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BL001'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상 진행
한독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ABL001'에 대해 담도암 환자 대상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상 임상시험은 에이비엘바이오에서 진행했고, 2상 임상시험부터는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한독이 주도한다.
ABL001은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한 이중항체 플랫
제약바이오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난해 뚜렷한 실적 격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해 사상 최고 실적을 낸 곳이 있는 반면,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부진한 실적을 받아들어 희비가 교차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제약업계 매출 상위 5대 제약사로 꼽히는 유한양행과 GC녹십자,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를 둘러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간 갈등이 대웅제약을 제외한 메디톡스, 엘러간, 에볼루스 3자간 합의로 결론나면서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1심 판결에서는 예비판결보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판매 금지 기간이 대폭 줄어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중 완벽한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의 주식 16.7%를 취득해 2대 주주가 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메디톡스는 22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가격상승제한폭(30%)까지 오른 19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이날 에볼루스 주식 676만 주(16.7%)를 535억 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22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카카오 #다날 #에이치엘비 #메디톡스 등이다.
삼성전자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 19일 증시에서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4거래일 연속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거래일, 7거래일 연속
메디톡스의 판정승에 그쳤던 보톡스 분쟁이 일단락됐다. 미국에서 메디톡스와 메디톡스의 파트너사 엘러간(현 애브비), 대웅제약의 파트너사 에볼루스 등 '3자간 합의'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는 제약 없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나보타가 미국에서 팔릴 때마다 에볼루스가 일정 금액을 메
셀트리온,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CT-P17)'에 대해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유플라이마는 아달리무맙 성분 바이오시밀러로는 세계 최초로 시장에 선보이는 고농도 제형으로,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휴젤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50유닛(unit)에 대한 판매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휴젤은 중국 내 100유닛과 50유닛 두 가지 용량에 대한 판매가 가능하다. 휴젤은 지난해 10월 레티보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기업 최초,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중국 보툴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노톡스'를 조사해달라고 청원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대웅제약의 주장과 달리 최근 국내에서 품목허가 취소를 받은 '이노톡스'와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 중인 'MT10109L'은 서로 다른 제품이라고 반박했다.
메디톡스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웅이 주장한 모든 내용을
대웅제약이 최근 국내에서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받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주'를 조사해달라고 요구하는 청원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노톡스는 판매권이 엘러간에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관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유일한 연결고리"라며 "이노톡스의 허가 취소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존립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를 둘러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분쟁이 다시 불붙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판결 전문이 공개되면서 양 측은 서로 비난하며 5년여간 이어온 법적 분쟁을 항소심에서 이어가 끝까지 다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ITC는 지난해 12월 16일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명 주보)가 관세법 337조를 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로 간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의 지지부진한 싸움이 결국 대웅제약의 제조공정 도용 혐의를 인정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의 수입이 21개월간 금지되면서 대웅제약의 글로벌 진출 계획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대웅제약은 ITC 수입금지 명령에 대해 즉각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균주 출처를 둘러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갈등이 메디톡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메디톡스는 이번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승소하면서 그간 소송으로 인한 경영상 불확실성 문제를 일부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업계에서는 메디톡스가 2010년 이후 이어오던 성장세를 되찾고 보툴리눔 톡신 1세대로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한다.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를 둘러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법적 분쟁에서 메디톡스가 첫 승리를 거뒀다. 다만 제조기술 도용과 영업비밀 침해 혐의를 모두 인정한 예비판결과 달리 최종판결에서는 제조기술 도용 혐의는 인정했지만, 영업비밀은 인정하지 않아 기존 10년간 수입금지에서 21개월 수입금지로 처분이 크게 약화됐다. 이에 대웅제약이 제조기술 도용 혐의 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메디톡스과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주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판결을 다음 달 16일로 재차 연기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ITC는 19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최종 판결을 12월 16일로 연기한다고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연기 사유나 배경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양 사의 분쟁에 대한 결론은 다음 달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메디톡스과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주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판결을 다음 달 16일로 재차 연기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ITC는 19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최종 판결을 12월 16일로 연기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연기 사유나 배경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양 사의 분쟁에 대한 결론은 다음 달 확인
국산 1호 보툴리눔 톡신인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에 닥친 위기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에게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이들 기업은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다하는 것은 물론 추가 성장을 위해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하고 있다.
17일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2019년 기준 약 49억 달러(5조
알에프텍은 자회사 알에프바이오가 세계 최초로 벌꿀로부터 분리(isolation) 동정(identification)에 성공한 보툴리눔 균주에 대해 염기서열 분석을 완료해 ‘독자 균주’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알에프바이오의 보툴리눔 균주는 지금까지 전체 염기 서열이 공개된 보툴리눔 균주들과 계통학적으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불공정수입조사국(OUII)이 다음 달 예정된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ITC의 최종 판결을 앞두고 대웅제약의 이의 신청에 반대하고 기존 예비 판결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대웅제약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는 결론이 나오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를 무기한 금지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