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국방·방산협력 강화와 경제·무역투자 확대, 스리랑카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한국 기업 참여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28일 2박3일간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이날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해양수산부는 3일 국립수산과학원장에 서장우 수산정책실장을, 수산정책실장에 신현석 어업자원정책관을 승진·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서장우 신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1962년생으로 경남고, 부산수대(현 부경대) 수산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수산생물학 석사, 전남대에서 수산과학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기술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립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어항인 다대포항이 오염퇴적물을 모두 걷어내고 쾌적한 어항으로 다시 태어났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5월 착공한 ‘다대포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올해 8월 말에 완공하고 21일 사업현장 인근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간 다대포항에는 도시화, 산업화 과정에서 발생한 육상 오염물질이 지속 유입되고 반폐쇄성 해역의 특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취임 후 첫 공공기관 현안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한다.
김영춘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대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에는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17개 공공기관과 수협중앙회, 한국선급 등 3개 유관기관의 기관장이
최근 5년간 올해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된 사업의 미집행 금액이 19조 원에 이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추경을 편성해도 제대로 사용 못해 효과가 축소된다는 설명이다.
1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윤소하 정의당 의원에 따르면 올해 추경 편성된 27개 부처 210개 사업의 지난 5년 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월이나 불용 등으로 당해년도 미집행한 예산은
외로움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반려식물이 대세로 뜨고 있다. 밖에 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들에게는 오랜 시간 같이 있지 못해도 큰 지장이 없는 존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저출산, 고령화, 1인가구 증가 등으로 정서적인 안정감과 외로움을 달래려는 수요가 늘면서 소리없는 반려 존재를 찾는 인구도 늘고 있다.
8일 신세계그룹의 인터넷 쇼핑몰인 ‘신세계
인천 소래포구항 등 3곳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돼 수산업 거점으로 본격 개발된다.
해양수산부는 3일 인천광역시의 소래포구항(경기 월곶포구 포함), 충남 보령의 무창포항, 전남 진도의 초평항을 국가어항으로 새롭게 지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국가어항들은 어선 정박 등 전통적인 수산업 지원 기능에 해양 관광과 레저 기능 등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인천 소래포구에서 주말 새벽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지만, 거리에 설치된 좌판 200여 개와 상점 20곳이 불에 탔다.
18일 인천소방안전본부와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6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재래시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새벽 시간대에 불이 나 상인 등 인
해양수산부는 작년 어항관리선 10척을 운영해 총 192개항(국가어항 94개항ㆍ지방어항 98개항) 내 부유·침적 폐기물(폐어구ㆍ폐그물 등)과 항행장애물(폐토사 등) 8088톤을 수거했다고 19일 밝혔다.
어항은 어업활동의 근거지이자 어촌의 주요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지만 항행장애물로 인한 안전사고와 부유·침적 폐기물에 의한 악취 발생 등으로 인해 어업인 등
정부가 중국과의 교역량 증가에 대비해 충남 보령항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충남 보령항에 2020년까지 750억 원을 투자해 관리부두와 준설토 투기장을 확충하기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2월 중 발주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보령항은 1983년 8월 무역항 지정 후 민간 주도로 개발해왔다. 현재 한국중부발전과 GS에너지가 주도해 부
'피고인' 지성이 딸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납치범은 다름아닌 김민석이었다.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는 박정우(지성 분)가 자신이 체포된 날 딸 하연(신린아 분)이와 전화통화를 한 사실을 기억해냈다.
이날 '피고인'에서 박정우의 항소심이 진행됐다. 박정우는 자신의 아내 윤지수(손여은 분)가 살해되던 날 녹화된 영상 파일이
해양수산부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박, 항만·어항시설, 여객터미널 등 해양수산시설 총 3179개소에 대해 '안전 대진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위험도와 취약성을 고려해 민ㆍ관합동점검, 자체점검 등 점검방법을 차별화해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안전대진단 기간에는 시설물 뿐 아니라 관련 법령·제도·관
올해 공공기관이 332개로 지난해보다 11개 늘어났다. 기타공공기관인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2018년 공기업 변경 지정을 검토키로 하면서 차기 정부로 공이 넘어갔다.
기획재정부는 2017년도 공공기관 지정에 따라 총 332개 기관을 공공기관 운영법상 관리대상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해양수산부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첫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5만 원 이하 실속형 선물세트 약 11만 5000개를 마련해 최대 30%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16일 윤학배 차관 주재로 설 명절 대비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 등을 논의했다.
우선 수산정책실장을 단장으로 민관합동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
정부는 어촌의 새로운 미래성장 산업화를 위해 어촌 6차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어촌 6차 산업화는 어촌 생산, 가공, 유통, 관광·서비스산업을 연계해 새로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어촌 6차 산업화의 핵심은 어촌 관광 활성화다. 어촌 관광 활성화의 목적은 △어업 외 소득 증대 및 국민 휴식, 체험공간 제공 △어촌과 도시민의 교류를 촉
박근혜 대통령 리더십의 키워드는? 한 단어를 꼽는다면 고독이 아닐까. 이는 2013년 그의 리더십을 분석한 책 제목이 ‘고독의 리더십’인 것에서도 단적으로 드러난다. 박 대통령은 칩거로 인한 수동적 고독이든, 선택으로 인한 적극적 고독이든 그 어떤 전직 대통령보다도 고독에 이골이 난 리더다. “국가와 결혼했다”는 말마따나 주말은 물론이고 연휴에도 별다른 일
잇따른 지진에 정부가 항만과 어항시설 등에 내진 보강 작업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삼영엠텍을 비롯한 내진보강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49분 현재 삼영엠텍은 전일대비 270원(5.38%) 상승한 5290원에 거래 중이다. 대창스틸도 3.36% 오름세다.
이 날 해양수산부는 지진 취약 항만 및 어항시설에 대한 내진 보강 작업을 올해부터 진행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피해 복구비용을 5049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복구비용은 지원 복구비 4388억 원, 자체 복구비 661억 원 등이다. 지역별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경남도가 1712억 원으로 가장 많고, 울산 1337억 원, 부산 862억 원, 제주 621억 원, 기타 4개 시도 517억 원
해상운송전문업체 흥아해운은 평택항의 물동량 증가 추세에 따라 한중 합작법인인 연운항중한륜도유한공사에서 신조 국제여객선(카페리) 도입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조 선박은 여객 정원 1080명, 화물 정량은 약 350TEU 규모로 2017년 10월 인도 후 한국 연운항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연운항중한륜도유한공사는 2004년 흥아해운과 중국 연운항
정부가 이해당사자로 구성된 협회나 단체가 행정기관의 위탁을 받아 독점적으로 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하던 불공정 관행을 뿌리뽑기로 했다. 업무부실이 우려되는 유관기관에 대해서는 위탁을 제한하고 유관기관에서 독점하는 위탁사무는 민간ㆍ공공에 개방된다. 그동안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위탁사무 일부가 관련협회에 관행적으로 위탁되면서 사후관리가 미흡해졌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