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15일(현지시간) 타임지가 발표한 '타임 100' 명단에 따르면 제니는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싱어송라이터인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제니를 소개한 글에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는 스타"라며 "스크린 속의 그를 보거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8위를 기록했던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년 연속 톱10 진입 가능성을 키웠다.
이해인은 26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12점, 예술점수(PCS) 3
고위 공직자 평균 재산 21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중앙·지방 고위공직자 1903명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20억9563만원으로, 직전 신고 때보다 1억4870만원 늘었습니다. 이는 저축 증가와 주식가격 상승으로 순재산이 불어난 데다, 주택 공시가격과 토지 개별공시지가
미-이란 긴장 고조에 뉴욕증시 하락 마감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19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4% 내린 4만9395.16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8% 하락한 6861.89, 나스닥지수는 0.31% 밀린 2만2682.73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19일(이하 한국시간) 치른 주요 경기에서 메달 도전이 잇따라 멈췄다. 여자 컬링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도 시상대 진입은 이루지 못했다. 설상 종목은 악천후 속에 일정이 조정되며 변수가 이어지고 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한국 선수단이 밀라노 새벽을 뒤집었다.
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심석희(서울시청)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를 기록,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는 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중계석에 앉은 전 국가대표 임은수가 실력 있는 해설과 화려한 외모로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9일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올림픽 현장 소식을 전하며 한국 피겨 중계진 속 임은수를 조명했다. 매체는 그를 세계선수권 출전 경력을 지닌 전 한국 피겨 대표 선수라고 소개했다. 보도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설 실
우리금융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을 취재할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현지에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 머물며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등을 현장에서 관람한다. 경기장 분위기와 응원 장면을 숏폼·영상 등으로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장 밖 이야기도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올림픽 첫 무대에서 점프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다.
차준환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 합계 83.53점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10명 중
신지아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4위에 올랐다.
신지아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93점, 예술점수(PCS) 30.87점으로 합계 68.80점을 기록했다.
이날 4번째 순서로 빙판에 선 신
지구촌 겨울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두 개의 도시 이름을 공식 명칭에 표기하며 분산 개최되는 대회로, 이탈리아의 현대적인 도시 밀라노와 알프스의 절경을 품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대회 기간은 현지시간 기준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라운드 로빈에서 3연패에 빠지며 힘겨운 출발을 이어갔다. 한국 선수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컬링과 피겨스케이팅 등 여러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이날 새벽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마련한 미국 대표팀 선수단 지원 공간의 명칭을 변경했다.
3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USOPC는 밀라노에 조성한 미국 대표팀 선수단 지원 공간의 명칭을 기존 '아이스 하우스'(Ice House)에서 '윈터 하우스'(Winter Ho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와 최하빈(한광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선수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5-2026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마지막 7차 대회 결과에 따라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파이널 진출 티켓을 획득했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김채연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김채연은 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27점, 예술점수(PCS) 70.09점으로 합계 148.
이채운(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에서 두 번째 메달을 정조준한다.
이채운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리는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나선다.
비록 이채운은 12일 열린 하프파이프 예선에선 43.75점으로 12명의 선수 중 6위에 오르며 높은 순위를 따내지 못했지만, 메달에 대한 가능성은 크다.
앞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12일 김채연은 중국 하얼빈에 있는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82점, 예술점수(PCS) 32.06점을 받아 총 71.88점을 기록했다.
이
자격정지 효력 정지로 빙판에 복귀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해인은 1일 경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2025~2026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에서 최종 총점 190.64점으로 5위에 올랐다.
'2025 국제빙상연맹(ISU
누구에게나 성은 자연스러운 화두여야 한다. 이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발전하고 개방됐다 해도, 시니어의 성은 여전히 어두운 음지에 가려져 있다. 그리고 음지의 닫힌 세계에서 오가는 오해와 선입견들에 쌓여 외로움만 커져가고 있다. 자연스러운 것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상황, 무엇이 이토록 자유로워야 할 인간의 성을
박세리가 1998년 ‘맨발 투혼’을 발휘한 US 여자 오픈 우승을 비롯해 4승을 올리는 장면을 TV로 보고 골퍼의 꿈을 키운 박세리 키즈들은 2016년 현재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를 휩쓸고 있다.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1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오는 골프 종목에서는 세계 랭킹 15위 안에 드는 선수는 한 나라에서 최다 4명까지 출전할 수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실수 없이 깔끔한 연기를 펼치고도 은메달에 그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층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김연아는 21일 끝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예상보다 낮은 144.19점을 받았다. 예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