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8일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원을 유지했다. 수출용 신공장 가동과 유럽·미주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실적 가시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농심의 수출용 녹산 신공장은 10월 말부터 시가동될 전망이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럽에서 라면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해외 매출이 한 단
동원F&B가 다음 달부터 참치캔과 음료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9~10% 올린다. 제품군별로 참치캔류는 평균 9%, 음료류는 9~10% 인상된다. 오미자차 등 일부 음료 제품도 대상에 포함됐다.
동원F&B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환율, 포장재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음
대한적십자사와 공조… 둔덕면사무소 대피소에 음료·용기면 등 지원전국 인프라 기반 사회안전망 역할 수행…피해 상황 따른 추가 지원 검토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GS리테일이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GS리테일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마련된 대피소로 음료수와 용기면, 에너지바 등 긴급
비락식혜 등 음료 9종 대상…9월 1일 적용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다음 달 일부 용기면과 음료 가격을 올린다. 왕뚜껑과 도시락, 팔도 비빔면컵 등 용기면 12종과 비락식혜 캔(238ml) 등 음료 9종이 대상이다. 봉지면 전 제품의 가격은 현행 수준을 유지한다.
21일 팔도에 따르면 가격 조정은 9월 1일부터 적용된다. 출고가를 기준으로 용기면은 평균
해외 매출 2205억원·12.3% 증가…전체 매출 비중 11.6%로 확대오뚜기밥·용기면 내수 성장 뒷받침…상반기 영업익 1046억원·2.0%↑
오뚜기가 오뚜기밥과 용기면 등 주요 제품의 내수 판매 증가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끌어올렸다. 특히 해외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됐다.
시금치 한 달 새 85% 급등…폭염·집중호우에 채소값 비상고환율·원부자재 부담…가공식품 가격 인상 9월까지 지속
기록적인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비 소식까지 겹치면서 밥상 물가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원부자재와 포장재, 유류비 등 제조 비용 상승을 견디지 못한 식품업계도 잇달아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신선식품과 가
농심·CJ·오뚜기 등 10개사…마트·편의점·이커머스서 진행가격 인상·예고 업체 6곳 포함…최대 할인은 롯데칠성 일부 제품구체 상품명·행사가 공개 안 돼…판매처별 체감 효과 제각각
라면과 햇반, 카레, 탄산음료 가격을 잇달아 올린 식품업체들이 이달 가공식품 3838개 품목을 최대 57% 할인한다. 정부가 가격 인상 폭 최소화와 판촉 확대를 요청한 가운데 업
코카콜라에 이어 농심과 던킨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하반기 들어 음료뿐 아니라 라면과 스낵, 도넛 등 생활 밀착형 먹거리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도 커지고 있다.
24일 식품·유통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1일부터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등 43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품목별 인상률은 용기라면 6
8월 1일부터 43개 브랜드 출고가 평균 5.8% 인상육개장사발면 1100→1200원·새우깡 1500→1600원
농심이 다음 달부터 주요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 다만 물가 부담을 고려해 신라면을 비롯한 봉지라면 전 품목은 이번 가격 조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농심은 8월 1일부터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등 총 43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
K-라면 기업들이 국내에서 제조 후 해외로 보내는 ‘수출 효자’ 단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춰 생산거점을 분산·최적화하는 ‘공급망 재편’ 2막 시대를 열고 있다. 글로벌 수요 폭증 속 미국 관세 리스크, 중동 전쟁발 환율·물류비 변동성 등으로 글로벌 생산능력(CAPA) 확보 전략 다각화에 힘을 싣고 있는 모습이다.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K
신한투자증권은 13일 삼양식품에 대해 비용 부담보다 판매량 증가에 집중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5만원을 유지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도 이어갔다. 높은 매출총이익률, 낮은 가격 민감도, 브랜드 파워, 가격 인상 여력을 바탕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평가다.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조상훈 신
다올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수출액과 수익성, 수요의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7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7일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한 6806억원, 영업이익은 23.2% 늘어난 1650억원으로
라면과 과자, 아이스크림의 '가격'이 바뀝니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하에 동참한 건데요. 이는 4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됩니다.
농심은 안성탕면·육개장라면·짜왕 등을 오뚜기는 진짬뽕·진짜장 등을,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등을 각각 평균 7%, 6.3%, 14.6% 가격 인하했는데요. 팔도는 주력상품인 팔도비빔면을 가격
오뚜기‧팔도‧삼양식품‧농심...4.8~14.6% 인하“내수 어렵지만, 민생 물가 안정에 동참”오뚜기‧대상 등 식용유 6개 업체도 가격 내려
라면과 식용유 업체도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며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에 동참한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주요 라면 기업인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이 라면과 일부 품목을 다음 달 1일부터 인하하기로
라면의 종주국이라 불리는 일본이 이제 한국 라면을 단순한 유행이나 호기심의 대상을 넘어 일상 속에서 선택지로 자리매김했다.
닛케이 트렌디가 발표한 ‘2025년 히트상품 베스트30’에서 농심의 ‘신라면 툼바’가 한국 라면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닛케이 트렌디는 일본 트렌드의 바로미터로 불린다. 히트상품 베스트30은 판매 실적,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교보증권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삼양식품의 중국 자싱 공장 증설 계획을 두고 “중국과 글로벌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CAPA(생산능력)를 선제적으로 늘린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삼양식품은 전일 기존 6개 라인(봉지면 5개·용기면 1개) 증설 계획을 8개 라인(봉지면 6개·용기면 2개)으로 확대하는 정정 공시를 냈다. 총
17일 신한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낮은 가격 민감도, 높은 브랜드 파워, 가격 인상을 통해 미국 관세 부과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175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2만 원이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 올해 3분기 매출과
오뚜기는 점자 발전과 활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99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점자의 날 기념식은 한글 점자의 창제와 보급 의의를 기리고,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향상과 점자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오뚜기는 시각장애인의 제품 사용 편의를 높이
별도 뚜껑이 있는 사각형 모양쫄깃한 식감, 얇은 면발이 일품 간장‧장국 베이스 구수함에 얼큰함 더해1990년대 러시아 보따리상 덕에 입소문
팔도 ‘도시락’은 1986년 당시 한국야쿠르트였던 팔도가 출시한 첫 용기면이다. 도시락은 무엇보다 별도의 뚜껑이 있는 사각용기가 적용된 국내 최초의 컵라면으로 주목을 받았다. 1980년대 전기온수기 보급률이 높아지면
하나증권이 삼양식품에 대해 3분기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하단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80만 원을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2일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3% 증가한 5,761억 원, 영업이익은 49.1% 늘어난 1302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불닭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