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1980억 원을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 씨(45)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이효신 부장판사는 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이 씨에 대해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씨는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법원은 피의자와 변호인 출석
수천억대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 임플란트의 직원으로 보이는 인물이 주주들을 조롱하는 글을 작성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직원 인증 익명 커뮤니티 앱인 블라인드에는 ‘소액주주들 빨간 피눈물 흘릴 때’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우린 창립 기념일 기념하려고 빨간 랍스터 먹는다. 부럽지?”라며 랍스타 사진을 게재했다. 문제는 글쓴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재무관리팀장 이모(45)씨가 범행 전 50억원을 두 차례 뺐다가 다시 채워 넣는 등 시스템을 테스트하는 듯한 행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작성한 이씨 구속영장에는 지난해 5월 이씨가 회삿돈 50억원을 자신의 계좌로 송금했다가 다시 원상 복구한 정황이 담겼다.
이씨는
오스템임플란트가 7일 1880억 원 규모 횡령 혐의를 받는 자사 직원의 '윗선 개입' 주장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사 회장과 관련해서 횡령직원이 진술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는 빼돌린 금괴의 은닉과 수사교란을 목적으로 한 명백한 허위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당사는 회장의 지시
최규옥 회장 1100억원 주식담보대출…반대매매 위기APS홀딩스ㆍ한스바이오메드 지분도 보유…오버행 이슈 노출동진쎄미켐 불똥…오스템 담은 펀드만 106개 자금 엑시트 우려
사상 초유의 횡령 사건에 휩싸인 오스템임플란트 사태로 국내 상장기업들이 연쇄 ‘반대매매’ 위험에 노출됐다. 최대주주인 최규옥 회장이 주식담보대출을 대량으로 한 오스템임플란트를 비롯해 최
6일 금감원 본원서 금감원장과 신년 회동…금감원 지원 강조 “가계부채 강화 기조 유지…코로나 대출 상환 유예 면밀히 분석 중”“오스템임플란트 사법적 절차 별개 주식시장 교란 행위 등 문제시 조치”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금융감독원과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감원 본원에서 신년 회동을 했다. 고 위원장은
잠적 직전 부인과 여동생 등에 건물 증여구매 경위와 운반법, 금괴 소재 등 추적 1kg당 8000만 원짜리 금괴 수백 개 구매빼돌린 횡령금 여러 계좌로 나눠 송금해
회삿돈 1880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도피 중인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아무개(45) 씨가 1kg 금괴 수백 개를 사들인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kg짜리 금괴 1개는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이 횡령 고발 직전에 50억 원대 주식담보대출을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횡령사건을 해결하기 전에는 대출을 진행한 증권사들이 만기 연장을 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대 주주 최규옥 회장(지분 20.61%)의 주식담보대출 규모는 총 1100억 원이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 175만8708주를 담보로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가 최근 발생한 1880억 원 규모 횡령 사건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경영 활동에 지장 없다”고 밝혔다.
엄 대표는 5일 언론에 배포한 자사 입장문에서 “회계담당 직원의 1880억 원 횡령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주주 여러분과 고객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풍산, 방위사업청과 69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베셀,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주식 12만 주 처분 결정
△웰크론한텍, 343억 규모 오스템글로벌 마곡연구소 신축공사 수주
△한신공영, 795억 규모 울산 한신더휴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
△포스코엠텍, 포스코와 274억 규모 공장 위탁운영 계약
△한국가스공사, 10.4조 규모 개별요금제 발전용 천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 오스템파마가 구강세정기 ‘와픽’을 전국 롯데하이마트 20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 입점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출시한 ‘와픽’은 토탈 솔루션 덴탈 기업 오스템임플란트와 오스템파마가 24개월 동안 공동 연구하여 개발했으며, 실내 공간에 상시 비치 후 사용하는 ‘와픽 콤보’와 ‘와픽 휴대용’ 총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마곡동 오스템 트윈타워에서 개최한 ‘오스템 미팅 2021 서울(OSSTEM MEETING 2021 SEOUL)’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오스템 미팅은 행사 모든 과정이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Future of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 ‘Digital
오스템파마가 24일 구강세정기 브랜드 오스템 ‘와픽’을 론칭했다.
이번 출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면서 구강, 구취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관심과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초점을 두었다.
‘와픽’은 콤보 구강세정기, 휴대용 구강세정기, 전동칫솔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가운데 콤보 구강세정기는 24일부터 31
17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하며 대조를 이뤘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10504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5262억 원을, 기관은 5338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
오전에 하락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장 중반에도 지속 하락 중이다.
17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0.33포인트(-0.04%) 하락한 940.32포인트를 나타내며, 94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중이다.
개인은 182
17일 오전 10시27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오스템(+29.85%)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오스템은 전 거래일 상승(▲10, +0.33%)에 이어 오늘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오스템의 총 상장 주식수는 2800만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765만7876주, 거래대금은 273억5066만7025 원이다.
[오스템 최근 시세 흐름]
2021년3월1
12일 방문한 오스템임플란트의 마곡 트윈타워는 거대한 외관을 자랑했다. 마치 어금니 모양을 한 것 같기도 하고 치아 교정 보철물을 형상화한 듯한 느낌도 났다.
트윈타워는 전체면적 약 7만1127㎡(2만1516평), 대지면적 1만4535㎡(4397평)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2개 동(연구동과 사무동)으로 건립됐다. 지난해 8월부터 직원들이 입주
임플란트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작년 4분기 매출액 1957억 원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33%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02% 늘어난 472억 원, 당기순이익은 401억 원으로 1388% 급증했다.
회사측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제한적인 대외 영업활동 속에서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4분기 기준 매출액 1957억 원은 지난 3
오스템임플란트는 골이식재 제품에 대한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CE 인증을 받은 제품은 이종골이식재 ‘A-Oss’, 합성골 이식재 ‘Q-Oss+’, 흡수성 멤브레인 ‘OssMem’ 3종이다. 모두 높은 등급의 CE ClassⅢ로 인증받아, 유럽 지역 수출 및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내년에 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