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봇'은 6일 메타크리틱 기준 94점으로 올해 신작 중 엘든 링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95점) 이후 최고점을 기록했다.
'아스트로' 시리즈는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 기기 성능을 선보이는 테크 데모 혹은 튜토리얼 게임으로 처음 등장했다. 무료게임이었던 만큼 분량이 적고 스토리나 내용도 플레이스테이션 홍보에 가까웠으나 이번에 발매된 '아스트로 봇'은...
이는 엘든 링 출시 첫날 스팀 동시 접속자 55만 명은 물론, 엘든 링 스팀 최고 접속자 95만 명, 사이버펑크 2077 최고 접속자 108만 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스팀 DB에 따르면 '검은 신화: 오공'은 현재 93만 명이 동시에 플레이 중이며, 최다 동시 접속사 수 241만5714명으로, 배틀그라운드(325만7248명) 다음으로 2위에 올랐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이날 '검은 신화: 오공'이 세운 기록은 엘든 링 출시 첫날 스팀 동시 접속자 55만 명은 물론, 엘든 링 스팀 최고 접속자 95만 명, 사이버펑크 2077 최고 접속자 108만 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이로써 검은 신화: 오공은 배틀그라운드, 팰월드, 카스 2, 로스트아크, 도타 2에 이어 스팀 역대 최고 동시 접속 6위에 올랐으며, 접속자 수는 실시간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엘든 링', '배틀그라운드' 등 스팀 대표 터줏대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동시 접속자 수에서 회복했다. 이전과는 다르게 멀티 플레이 요소가 강화된 만큼 추후 입소문을 타고 출시 초기 팰월드의 열풍이 재연될 가능성도 점쳐지는 상황이다.
한편 팰월드의 개발사 포켓페어는 최근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애니플렉스와 팰월드...
저는 개인적으로 '엘든 링+호라이즌 시리즈'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했는데요. 엘든 링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보스전, 호라이즌에서 느낄 수 있는 '메카닉' 감성이 두드러졌으니 말이죠. (비교작 원신은 '젤다의 전설+디아블로' 느낌)
어쨌거나 명조에서는 청각과 후각의 개념을 빌린 고유명사들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어느 정도 빌려서 이해하면 편한데요. 전체적인...
일본 게임사 프롬 소프트웨어가 제작한 히트작 '엘든 링'의 첫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황금 나무의 그림자'가 전작에 이어 '올해의 게임상(GOTY)' 유력 후보로 올랐다.
프롬 소프트웨어는 지난달 27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가 발매 3일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엘든 링은 프롬 소프트웨어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의 스토리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실시간으로 최초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전 세계 수많은 이용자가 시청하며 열띤 반응을 보냈다.
앞서 이번 DLC의 간판이자 보스로 등장이 예고된 데미갓 ‘가시공 메스메르’의 경우 남다른 위용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향후 게임 내에서 마주할...
이어 안 연구원은 “‘엘든링’의 개발사 프롬소프트의 모회사인 ‘카도카와’의 주가도 출시 이전조정을 받았으나, 판매량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주가는 다시 큰 폭으로 반등했다”면서 “참고로 당사는 ‘P의 거짓’의 판매량은 첫 해 241만장을 가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네오위즈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01억 원, 영업적자 49억 원으로...
게임 플랫폼 스팀의 게임들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레드데드 리뎀션2’, ‘엘든링’ 등과 같은 고사양 게임도 최저사양으로 구동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급 사양에서는 게임 구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며 배터리 역시 2시간 이상을 기대할 수 없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번에 출시될 스팀덱은 64기가 모델, 128기가 모델, 512기가 모델이...
김 연구원은 "붉은사막 출시 예정일은 올해 4분기에서 내년 3분기로 조정하되 초기 분기 판매량과 누적 판매량 추정치는 각각 450만 장, 1500만 장을 유지한다"며 "경쟁작 엘든 링과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이 내년 1분기 출시를 확정하면서 출시 시차가 크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다만 2022년 갓 오브 워 후속작의 출시에 따른 경쟁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