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새해맞이 행사가 열려 엘리자베스 타워와 런던 아이 주변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이 터지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영국 통계청은 21일(현지시간) 지난해 영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3.2%)보다 높은 수치다.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경제 전문가 전망치 평균 3.3%도 웃돈다.
영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오른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잉글랜드은행(BOE)이 주시하는 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4.5%로 전월(4.4%) 대비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26일 담뱃세 인상과 성탄절과 새해 전야 요일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영국 통계청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