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3일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며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이 끝내 결렬된 직후다.
안 후보는 이날 저녁8시20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여기서 더 이상 단일화 방식을 놓고 대립하는 건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옳고 그름을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23일 최종 결렬됐다.
두 후보 측은 이날 저녁8시 각각 캠프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특사 간) 회동에서 여론조사 방법으로 문 후보 측은 가상대결50%와 적합도 50%를, 안 후보 측은 가상대결 50%와 지지도 50%를 각각 제안했지만 두 방식 간 차이를 좁힐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2일 공식일정을 전면 취소, 교착상태에 놓인 야권후보단일화 협상을 두고 숙고에 들어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노들로 환경미화원과의 만남, 서울 용산구 쪽방촌 방문 등 오전 일정을 취소,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전격적인 회동을 가졌다. 하지만 1시간 30분 가량 이어진 회동에서 여론조사 문안, 일시 등에 대해 합의에 이르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22일 전격 회동을 갖고 단일화 룰을 정하기 위한 담판을 시도했지만 불발되고 말았다.
문 후보 측 박광온 대변인과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각각 브리핑에서 “두 분 회동에서 성과가 없었다”면서 ”“한 걸음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실상 여론조사로 단일후보를 결정키로 한 가운데 여론조사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모두 ‘2012 후보단일화토론’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22일 TV토론에 대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진 대변인은 “문 후보의 지지율이 왜 꾸준히 상승해왔는 지 유감없이 보여주는 토론이었다”며 “비전을 책임 있게 실천할 수 있는 정책과 경륜, 의지까지도 국민 앞에 명확하게 제시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의 단일화 룰 협상이 21일 소득 없이 종료됐다. 문·안 후보의 이날 밤 11시 TV토론을 한 시간 남기고서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후 10시경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안 후보 측으로부터 내일 다시 만나자는 문자메시지가 왔다”며 “오후 7시쯤 협상이 결렬된 이후 (양측 협상팀은)다시 만나지 못했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의 단일화 룰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양측 간 감정의 골도 깊어지고 있다. 양측은 협상 난항의 원인을 상대방에게 떠넘기면서 장외에서 대변인 간 날선 대화를 주고받았다.
21일 밤 11시 문·안 후보의 TV토론을 1시간가량 앞둔 상황에서 양측의 입장 변화가 없는 한 협상 재개는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단일화 협상을 재개하자마자 다시 파열음을 내고 있다. 양 측은 보안유지를 재천명하며 19일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이날 협상내용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신경전은 거세지는 양상이다.
안 후보 측은 20일 “‘방식 결정을 일임하겠다’던 문 후보 측이 ‘통큰 양보’를 하지 않았다”고 했고, 문 후보 측은 “무리한 요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이 19일 단일화 협상을 재개키로 하면서 룰 협상팀을 부분 교체했다.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18일 저녁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브리핑을 갖고 하승창 대외협력실장을 협상팀장으로, 강인철 법률지원단장과 금태섭 상황실장을 팀원으로 새로 꾸렸다고 밝혔다.
금 실장만 남겨두고 팀장이었던 조광희 비서실장과 이태규 미래기획실장을 바꾼 셈
민주통합당 문재인ㆍ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8일 서울 중구 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전격 회동한다. 두 후보는 이 자리에서 배석자 없이 단독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후보 측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사에서 후보 회동 간 논의할 의제에 대해 “단일화의 전반적인 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도 “양 비서실장 협의 결과 두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18일 교착상태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 “단일화는 제 모든 것을 걸고 이루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광주 동구의 한 호텔에서 가진 지역언론 합동인터뷰에서 “서울에 가면 빠른 시일 내에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새로운 정치를 위해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18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잠정중단 사태와 관련,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협상중단 5일째인 이날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브리핑을 갖고 “차분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안 후보는 지난 16일 정당혁신의 실천의지에
야권후보단일화 협상이 잠정중단된 지 나흘째인 17일,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한 행사장에서 만나 짤막하나마 대화를 나누고 현재의 교착국면을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대회에 함께 참석했다. 안 후보는 문 후보에게 “국민 여러분께서 염려가 많으신 것 같다. 함께 지혜
야권단일화 문제를 놓고 충돌했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17일 주말을 맞아 최소한의 일정만을 소화했다.
두 후보의 정면충돌로 흘렀던 단일화 파행 책임논란이 일단 소강 상태로 접어든 양상이다.
안 후보는 전날 민주당의 혁신과제 즉각 실천 등을 조건으로 후보간 회동을 제안했지만, 문 후보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안 후보의 각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6일 오전 10시 40분 공평동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다.
회견 제목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고 유민영 대변인이 전했다.
안 후보는 회견에서 문 후보와 민주당에 촉구하는 구체적인 정당쇄신 방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회견 시간은 애초 오전 10시 30분으로 공지됐으나 방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캠프의 유민영 대변인은 16일 안 후보가 민주통합당 소속 의원 30여명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한 것은 인사 차원에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이날 공평동 캠프 브리핑에서 "지난 6일 두 후보의 단일화 합의 이후 앞으로 하나가 된다면 함께 할 분들이라 안 후보가 인사를 하려고 전화를 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의원들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간 후보 단일화 룰 협상이 14일 안 후보 측의 일방적 협상 중단선언으로 파행을 겪고 있다. 양측은 룰 협상을 제외한 정책협의 등은 일정대로 간다는 입장이어서 판 자체가 깨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양측의 입장차가 커지는 모양새여서 봉합도 쉽지 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 후보 측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15일 '안철수 양보론' 등 민주당 발 언론보도와 민주당의 조직동원 네거티브 의혹에 강하게 반발, 직접 칼을 빼들면서 후보 단일화 과정이 중대 고비를 맞이하고 있다.
더욱이 안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사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만을 표출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점차 증폭되는 형국이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의 ‘단일화 협상 중단 선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면서도 협상 판 자체가 깨질 가능성은 크게 두지 않는 분위기다.
문 후보 측 우윤근 동행1본부장은 15일 라디오방송에서 “단일화 논의 중단은 양측 모두에게 도움이 안 된다”면서“가능하면 합의를 빨리 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않겠느냐.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