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사들의 추가적인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일부 A급 캐피탈사의 등급 상향 기대가 남아있지만, 추가적인 등급 변동은 이전 대비 빈번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업계는 회사채 대비 금융시장 변화에 민감하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KB증권 전혜현 연구원은 “A급 캐피탈사들
카드채와 캐피탈채 등 여전채가 순발행을 이어갈지 관심이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1월 여전채 만기는 3조3000억 원이다.
캐피탈채를 중심으로 만기 부담이 12월보다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카드채는 1조 1000억 원 만기로 상환 부담이 낮은 가운데, 예상보다 완화적인 파생결합증권 규제안으로 투자 수요의 급격한 저하 가능성
가계와 기업의 빚 증가세가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의 4배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공개한 2000년 이후 처음이다. 그만큼 경제 체력에 비해 과도한 부채를 떠안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금융불균형 축적 가능성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봤다.
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도 60대 이상 가계대출 증가세는 고공
저금리 장기화가 이어지면서 제2의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 2019년 12월호’에 따르면 최근 경제주체들의 수익률 추구 성향이 강화하고 있었다.
실제 수익률이 높은 회사채와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투자가 전체 채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말
내년 여전채 매수기반이 약화될 전망이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내년 기관 운용자금 증가에 따른 매수 여력은 2019년에 비해 제한적일 전망이다. 반면, 발행물량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관련 MBS 발행의 영향으로 2019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기관들의 매수 여력이 약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발행자 우위의 수
기업들이 지난 11월 한 달간 회사채 발행시장에서 1조 20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11월에 회사채 발행액은 1조 2000억 원이었다.
이는 전달과 전월 대비 각각 5조 7000억 원, 1조 3000억 원 줄어든 것이다.
발행액 대비 유효수요는 2.1배로 10월 2.2배에서 소폭 감소했다.
신용
내년 파생결합증권 헤지용으로 여전채의 약 34%(17조 원)가 수요될 것으로 보인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와 동부증권에 따르면 현재 파생결합증권 잔액은 117조 4000억원(ELS 76조 원, DLS 41조 4000억 원)이다.
이는 채권 현물로 헷지 된다. 이중 여전채 비중은 16.6%(13조6000억 원)이다. 인 더 머니 상태의 ELS 실질만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서 빚어진 파생결합증권(DLS)과 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손실사태에 한국은행이 경종을 울렸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규모 환매 등이 이뤄진다면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금융안정 상황을 엿볼수 있는 대표적 지표인 금융안정지수도 2016년 북핵사태 이후 처음으로 주의단계로 올라섰다.
26일 한국은
한국은행은 올 7월말 현재 파생결합증권인 ELS와 DLS 발행잔액이 117조4000억원에 달한다고 26일 발표했다. 특히 지난한해 21조6000억원 늘어 2014년(22조7000억원 증가) 이후 4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류별로는 ELS가 76조원으로 전체의 64.7%를 차지했고, DLS가 41조4000억원(35.3%)을 기록했다
채권시장은 나흘만에 랠리(국고채 3년물 기준)를 펼쳤다. 통안채 1년물부터 초장기물인 국고채 50년물까지 주요종목 전구간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은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단기물보다 장기물이 더 강해 일드커브는 플래트닝됐다. 특히 10-3년 금리차는 8bp를 밑돌며 11년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물가채는 상
KB증권은 올해도 견고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직접금융시장을 선도했다. 특히 DCM부문에서 AAA등급부터 BBB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의 채권을 주관·인수하며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기여하는 한편, 발행회사와 기관투자자 사이의 가교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무엇보다 선제적 대응을 통해 KB금융의 시장 지배력을 견고히 하는 데 집중했다. 이에 블룸버그
NH투자증권은 20일 캐피탈사의 펀더멘털이 악화될 가능성이높다며 여전채 투자시 우량 등급 위주로 매수할 것을 권고했다.
한광열 CFA는 “캐피탈사의 펀더멘털은 최근 몇 년간 개선세였으나 향후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국내 고용 악화와 기업들의 설비 투자 감소 등으로 향후 자동차 금융과 개인·기업 대출시장 성장세는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총액이 전년 대비 22조원(3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법인과 금융회사가 발행량을 줄인 반면 일반기업은 ABS 발행이 늘었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ABS 발행 총액이 60조7000억 원으로 전년(83조 원) 대비 22조3000억 원(36.7%) 줄었다고 밝혔다.
자산 보유자별로는 공공법인(한국주
올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이 줄어 영향을 미쳤다.
8일 금융감독원은 3분기 ABS 발행 총액이 15조2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20조3000억 원) 대비 5조1000억 원(25.2%) 줄었다고 밝혔다. 공공법인, 금융회사, 일반
최근 업황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회사채 발행에 어려움을 겪는 캐피털(할부금융)사의 재무구조가 악화됐다. 올해 하반기 자금조달 시장이 개선되지 않으면 이들의 유동성 위기는 심화될 전망이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국내 주요 25개 캐피털사의 총 부채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80조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77조 원과 견
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의 발행 총액이 13조4000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ABS의 발행액 증가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증권을 기초로 한 MBS(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한 ABS의 일종) 발행을 크게 늘렸기 때문이다. 주택금융공사의 1분기 MBS 발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나이스신용평가는 5일 한국캐피탈의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신용등급은 A를 유지했다.
나이스신평은 전망하향 조정 이유로 연체율이 높고 연체자산충당금 커버리지가 충분하지 못해 자산부실화에 대한 대응능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과 단기위주 자금조달로 금리변동 등 자금조달 환경변화에 상
현대캐피탈이 여전채 5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
1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 회사가 오는 21일 이같이 여전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만기는 1년5개월물과 2년물, 2.5년물에서 5년물 사이다.
발행금리는 발행전일 민간신용평가 4개사 민평금리다.
17일 현재 이 회사의 채권금리는 1년5개월물이 1.751%, 2.5년물이 1.878%, 3년물이 1.932%, 4년
캐피탈사들이 자체적으로 자금 유동성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한일월드 및 폭스바겐 사태 등으로 여신전문금융채권(여전채) 시장이 얼어붙자 금감원이 사전 대응을 주문했기 때문이다.
10일 금융당국 및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국내 캐피탈사들에 보유중인 가용 유동성현황(현금ㆍ은행크레딧라인)을 점검하고 보고하라는 공문을 전달했다.
이에 캐피탈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