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10년 전 한국을 방문해서 한 말이다. 미래학자의 경고에도 불구, 4차 산업혁명이 성큼 다가온 현재까지 한국의 교육은 10년이 지나도록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포항 지진으로 수학능력시험이 사상
송윤아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됐던 새 주말드라마 ‘마마’가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드라마로 그 신호탄을 쐈다.
2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 1회에서는 아들을 위해 한국행을 선택한 한승희(송윤아 분)와 자식의 교육에 모든 열을 쏟는 열성 엄마 서지은(문정희 분), 승진에 실패한 한승희의 옛 남자이자 현재 서지은의 남편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송선미가 딸을 상위 1% 유치원에 입학시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4부작 드라마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에서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키우는 수아(송선미 분)가 강남의 고급 유치원에 처음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수아는 바쁜 일 때문에 유치원 원서를 쓰지 못해 딸 예린이 다닐
지난 3월에 공표된 선행학습금지법의 시행령이 최근 입법 예고됐다. 사교육비의 과도한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한다는 취지지만 아직도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사교육비 통계와 실제 피부로 체감하는 비용은 제법 차이가 난다. 심지어 사립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월 100만원 정도의 영어유치원은 필수라고 하니 유아 시기부터 교육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들이 육아에 지출하는 월 평균 비용은 8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상당 부분이 교육비 지출로 조사돼 자녀 교육으로 빈곤해지는 '에듀푸어(Edu-poor)'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다. 에듀푸어란 과다한 교육비 지출로 가계가 가난해지는 현상을 뜻한다.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지난 4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직장인 9
제 18대 박근혜 정부가 국민행복시대를 선언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지역과 세대, 계층의 갈등을 포용력으로 감싸고 국민 개개인의 삶을 국정 운영의 중심에 놓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창조경제를 통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튼튼한 중소·중견기업 육성, 공정한 시장경제 확립, 복지정책 재원마련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박 대통령은
“부자 되세요.”
한때 유행처럼 회자하던 한 카드사 광고 카피문구다. 그만큼 우리 사회는 부자에 대한 동경과 열망이 크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나라 10가구 중 6가구가 가계 빚을 지고 있고, 전체 가구의 7%는 부채가 자산보다 많아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집값 하락에 집을 소유하고 있지만 과도한 금융
한국 사회는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좌절감에 빠져 있는 개인도 늘고 있다.
가장 큰 어려움은 ‘가난’이다. 하우스푸어, 워킹푸어, 베이비푸어, 에듀푸어, 허니문푸어 등등 ‘푸어(poor)’는 최근 한국 사회를 집약적으로 표현하는 대표 단어가 됐다.
한국 경제의 성장률 급락과 저성장 시대가 도래하면서 국민들의 행복감은 하락하고 있
빚에 허덕이면서도 교육비는 과다하게 지출하는 이른바 '교육 빈곤층'이 3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이 가계부채를 짊어진 평균소득 이하 가구인 만큼 아이들 학원비 부담에 결국 중산층이 붕괴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현대경제연구원 조호정 선임연구원 등은 26일 '국내 가구의 교육비 지출 구조 분석' 보고서에서 "2011년 현재 '교육 빈
지난 3월에 공표된 선행학습금지법의 시행령이 최근 입법 예고됐다. 사교육비의 과도한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한다는 취지지만 아직도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사교육비 통계와 실제 피부로 체감하는 비용은 제법 차이가 난다. 심지어 사립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월 100만원 정도의 영어유치원은 필수라고 하니 유아 시기부터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