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해외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투자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투자가 곧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투자 방식과 상품 선택에 따라 성과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는 분석이다.
17일 자본시장연구원의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특징 및 성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농업인의 경제 인식은 일부 개선 흐름을 보였지만 여전히 기준선보다 낮아 체감 여건이 크게 나아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농업인 경제심리지수는 3분기 89.12에서 4분기 90.45로 소폭 상승했지만, 기준선 100보다 약 10포인트(p)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현재 농업 여건 판단 지수 역시 83.33으로
이번 설 연휴 기간 대외적으로 특별한 이벤트는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해외 금리와 환율의 작은 움직임이 연휴 후 국내시장 개장과 동시에 한꺼번에 반영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관전포인트는 미국 물가와 연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일본 경제지표가 불러올 엔화 및 장기금리 파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14일
재경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
최근 우리나라 경제가 내수 개선,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내용의 정부 진단이 나왔다.
재정경제부는 13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를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매출액, 영업익 각각 9.1%, 5.9%↑㈜두산 자체사업 연간 매출액 최초로 2조 돌파
㈜두산이 자회사들의 고른 성장과 자체 사업인 전자BG(Business Group)의 AI 소재 호황에 힘입어 2025년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자체 사업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하며 지주사의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12일 ㈜두산은 2025년 연결
최대 월 90만원 3년 지원 총 1064명 규모⋯사회적가치 성과 측정해 보상
서울시가 취약계층을 채용한 사회적기업에게 최대 3년간 월 9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낸 경우 최대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2일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과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
NH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할인점 반등과 온라인 사업 회복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홈플러스 경쟁력 약화에 따른 할인점 매출 개선, 쿠팡 반사수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 등 올해 기대 요인이 많다”며 “산업 경쟁강도 완화가 예상되는 오프라인 부문과 삼성생명 주가
KB자산운용은 'RISE AI전력인프라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함께 중장기 수요가 확대되는 전력 인프라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가 투자자들에게 호평받으면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RISE AI전력인프라 ETF'는 국내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대신증권은 12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자회사 실적의 아쉬운 점을 주주가치 제고로 만회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소비심리 회복과 고마진 패션 매출 회복으로 백화점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 대해 유 연구원은 “국내
대신증권은 10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아이온2'의 흥행으로 신작 리스크를 크게 낮췄고,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을 고려할 때 지금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아이온2'의 매출 상향과 최근 인수한 캐주얼 게임사들의 연결 편입 효과를 반영해
하나증권은 은행업종 전반에 대한 목표주가를 평균 15% 상향했다. 은행주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는 만큼 재평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11일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고, 모든 은행지주사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며 “2025년 실적 공시가 마무리되며 주당순자산(B
GS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5조1841억 원, 영업이익 2조927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0.26%, 영업이익은 4.88% 각각 감소했다. 석유화학 영업 환경 악화의 여파다.
10일 GS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12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7.21% 증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4분기의 경우 △매출 6조4873억 원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은 작년 설 대비 자금 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원인은 매출 부진이었고, 원자재·인건비 상승이 뒤를 이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819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결과 작년 설 대비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은 29.8%로
2025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 마감 결과 발표작년 국세수입 373.9조…추경예산 372.1조대비 1.8조 늘어법인세 등 기업실적 개선·10조 규모 세입 감액경정 영향세출예산 집행률 97.7%, 5년새 최고…불용액은 5년새 최저
지난해 국세수입이 기업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추가경정예산(추경) 대비 2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조원 규모
경기도가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10곳 중 4곳이 몰린 압도적 생산 거점이지만, 정작 기술 경쟁력을 가늠하는 특허 점유율은 제조 비중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 규모와 기술력 간 구조적 불균형이 경기도 화장품 산업의 지속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과제로 지목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화장품 제조 경쟁력의 기술 전환 과
대신증권은 10일 크래프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통해 비수기 리스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크래프톤의 전 거래일 종가는 23만6500원이다.
전날 크래프톤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9197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기술료‧신약 상업화로 실적 증명알테오젠, 영업이익률 57% 달성에임드바이오는 상장 원년 흑자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돈 버는 기업’이 늘고 있다.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사상 최대 실적과 흑자 전환을 기록하면서 기술 중심 산업으로 평가받던 바이오산업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기술이전과 라이선스 수익, 신약 매출이 동시에 반
BNP파리바가 9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내수와 반도체 수출 등을 기반으로 국내 경제지표가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글로벌 투자은행(IB)을 중심으로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윤지호 BNP파리바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2.3%로, 2027년 전망치를 1.9%로 각각 상향 조
코오롱생명과학은 차세대 항암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전립선암 전임상 연구 결과가 암 전문 국제학술지(Frontiers in Oncology)에 최종 채택(IF 3.3)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KLS-3021은 임상적 유효성과 유의성을 갖는 전립선암 동물모델에서 단 1회 투여만으로 국소 전립선암에서 종양 크기의 유의한 감소를
K-방산, 수주잔고 급증에 자금조달 한창회사채·CB로 선제적 실탄 확보
최근 국내 방산기업들이 잇따라 회사채 발행 규모를 늘리며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연이은 해외 수주로 생산 물량과 연구개발(R&D)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비용 증가가 예상되자, 연초 ‘실탄’을 마련하는 움직임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LIG넥스원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