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피스 임대가격 0.16% 상승·상가 0.02% 하락여의도·강남 강세…뚝섬·명동 등 주요 상권 임대료도 상승
올해 3분기 전국 오피스 임대가격은 상승한 반면 상가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오피스 임대가격은 19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가시장은 소비 부진과 공실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지역별 양극화가 지속됐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앱솔브랩 센터필드 계약…더파운더즈·크레이버도 추가 임차에이피알 15만㎡ 물류센터 통임차…사업 확장이 공간 수요로
K뷰티 기업들이 상업용 부동산 임대차 시장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올랐다. 강남권 고급 오피스로 사무실을 옮기거나 면적을 넓히고 대형 물류센터를 통째로 빌리는 등 본사와 물류 거점 확보에 나섰다.
28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올해 3분기 서울 A급 오피스 공실률이 전분기보다 1.1%포인트 낮아진 3.1%로 집계됐다. 도심의 신규 공급 물량이 소화되고 강남과 여의도에서도 프라임 오피스 임차 수요가 이어진 영향이다.
CBRE 코리아의 ‘2026년 3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권역별 공실률은 도심 5.1%, 강남 1.0%, 여의도 1.7%를 기록했다.
도
도쿄·런던, 주거·업무·문화 결합용산·성수서 대규모 복합개발 추진
글로벌 랜드마크의 기준이 건물의 높이에서 주거·업무·숙박·문화 기능을 한데 모은 '직주락(職住樂)'형 복합개발로 확장되고 있다. 서울에서도 용산과 성수를 중심으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세계에서 가장
판교 오피스 시장이 낮은 공실률과 정보통신업 중심의 임차 수요를 바탕으로 서울 도심권역(CBD), 여의도권역(YBD), 강남권역(GBD)에 이은 국내 주요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 코리아가 발표한 판교 오피스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판교 권역 오피스 공실률은 1.2%로 집계됐
올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거래금액이 최소 26조7000억원에서 최대 33조3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오피스 거래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어들지만 공실률은 당분간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설명회를 열고 오피스·물류센터·
2분기 오피스 임대가격 0.42%↑…통합상가 0.03%↓오피스·일반상가 공실률도 상승…각각 9.0%·13.4%
올해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오피스 임대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상가는 소비 부진의 영향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투자수익률은 모든 유형에서 올랐지만 임대수익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자산가치 상승이 수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30일 한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최근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A급 오피스 시장의 전체 공실률이 전 분기 대비 1.8%포인트(p) 상승한 5.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3분기 이후 약 5년
자산배분 권위자 캠벨 “주식·채권 동시하락 조짐”자본연 “고갈 우려 연기금, ALM·TPA 체계 전환 필요”코스피 비중 확대·환헤지·위험관리 전면 손질 권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환경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연기금이 자산배분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식이 떨어질 때 채권이 막아준다’는 수십 년간의 투자 공식이
“오피스 시장은 경기 둔화와 공급 증가 영향으로 공실률 상승 압력이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CBD(광화문·시청 등 도심권역)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누적되며 수급 불균형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물류와 데이터센터와 같이 일부 섹터는 회복 또는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이용균 대표는 27일 본지와
강남 테헤란로 핵심 오피스 자산을 담은 하나오피스리츠가 이달 말 공모 청약에 나선다.
5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이 선보이는 공모 상장 리츠인 하나오피스리츠는 23~24일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31일부터 다음달 1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은 다음 달 17일 코스피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규모는 2520만 주, 공모가는 500
전체 거래액 46% 수익증권 방식4분기 공실률 6.2%⋯전분기 대비 감소
지난해 서울 오피스 투자 시장 규모가 26조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오피스 마켓 리얼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및 분당 오피스 투자 시장 규모가 총 26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최대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올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내다봤다.
CBRE 코리아는 22일 ‘2026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거시경제 회복과 금리 안정 기조 속에서 수급 균형과 자산 가치 재평가가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이 올해 상반기 들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저점을 통과하며 일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오피스 자산을 중심으로 공실 부담과 가격 조정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4조5000억
알스퀘어 리서치센터 ‘2025-2026 부동산 시장 종합 분석 보고서’
2031년까지 서울 도심 중심업무지구(CBD)의 오피스 공실률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물류센터는 공급 감소로 공실 부담이 완화되고, 주택 전·월세 시장은 임대 물건 축소 여파로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는 2일 개최한 ‘알스퀘어 애널리틱스(
리츠 TOP10 지수 8%↑…코람코 52% 급등조달비용 내리자 자산가치 올라 배당여력 커져
금리 인하 흐름이 본격화되며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에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다. 조달금리가 낮아지고 부동산 자산가치가 재평가되면서 배당 매력이 커진 영향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리츠 TOP10 지수’는 789.92로 연초(73
광주의 대표 상권이었던 금남로와 충장로가 장기침체에 빠지면서 공실률이 전국 최상위권에 올랐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광주 동구 금남로·충장로 6층 이상 오피스 공실률은 44.83%다는 것.
울산 산정동(48.85%)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았다.
금남로·충장로 오피스 공실률은 지난해 3분기 35.64%에서 4분기 44.89%로
올 2분기 전국의 오피스 임대가격이 1분기보다 올랐다. 특히 수요가 몰리는 서울 강남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임대가격지수가 상승했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분기 전국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오피스 임대가격은 1분기보다 0.69% 올랐다. 상가는 0.13% 하락했다. 서울은 오피스(1.06%)와 상가(0.21%) 모
대신증권은 13일 코람코더원리츠에 대해 장기 임차인 확보에 따른 영업수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5400원에서 66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람코더원리츠는 하나증권빌딩 앵커 테넌트 하나증권의 임대차 계약 만료에 따른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상승하고 임대료 상
4월 서울 오피스 시장 거래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섰다. 다만 경기 둔화 등이 수요에 영향을 주면서 공실률은 3%대를 기록했다.
12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5년 4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시 오피스빌딩 거래량은 10건, 거래금액은 1조2503억 원으로 전월(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