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대학생 특파원단 밀라노 간다…올림픽 현장 콘텐츠 제작

입력 2026-02-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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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대학생 특파원단과 이정섭 우리금융 상무(오른쪽 세번째)가 9일 열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
▲밀라노 동계올림픽 대학생 특파원단과 이정섭 우리금융 상무(오른쪽 세번째)가 9일 열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

우리금융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을 취재할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현지에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 머물며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등을 현장에서 관람한다. 경기장 분위기와 응원 장면을 숏폼·영상 등으로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장 밖 이야기도 담는다.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현지 응원전 분위기를 담고 선수 인터뷰 등을 통해 대회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한다. 제작 콘텐츠는 17일부터 네이버와 우리금융 공식 SNS, 각 대학교 SNS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콘텐츠가 올림픽의 감동을 더 생생하게 전할 것"이라며 "스포츠를 매개로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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