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 강조525kV HVDC·버스덕트 등 미래 전력망 기술 선봬
대한전선이 국내 최대 기후·에너지 박람회에서 해저케이블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 미래 전력망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비롯해 국내외 대규모 송전망 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강조한다.
대한전선은 16일
김천 2공장 생산라인 증설…하반기 생산 본격화글로벌 CCL 업체에 생산 물량 전량 공급본격 양산 시 mPPO 단일 품목 매출 2000억원 기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AI와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응해 고성능 회로기판용 저유전 소재인 mPPO 생산 역량을 확대했다. 차세대 전자소재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9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경북 김천
2분기 영업익 3390억…전년比 420% 급증SSBR·친환경 에폭시·고기능 EPDM 등 고부가 제품 확대CCUS·재활용 소재·차세대 배터리까지 미래 먹거리 발굴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연구개발(R&D)을 앞세워 사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용제품 중심의 생산 확대에서 벗어나 고부가 스페셜티와 친환경 소재
IBK투자증권은 국내 화학업체들의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가 단순한 신규 성장사업 추가가 아니라 전사 이익구조를 바꾸는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봐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범용 화학이 톤당 원가와 스프레드를 파는 사업이라면 반도체 소재는 고객의 공정 안정성과 수율을 파는 사업에 가깝다”며 “국내 화학업체들의 반도체 소재 진출은
BPA 대체 수요 확대…폴리에스터 소재 부상SK케미칼 유럽 매출 비중 25%→40% 기대
유럽 식품 포장재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식품 접촉 소재에 대한 비스페놀A(BPA) 규제를 본격 시행한 데 이어 독일 에보닉이 폴리에스터 수지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하면서다. 국내 소재업체에도 새로운 수요를 확보할 기회가 열리고 있다.
23일 화학업
한은, 21일 '26년 7월 국내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지난달 우리나라 생산자물가가 11개월 만에 한풀 꺾였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공산품 생산자물가가 낮아졌고 증시 재조정에 따른 서비스 가격이 전월 대비 낮아진 영향이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국내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129.39(2020년=100)로 전월(129.92) 대비 0.4% 하락
SP삼화가 해외법인 사업구조 개선과 국내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재도장 사업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고 내화도료와 자동차 보수용 도료 등 특수 제품 판매가 성장했다.
SP삼화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219억원과 영업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SSBR·에폭시·MDI·EPDM 등 주력 제품 고도화재활용 소재·CCUS·차세대 배터리로 연구 영역 확대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장기화하는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 대응해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용 제품 생산 확대보다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과 친환경 소재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방어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KF-21용 도료 개발 경험 앞세워 해외 고객 확보 계획
KCC는 ‘판버러 에어쇼’에 참가해 항공우주용 접착제와 군용 항공기 코팅 기술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판버러 에어쇼는 세계 주요 항공기 제조사와 방산기업, 항공기 부품 공급업체, 항공기 정비(MRO) 기업 등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로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영국에서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코오롱인더스트리 디스플레이 코팅액 및 반도체 패키지 소재 관련 사업부를 품는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코오롱인더스트리는 IMM PE와 디스플레이 코팅액 및 반도체 패키지 소재 관련 사업부 매각 관련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당사
소방청은 4월 12일 전남 완도 저온창고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소방관 순직 사고 원인으로 건축물 위험정보 전파 미흡과 특수화재 표준작전절차 부재를 꼽았다. 이에 소방청 재발 방지 대책 시행을 약속했다.
3일 소방청은 외부 전문가와 소방노조 관계자 등이 참여한 소방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는 4월 12일 오전 8시 25분경 바닥 에폭시 제거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코오롱인더스트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는 전날 IMM PE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통보했다. 매각 대상은 인쇄회로기판(PCB) 관련 소재 및
KCC가 유럽 최대 전력반도체 전시회에서 고성능 소재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섰다.
KCC는 9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PCIM 2026'에 참가해 세라믹 기판, 반도체 밀봉소재(EMC), 방열 실리콘 등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전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중심이던 전력반도체 소재 적용
상평통보 돈키링 4종 출시⋯전통과 현대적 감각 결합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과 전통 오브제를 결합한 ‘상평통보 돈키링’을 선보인다. 품귀사태를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모은 돈 명태 마그넷에 이은 화폐 굿즈 시리즈다.
조폐공사에 따르면 상평통보 돈키링은 조선시대 법정화폐였던 상평통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화폐 부산물에 담긴 ‘부(富)’의 의미를 현대적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기둥 주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설계보다 철근이 적게 들어간 기둥은 지진이나 하중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구조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보강안이 계획대로 이행되면 충분히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11
100명 규모 연구 인력 수용 시설 완비…글로벌 고객사 공동 개발 주도스마트폰 경량화 소재 26년 상용화·방열 및 저유전 소재 27년 양산 목표HBM 공정 소재 이어 AI 반도체ㆍFC-BGA 등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 확장
의약품ㆍ첨단소재 전문 기업 국전이 경기도 안양에 차세대 소재 산업을 이끌 핵심 연구개발(R&D) 거점인 ‘이노베이션 센터’를 오픈하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사고는 안전조치 미비와 불법고용이 겹친 '인재'로 드러났다.
7일 전남 완도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완도군 군외면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작업자 B씨(30대·중국 국적)와 공사업체 대표 A씨(60대)를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사건 직후 47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