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대형건설사들이 단독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보다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사를 공동수주하거나 아파트를 공동분양·시공하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
16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공사 입찰에 나서는 건설사들이 건설경기 불황으로 사업실패 리스크를 줄이고 비용을 효육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대형건설사들이 서로 힘을 모으는 경우가 많
대우건설 컨소시엄 에코사업단(대우·현대·SK건설)이 최대 규모 재건축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 2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고덕주공 2단지 재건축사업의 전체 사업비는 1조2000억원에 달한다.
고덕주공 2단지 재건축사업은 강동 고덕동 지상 5층, 9층 아파트 73개 동 총 2771가구의 기존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초대형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과천 주공 7-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과천시 부림동 49번지 일원에 8만421.7㎡ 부지에 총 1182가구,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16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수주금액은 2672억 원이다.
이 단지는 전체 1182가구 중에서 조합분 722가구를 제외한
올해 재건축사업 중 최대어로 꼽히는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 시공권을 놓고 수주 경쟁을 펼칠 건설사들이 결정됐다.
31일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 마감된 시공자 입찰에 현대건설·대우건설·SK건설 컨소시엄(에코사업단)과 코오롱건설·한라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베스트사업단) 등 2개 사업자가 입찰 제안서를 접수했다.
고덕주공2단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