이성태, 김진원, 심충섭, 이동석 등 9명이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의 ‘국민서비스센터’ 캠프는 같은 당 문재인 전 대표 등과 비교하면 단출하다. 정책 역시 대규모 자문단을 꾸려 생산해내기보단 소수정예 학자들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만들어내고 있다.
이 시장의 지원 그룹은 크게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학계 전문가들로 나뉜다. 의원 가운데선 당내 비주류 중진인 정성호 의원이 캠프의 총
대권주자들이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이들을 통해 당세와 외연을 확장하고, 정무, 정책 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는 당내 경선이나 본선 당락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지지율 1위 후보답게 가장 많은 사람이 몰렸다. 2일에는 삼고초려 끝에 DJ정부의 상징적 인물인 전윤철 전 감사원장을 공동선거대책
더불어민주당 의원 47명이 6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가 합의한 국무총리에게 전권을 넘기고 국정에서 즉각 손을 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는 기자회견문에 이름을 올린 47명 중 22명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회견문에서 "다수 국민이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하야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보여준 최근 대통
국회 정치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7일 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논의하는 특위 제1소위(위원장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는 국회의원 보좌진 채용 시 4촌 이내 친인척의 채용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선안을 마련했다. 다만 8촌 이내 혈족의 경우 자격심사를 거쳐 채용한 후 신고하면 허용하기로 했다.
인턴
우정사업본부의 산업재해 발생률이 한국 평균의 갑절을 넘길 정도로 근무 중 사고·질병이 잦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12∼2015년 사고·질병으로 산업재해를 겪은 우정사업본부 직원이 전체의 1.03%로 같은 기간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산업재해율인 0.46%의 2배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고용
◆ 출시 두달만에…'갤럭시노트7' 단종
삼성전자가 발화 논란이 일던 '갤럭시노트7' 생산을 11일 전면중단 했습니다. 올 하반기를 책임질 야심작 '갤럭시노트7'은 잇따른 발화 논란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단종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제품 공개 약 2개월 만입니다. 당장의 실리보다는 제품 안정성을 우선시한 선제적 조치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고대영 KBS 사장이 보도본부장을 향해 "답변하지마!"라고 지시해 논란이 일었다.
고대영 KBS 사장은 1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KBS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이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KBS 보도 외압 의혹을 언급한 데 대해 질의응답을 막아섰다.
유 의원은 "이정현 당시 청와대 홍보수
인터넷 주소의 한글화를 위해 추진한 ‘한글도메인’ 사업이 사실상 실패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7일 미래부 국정감사에서 13억 원 예산을 들여서 만든 한글도메인 사업이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11년 초 인터넷 편의 환경을 위해 한글도메인
최근 10년 간 대기업이 R&D(연구개발) 조세감면 지원제도를 통해 감면받은 공제액이 14조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공받아 분석한 조세특례제한법상 세액공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유 의원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2006년부터 2015년까지(2015년 수치는 잠정임)
표현의 자유를 넓히는 차원에서 명예훼손의 징역형을 폐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표현의자유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유승희 의원은 12일 명예훼손죄를 벌금형으로만 처벌토록 하고, 고소가 있어야만 공소를 제기하도록 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최근 우리나라에선 형법상 명예에 관한 죄로 기소된 인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대검찰청의 ‘명예
국회 정치발전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은 유승희 의원은 1일 국무위원(장관)을 겸직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의결활동을 제한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장관직을 맡은 의원은 상설 상임위원이나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를 비롯한 특별위원회에서도 사임하도록 하고 있다. 또 본회의 표결에 참여할 수 없도록 제
20대 국회의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각종 민감한 이슈가 산적해 있어 여야가 벌써부터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는 등 충돌을 예고하고 있는 격전지이다. 미방위원장은 4선의 새누리당 신상진(경기 성남중원) 의원이, 농해수위원장은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영춘(부산 진구갑) 의원이 선출됐다.
미방위는 25명의 위원으로 구성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