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잡음이 일었던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상생협약이 결국 제자리에 머물렀다. 이에 동반성장위원회는 꾸준히 MRO 상생협약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LG서브원에 협약 참여를 공식 요청했지만, 갈등이 봉합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동반위는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39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 적합업종 재지정, MRO 상생협약 논의
소매성자재 구매대행(MRO) 중소기업들이 대기업 LG서브원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LG서브원이 중소상공인들을 보호하는 취지의 상생협약에 홀로 동참하지 않으면서다. 이에 MRO 중소기업들은 LG서브원과 관련 계열사 제품의 불매운동까지 벌이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산업용재협회 등 MRO 중소상공인단체들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4 소모성자재(MRO)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중기유통센터는 성공적인 구매상담회 개최를 위해 서브원, 아이마켓코리아, 엔투비 등 11개 국내 유명 MRO 기업과 드림디포문구유통, 한국남부발전 등 5개 MRO 유통기업과 공공기관을 초청했다. 66개 중소 납품업체와 구매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 판로개척
포스코가 자회사 포스코P&S는 철강유통 부문, 포스메이트는 B2B(기업간 거래)서비스사업군의 중간지주회사로 전환한다.
포스코는 8일 서울 대치동포스코센터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철강 유통·가공 사업군은 포스코P&S가, B2B서비스사업군은 포스메이트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업구조재편 안건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가 보유한 포스코AST 지분 100%와 포스
한국산업용재협회는 중소기업청에 코리아e플랫폼(KeP)에 대한 ‘기업소모성자재(MRO) 사업조정’ 이행점검 조사를 공식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용재협회와 한국베어링판매협회는 2011년 MRO 대기업의 무분별한 중소기업 사업영역 침해를 저지하기 위해 사업조정을 신청하고, MRO 대기업 4개 사인 IMK(당시 삼성계열), 서브원(LG계열), 엔투비(포
동반성장위원회가 올해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에 금융·의료 부분을 추가한다. 또한 논란이 많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의 합리적인 지정·재지정도 추진한다.
동반위는 2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업무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동반위는 올해 △2·3차 협력사 동반성장 확산 △한국형 공유가치창출 모델 도입 △업종별·지역별 커뮤니티 △실질적 동반성
포스코의 사회공헌인 ‘1% 나눔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본임금 1%를 기부해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지난달 ‘포스코 1% 나눔재단’을 발족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활동인 1% 나눔운동이 재단으로 발전한 것. 1% 나눔재단은 포스코 패밀리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중소기업청는 지방 중소 납품업체의 판로지원을 위해 국내 유일한 소모성자재 전문 구매상담회를 17일 부산 벡스코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4일 서울 코엑스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
이번 행사에서 사전에 등록신청을 한 50개 소모성자재 납품 중소기업은 서브원, 아이마켓코리아, 코리아이플랫폼, 기안코퍼레이션, 오에스씨지, 엔투비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이달 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3 소모성 자재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국내 유일의 소모성자재(MRO)전문 구매상담회로 대·중소 상생협력을 통한 중소 소모성자재 납품업체의 정보교류와 신규 판로개척 지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기유통센터 산하 ‘중소 소모성자재 납품업 종합지원센터’는 서
소모성자매구매대행(MRO) 중소납품업체와 포스코 계열사간의 거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엔투비는 12일 체결한‘중소납품업체 판로지원’업무협약을 통해 MRO 중소납품업체의 국내외 판로개척, 마케팅 및 컨설팅 지원 등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차원의 MRO관련 중소납품업체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통센터와 엔투비는 그 동안 공공기
포스코 계열사의 사외이사와 감사직은 대부분 포스코 출신이 도맡고 있다. 특히 포스코의 경영전략실 출신들이 계열사 감사자리를 꿰차고 있다.
경영전략실은 그룹의 인수·합병(M&A)과 향후 사업 계획을 마련하는 부서다. 이 때문에 포스코가 계열사 늘리기에 협력한 직원들에게 보은성 인사를 해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포스코가 2009년 5월 인수한 포스코에
포스코가 대대적 구조조정에 나선 것은 우선 자금 확보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부실계열사를 무작정 늘리다 보니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이다.
연결기준 포스코의 부채비율은 2006년 39%에서 2011년 92%로 뛰었다. 같은 기간 기업의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24배에서 7배로 급감했다. 영업이익률은 2006년 17%에 달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0일 ‘중소기업 유관기관 초청 협동조합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유관기관별 다양한 지원시책 중 협동조합의 기능과 역할에 가장 부합하는 업종 공통 R&D, 공동사업자금, 단체표준 등의 지원시책 및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각 협동조합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활용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활성화
중소 소모성자재구매대행업(MRO)계가 LG 계열 MRO업체인 서브원에 동반성장위원회가 제시한 MRO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지킬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베어링판매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중소기업계는 서브원에 동반위가 제시한 MRO 가이드라인 수용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MRO 가이드라인 논의를 위한 실무위원회에 참석한 4개 대
삼성그룹이 1일 중소기업과 사업영영에서 마찰을 빚었던 MRO(소모성 재주구매대행)사업에서 철수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삼성전자 등 9개 계열사가 보유한 지분 58.7%를 모두 처분하기로 한 것. 재계 1위 대기업의 이같은 결정에 MRO를 갖고 있는 다른 대기업들도 깊은 고민에 빠졌다.
사실 그 동안 대기업들은 ‘규모의 경제’실현을 위해서 MRO업체는
기업의 소모성 자재를 구매 대행하는 MRO 대기업들의 신규 고객사 확장은 대기업 및 대기업 계열사와 1차 협력사에 한정될 전망이다.
또 중소기업과의 거래는 기존 계약기간 까지만 유지, 중소기업 영역에는 진출을 하지 않게 될 방침이다.
중소기업청은 지난해부터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MRO 분야 대·중소기업 사업영역 문제와 관련해 지난 3일 중소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사업(MRO)에 진출한 대기업들이 중소업체들을 상대로 한 사업 확장 중단에 합의했다.
중소기업청은 3일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한국산업용재협회ㆍ한국베어링판매협회단체연합회와 3곳의 대형 MRO 업체가 사업조정 자율합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자율합의에 참여한 대기업은 삼성 계열 아이마켓코리아, 포스코 계열 엔투비, 코오롱 등 10개
외환은행은 전략적인 구매프로세스 구현을 통한 비용절감 및 핵심업무에 역량 집중을 위해 한국IBM 및 엔투비와 구매업무에 대한 BPO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비용절감 및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은 물론 핵심역량인 은행업 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오픈마켓 옥션이 기업고객 확보에 나섰다.
오픈마켓 고객 대다수가 개인이지만, 일부 카테고리에서 중소기업 구매율이 늘고 있는 추세에 착안해 본격적으로 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대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4일 옥션이 사무용품 카테고리에서 구매자를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ㆍ자영업자 비중이 약 55%로 지난해 동기간 40
이달 4일 현재 자산총액 5조원이상 48개 상호출자 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의 계열사 수는 1145개로 지난달 1일현재 1137개 대비 8개(편입 14개, 제외 6개)가 늘었다.
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4월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상황에 따르면 증가내역은 회사설립 8개였다.
구체적으로 삼성의 삼성엘이디, 현대자동차 위아마그나파워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