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2Q 영업익 87억…전년比 49.1% ↓

입력 2025-07-30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정밀화학 CI.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 CI.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9.1%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2분기 영업익 87억 원은 증권가 컨센서스인 92억 원을 하회한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47억 원으로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4.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실적 악화는 울산공장의 2년 만의 대보수 비용 반영 및 환율이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3분기에는 염소 계열 주요 제품 ECH(에폭시 수지 원료)의 국제가 상승과, ECH 경쟁사들의 원료인 글리세린 가격이 상승한데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롯데정밀화학은 790억 원 투자규모의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을 연말 준공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정부의 청정수소발전 입찰 등 수요가 가시화되고 있는 청정 암모니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2분기에는 정기보수에도 불구하고 판가 상승을 통해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 3분기에는 염소계열 ECH를 중심으로 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또한, 연말 식의약용 셀룰로스 공장 증설 완료 등 고부가 스페셜티 사업 강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8,000
    • -4.98%
    • 이더리움
    • 3,025,000
    • -6.92%
    • 비트코인 캐시
    • 361,900
    • -6.99%
    • 리플
    • 1,616
    • -8.96%
    • 솔라나
    • 122,000
    • -5.94%
    • 에이다
    • 250
    • -6.37%
    • 트론
    • 433
    • +1.41%
    • 스텔라루멘
    • 208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1.74%
    • 체인링크
    • 14,620
    • -6.28%
    • 샌드박스
    • 59.16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