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다음달 30일 위고글로벌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정식 상장될 예정이다.
온라인게임 순위 11인 야구게임 '마구마구'는 게임업체 '애니파크'에서 개발, nhn 게임포털 '한게임'과 CJ인터 넷 '넷마블'에서 동시에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이다.
애니파크는 2005년 CJ인터넷의 계열사로 편입, 애니파크 지분의 53.21%를 CJ가 보유하고 있으며...
위고글로벌을 통해 우회상장을 추진 중인 게임개발사 드래곤플라이는 트루 디지털 엔터테인먼트(True Digital Entertainment, 이하 TDE) 와 '카르마2'의 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태국 서비스 파트너사인 TDE는 태국 최대 통신망 및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페셜포스', '카트라이더' 등을 서비스중인 태국 최대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이다....
게임업체인 드래곤플라이도 위고글로벌을 인수 후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드래골플라이는 인기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 개발사로 작년 7월 기업공개(IPO)를 추진했지만 시장급락으로 철회한 바 있다. 위고글로벌은 2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2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매출액은 전년보다 37.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위고글로벌을 인수하며 우회상장을 준비중인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20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위고글로벌의 주식 250만주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26일 위고글로벌의 주식보유변동내용이 담긴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이번 추가 매입으로 위고글로벌의 주식지분 총 40.94%(신주인수권 물량 포함)을 확보하게...
게임관련주 중 드래곤플라이가 우회상장을 추진 중인 위고글로벌만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신영증권은 올해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국내 게임주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게임업체 빅3(엔씨소프트, CJ인터넷, 네오위즈게임즈)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면서 톱픽스(최선호주)로는 엔씨소프트와 CJ인터넷을...
위고글로벌 최대주주로 올라선 후 우회상장을 추진중인 드래곤플라이가 올해 매출 550억원에 27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9일 기관투자가, 애널리스트,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여의도 63빌딩에서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드래곤플라이는 "안정적인 글로벌네크워크 및 시장 공략 기반 구축을 위해 중국을 시작으로 주요시장에 현지법인 설립을...
29일 오후 1시 25분 현재 드래곤플라이가 우회상장을 추진중인 위고글로벌(4%)을 비롯해 CJ인터넷(9.43%), NHN(8.30%), 네오위즈게임즈(4.76%), 엔씨소프트(2.82%)등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다음주부터 업체들의 4분기 실적 발표((CJ인터넷(2일), NHN(일), 네오위즈게임즈(5일), 엔씨소프트(13일)) 가 있다...
위고글로벌은 드래곤플라이의 온라인 FPS '카르마2'에 50억원을 프로젝트 투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투자는 카르마2의 오픈베타서비스 진행에 맞춰 퍼블리싱 서비스 및 마케팅을 위한 자금을 투자하는 것으로 위고글로벌이 신규사업인 게임분야 진출 선언 후 보이는 첫번째 구체적 행보로, 본격적인 게임산업 진출의 신호탄으로 해석되고 있다....
위고글로벌을 통해 우회상장 진행중인 드래곤플라이가 오는 29일 오전 11시 여의도 63빌딩 3층 엘리제홀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관투자가 및 애널리스트, 언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드래곤플라이는 위고글로벌을 통한 우회상장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사업 진행 전략 및 기업 비전을 공개하는 자리를 갖게...
드래곤플라이는 6일 위고글로벌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 주총에서 이사 3명, 사외이사 1인 및 감사 1인을 선임해 경영권 인수에 성공했으며, 위고글로벌과 드래곤플라이의 합병 검토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우 대표, 박철승 부사장, 이정준 이사가 위고글로벌의 신규 이사로 선임됐으며 허현민 드래곤플라이 재무팀장이 감사로 선임됐고...
일례로 유명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가 증시 침체를 이유로 코스닥상장 일정을 철회, 연기한다고 밝혔으며 결국 위고글로벌을 통한 우회상장을 통해 주식시장에 입성한 바 있다.
5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1~12월 두달간 등록법인취소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은 미토스와 에이스텔, 엔돌핀에프앤비, 씨티엠, 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