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매출 연 5000억원 자신…미국 이어 두 번째 성장축코스트코·헤어카테고리로 외형 확대…항공물류비 완화 전망
국내 K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올해 매출 목표를 3조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미국 대형 유통채널 확대와 헤어카테고리 성장, 유럽 온라인 시장 안착 등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햄토리'와 '밤으깡'.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주인공들입니다. 짧은 영상 하나로 수백만 조회
알리·테무, 6월 이용자 나란히 700만명대가격 넘어 디자인·지식재산권·브랜드 경험 강화품질 신뢰·고객 서비스·현지화는 장기 안착 과제
중국 브랜드(C브랜드)의 한국 소비재 시장 공세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초저가 이커머스를 등에 업고 한반도로 넘어온 생활용품을 비롯해 지식재산권(IP) 전문숍과 식음료 프랜차이즈까지 영역을 확대 중이다. C브랜드는 제
NH투자증권이 한섬에 대해 백화점 패션 매출 호조와 고마진 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소비 양극화가 심화돼 백화점 채널 집중 양상이 두드러진다"며 "과거 리오프닝 국면 초기에도 백화점 내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고령화가 카드 소비 지형을 바꾸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최근 6년간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고객의 카드 이용금액이 143% 늘며 전체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고 18일 밝혔다. 시니어 고객은 음식점과 병원·약국 등 오프라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 이용 고객
대홍기획은 내외부 협업 인프라 강화를 위해 서울 중구 본사 내 신규 업무 공간을 확충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오프라인 협업 공간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전문 자회사 스푼(SPOON)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사와의 파트너십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대홍기획은 특히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개인의 업무
나노엔텍은 로레알 그룹과 공동 개발한 최첨단 피부 진단 기기 ‘랑콤 셀 바이오프린트(Lancome Cell BioPrint)’ 글로벌 출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필드테스트1차 물량으로 3월 말부터 장비와 소모품 키트를 순차적으로 출하 예정이다. 이후 필드테스트 경과에 따라 하반기 추가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로레알은 내년 랑콤 셀 바이오프린트
불확실한 경기 상황 속에서 자영업 창업 시장이 ‘생계’와 ‘자기관리’로 양분되고 있다. 보수적인 생계형 창업의 대표 격인 한식음식점으로 자본이 집중되는 한편, 오프라인 소비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자기 관리 업종이 새로운 창업 선택지로 부상했다.
11일 본지가 서울 상권현황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분기 매출액 1위 업종은 한식음식점이었다. 한
농식품부·아워홈, 3일 소비 촉진 업무협약 체결…방송·현장·온라인 연계우승 레시피 시식 행사·참여형 이벤트 추진…요양병원 등 사회공헌도 병행
국산 콩을 일상 속에서 ‘보고, 즐기고, 먹는’ 경험으로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된다. 방송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결합해 인식을 높이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
강남구, 강남사랑상품권 600억ㆍ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 발행마포구, 마포사랑상품권 118억ㆍ마포땡겨요상품권 5억 발행용산구, 용산사랑상품권 100억ㆍ용산땡겨요상품권 5억 발행
서울시 주요 자치구들이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까지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지역상품권 발행에 나선다.
31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강남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에 발맞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 판매전을 연다.
백화점 측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본점 행사장에서 '동행 마켓'을 열고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브랜드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9월 동행축제는 전국 온·오프라인 소비 채널을 통해 열리는 대규모 소비
GS25 앱에서 신청, 편의점 ATM에서 수령2주 걸리던 카드 배송, 2분 만에 '뚝딱' 페이백 이벤트로 방문객ㆍ매출↑⋯1000대까지 확대 목표내년 제휴 핀테크사 추가, 편의점 금융 서비스 강화 지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본격적인 회복세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해외로 떠난 국내 여행객 수는 6월 한 달에만 223만 명. 이는 코로
편의점ㆍ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 중심 소비 증가 기대업무 몰입도↑전망⋯현장에선 ‘인건비 부담’ 우려도
“금요일 오후, 가족과 저녁 장을 보고 주말 여행을 준비하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직장인 이철현(가명·43) 씨는 회사가 지난달부터 ‘주 4.5일제’를 시범 도입한 이후 삶의 리듬이 완전히 바뀌었다. 금요일 오전 업무에 집중하고 오후부터는 쉴 수 있게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중국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등 국내외 쇼핑업계가 ‘대목’을 맞았다. 카드사들도 국내 또는 해외 직구 구매자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로 11월을 카드 이용 대목으로 여기고 있다.
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진행 중이다. 코세페는 위축된 내수·회복을 위해 2016년부터
홈플러스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중곡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홈플러스는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중곡점’을 18일 리뉴얼 오픈하고 군자역 일대 핵심 점포로 입지 강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익스프레스 중곡점은 최신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온·오프라인 고객 모두를 위한 ‘미래형 슈퍼’로 진화한 것이
신세계백화점은 4월 말 선보인 모바일 앱 캐릭터 팬덤 커뮤니티가 젊은 고객 모객 효과로 이어졌다고 6일 밝혔다.
올 1월 9일 음식·쇼핑 덕후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참잘먹었어요’와 ‘참잘질렀어요’를 선보인 이후, 4월 신세계는 BTS를 상징하는 캐릭터 타이니탄(25일)과 헬로키티(26일)의 모바일 고객 커뮤니티를 열었다.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신
100여년 역사 가진 백화점 잇달아 폐점소비 침체·인구 감소·코로나19 등 맞물려급변하는 트렌드에 대응 못해...변화 시급"한국ㆍ일본뿐 아니라 미국도 사양화"
국내 지역 백화점의 부진은 인구 감소와 소비 침체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은 한때 ‘백화점 왕국’으로 불렸으나, 소비침체로 인해 수년 전부터 백화점 산업이 빠르게
팩토리아울렛, 천호·울산점 개점연내 전국 10여 개 매장 확대 계획
이랜드리테일이 '아울렛보다 더 싼 아울렛'을 표방하며 도입한 팩토리아울렛을 전국 지점으로 확대한다. 고물가 속 다양한 상품 구색과 가성비를 앞세워 MZ세대 집중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6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뉴코아 팩토리아울렛 천호점은 3일 전관 그랜드 오픈한 데 이어 울산 중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1일부터 시작한 중기부의 ‘살맛나는 행복쇼핑 2024 동행축제’에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으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소진공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온·오프라인 연계(O2O)플랫폼 △소공인 판로지원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소상공인협동조합 △지역상권 활성화 △공동할인판매전 등을 통해 고
서울 및 분당 권역의 오피스 공급 부족이 지속하고, 이커머스의 영향력 향상으로 오프라인 리테일 수요가 감소하면서 빌딩 내 용도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2015년~2023년 서울·분당의 연면적 3만3000㎥(1만 평) 이상 빌딩의 내부 용도를 조사한 결과, 업무시설의 비중은 급증했다. 반면, 공장 및 근
중장년층의 온라인 쇼핑이 많이 늘어나면서 중장년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다시 떠올랐다. 특히 코로나 이후 온라인 플랫폼 유입이 많이 늘어난 데다, 홈쇼핑에 익숙한 이들이 라이브커머스로 넘어가면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의 ‘큰손’으로 불리고 있다. 구매력 있고 취향이 확고한 이들을 충성고객으로 잡기 위해 이커머스 업계가 주목하기 시작했다.
코로나
창업을 꿈꾸는 중년에게 수수료나 광고비 등의 비용 부담을 지우는 온라인 플랫폼은 ‘공공의 적’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잘 활용한다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도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인생 2막을 여는 데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낯선 분야에서 길을 마련한 온라인 플랫폼 ‘선배님’의 경험담을 들어보자.
사업 분야를 구상하고 사업장을
최근 50대 주부 A씨에게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한가한 오후, 커피 한 잔과 함께 좋아하는 B패션브랜드의 온라인 쇼핑몰을 훑는 일이다. 온라인쇼핑몰에는 철 지나고 저품질 상품들만 즐비하다고 생각해 항상 백화점에서 옷을 구매했던 A씨다. 하지만 최근 그는 이 같은 태도를 바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각종 패션 브랜드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