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제약이 2분기 외형과 수익성 성장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463억9000만 원, 영업이익 57억4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원가 경쟁력 개선으로 전년동기 대비 57.8% 증가했으며, 매출도 8.8%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907억8000만 원, 누적 영업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올해 상반기에만 300억 원이 넘는 처방액을 기록하며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캡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의약품 시장조사업체 유비스트 기준 총 307억4000만 원의 원외처방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처방액(263억8000만 원)을 일찌감치 넘기면서 연간 처방액 600억 원
대웅제약이 자체개발한 고혈압 복합제 '올로스타', '올로맥스'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로스타, 올로맥스는 각 성분별 약물 방출 패턴을 조절해 약물 상호작용 없이 체내 흡수를 최적화하는 대웅제약이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1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올로스타는 2014년 4월 출시된 이후 9개월 만에 약 5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2017년
한미약품의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이 멕시코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MSD가 멕시코 의약당국(COFEPRIS)으로부터 로수젯(멕시코 제품명 NAXZALLA) 10/5mg, 10/10mg, 10/20mg 세 가지 용량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MSD는 2016년 로수젯의 23개국 글로벌 수출 계약을 체결한
HK이노엔의 신약 '케이캡정'이 미국 시장에 진출에 첫 발을 내딛는다.
HK이노엔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미국 내 1상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건강한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케이캡정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평가를 진행한다.
케이캡정은 2019년 국내에 출시된 P-CAB(Pot
제약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급감하면서 약 1조8000억 원의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의약품 시장 타격은 2분기부터 본격화됐다. 유비스트의 원외처방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처방조제약은 전년 동기 대비 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의약품 시장 타격이 4월부터 본격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케어가 원외처방통계 데이터 분석 솔루션 유비스트(UBIST)의 2~4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월과 3월 전년동기 대비 상승하던 처방조제액은 4월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처방조제액은 지난해 4월보다 9%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처방 건수는 36
셀트리온제약이 주력 사업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443억8000만 원, 영업이익 43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15%, 139.8% 늘어난 규모다.
매출액 증가 주 요인으로는 대표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를 주축으로 한 케미컬 제품의 꾸준한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맙의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SC' 출시와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성장세에 힘입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뛰었다.
셀트리온은 8일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3728억원, 영업이익 1202억원, 영업이익률 3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68.2%, 영업이익은
대웅제약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14일 “대웅제약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3% 감소한 17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47% 하회할 것”이라며 “라니티딘 사태로 알비스 판매 중단으로 올해 상반기 고마진의 알비스 매출이 없었고,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 원외처방 매출에 영향이 있었다”
한미약품은 독자 개발한 이상지질혈증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실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대비 로수젯의 LDL-C 조절 효과를 비교 평가한 것으로 ‘MRS-ROZE’의 후향분석이다. LDL-C는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이다.
연구팀은 407명의 환자를
서울대병원은 지난 달 28일부터 전자처방전 발행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한시적으로 병원의 전화 상담·처방을 허용했다. 서울대병원도 대구·경북 환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을 진행 중이다. 이때 처방전 전달방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했다. 처음에는 팩스(FAX)를 활용해 환자 거주지 주변 약국으로
국내 제약업계가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빅5’ 제약사가 동시에 1조 클럽에 가입한 것은 물론 셀트리온까지 무서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는 업계의 연구ㆍ개발(R&D) 성과가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을 향한 체질 개선이 기대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제약사들이 올해도 1조클럽 자리를 지킬 전
씨제이헬스케어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바젯정(성분명 에제티미브, 로수바스타틴)이 지난해 208억원의 원외처방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5월 출시되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낸 로바젯정은 그해 12월까지 33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고, 이듬해에는 100억원을 돌파하며 블록버스터 대열에 진입했다.
2016년부터 출시 4년차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사 메디포럼제약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메디포럼제약은 2019년 매출액 364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 당기순이익 1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77%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CSO 매출의 증대와 더불어 저마진 품목을 과감하게 정
자체개발 신약이 국내 제약사들의 중요한 캐시카우로 떠올랐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이 매출 확대로 열매를 맺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들이 자체개발 의약품을 기반으로 지난해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한미약품은 자체개발 의약품의 활약에 힘입어 2015년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2
◇보령홀딩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현지법인 설립= 보령홀딩스는 지난달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하얀헬스네트웍스(HAYAN HEALTH NETWORKS)를 설립하고 법인장에 보령제약의 글로벌사업본부장인 최성원 전무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 현지법인은 미국 및 유럽의 글로벌제약사, 투자자, 초기 단계 연구개발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축적을
한미약품이 연 매출 100억 원 이상(블록버스터) 자체개발 전문의약품을 국내 제약기업 중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의 유통 데이터 기준 100억 원을 돌파한 전문의약품이 총 19개에 달한다고 3일 밝혔다. 모두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순수 국산 의약품으로, 아모잘탄(780억 원), 아모잘탄플러스(2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개량신약을 동남아 지역에 수출한다.
부광약품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정’이 미얀마, 캄보디아에서 허가를 완료해 상반기부터 칼베인터네셔널을 통해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39일 밝혔다. 현재 허가 진행 중인 필리핀과 베트남에서도 올해 말과 내년 초 이를 완료할 예정이다.
덱시드정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
한미약품의 복합신약 ‘로수젯’이 올해 매출 1000억 원에 도전한다.
로수젯은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이상지질혈증치료 복합신약으로, 2015년 발매 이후 매년 두 자릿수 퍼센트의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2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로수젯은 출시 4년 만인 2019년 매출 773억 원으로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시장 1위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