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20일 전기·가스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에 대해 "도덕적 해이의 늪에 빠진 채 '요금 안 올려주면 다 같이 죽는다'는 식으로 국민을 겁박하는 여론몰이만 하고 있다"며 "정부와 에너지 당국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이냐"라고 지적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기·가
무인점포 점주 실수로 5000원짜리 물건 가격이 500원으로 잘못 설정되었음에도 자발적으로 정가에 구매한 손님의 모습이 포착됐다.
31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세상에 이렇게 양심적인 분도 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서울 노원구에서 종합 무인점포를 운영하는 점주로 소개한 A 씨는 “무인점포에는 별의별 진상과 비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군사훈련이 없는 사회복무요원 복무조차 거부한 것은 병역법 위반이라는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1)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6일 밝혔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 A 씨는 2015년 12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사회복무요
오태양(48) 미래당 공동대표가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송치됐다.
22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오 대표는 지난해 5월 술에 취해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여성을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후 피해 여성의 지갑을 가져가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여성을 도와주려 했던 것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 ‘건희사랑’ 회장 출신 강신업 변호사가 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컷오프(탈락)되자 ‘탈당 선언’을 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강 변호사는 5일 오후 페이스북에 “국민의 힘은 끝났다. 한마디로 X같은 당”이라며 “나는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저 강신업은 국민의힘 선관위와 선관위원 전원을 형사고소하고 민사상 손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속 새아빠의 아동 성추행 논란으로 파문이 일었습니다.
20일 방송된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아이 양육 문제로 갈등을 빚는 재혼 가정의 사연이 전해졌는데요. 문제가 된 장면은 남편이 아내의 아이와 놀아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아이와 놀아주는 거라며 다리 사이에 아이
칼럼니스트이자 평론가 위근우가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20일 위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자신이 작성한 칼럼을 공개했다. 칼럼의 제목은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세상엔 오 박사님도 해결 못 할 문제가 있다"이다.
위근우는 "내가 이 글을 쓴 게 정말 정확히 반년 전이다. 그리고 그사이 개선은커녕 남편이 아내에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갑자기 팔뚝만한 쇠막대기가 날아들었다. 무서운 기세로 앞 유리를 뚫고 들어온 흉기는 그대로 운전자의 가슴에 박혔다. 운전대를 잡은 남성은 비명 한 번 지르지 못하고 숨이 끊어졌다. 그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었다. 옆에 타고 있던 예비신부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신혼의 단꿈 대신 겪어냈을 고통의 크기는 감히 말과 글 따위
배우 유아인이 3일 새벽 4시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그는 “초상집 가운데에서 초상을 등진다. 누가 더 잘났는지 모르겠다. 누가 더 잘못했는지는 더 모르겠다. 꺼진 생명을 무기로, 방패로, 안주로, 걸림돌로 삼느라 꺼지지 않는 화면들”을 “통곡의 주인보다 더 시끄러운 x소리들. 빅한 데이터로 팔려
미국 식료품 물가 1년 새 13%, 외식비 8.5% 상승펩시코, 제품 가격 17% 인상 후 3분기 순익 20% 급증물가 상승 요인 완화에도 가격 계속 올려연준 물가 대응도 어렵게 만들어
미국 식품 가격이 계속 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과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글로벌 공급망이 취약해진 가운데 임금과 원자잿값까
“매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을 타면서 시민들에게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국회도 찾아가고 다양한 데 가지 왜 지하철에 왔냐고 많이들 조언하셨어요. 그래서 다양한 데(프라이드영화제)에 왔습니다. 영화를 통해서도 우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장애인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가 13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최근과 데자뷔” 이양희 위원장父, 故이철승 대표도 언급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일 사사오입 개헌을 언급하며 “최근과 데자뷔가 되는 지점들이 있다”고 말했다. 당 윤리위원회의 추가 징계 심의를 앞두고 사사오입에 빌어 당 윤리위 징계 절차를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사오입 개헌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컨셔스 패션(양심적 패션)’ 트렌드를 겨냥해 가방 신제품을 선보인다.
컨셔스 패션은 소재 선정부터 제조ㆍ운송ㆍ보관ㆍ판매ㆍ재활용까지 환경을 고려해 옷을 만들고 소비하는 것을 뜻한다.
한섬은 세계공정무역기구(WFTO) 회원사인 핀란드 미푸코와 손잡고 ‘라피아 바스켓 콜렉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미푸코는 케냐
배우 하연수가 언론사 고소를 시사했다.
하연수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개인적으로 고소해도 되겠나. 보고 계시다면 그동안의 악의적 기사 수정해주시라”는 글과 함께 자극적인 제목이 담긴 기사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또 하연수는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특정 기자들의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며 “기자님, 같은 여성인데 타이틀 그렇게 쓰지 말아달라. 참담
2월 대사관 인력 폴란드로 철수했다가 복귀블링컨 “나라 지킨 우크라이나 국민 자랑스러워”
주우크라이나 미국 대사관이 3개월 만에 수도 키이우에서의 업무를 재개했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오늘 우리는 공식적으로 키이우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국민은 우리의 지원
서울 도봉구 방학동 호프집 사장 최 모씨가 음식을 먹고 계산하지 않는 이른바 ‘먹튀’ 손님이 경찰에 붙잡힌 후일담을 전했다. 해당 사건은 최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쓰면서 화제가 됐다.
12일 최씨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시 상황과 후일담을 상세하게 밝혔다.
앞서 최씨는 이달 1일 ‘술집 운영하는 호프집 사장이다. 아직도
새 정부 인사청문회가 거의 끝났다. 노무현 정부 때부터 시작한 인사청문회는 많은 고위관료의 도덕성 문제로 시끄러워 왔다. 윤석열 초대 내각 또한 이러한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청문회에서 늘 나오는 단골 수사 어구인 ‘국민 눈높이에 맞추지 못하여 죄송’하다가 이번에도 여지없이 등장하였다. 다만 한 가지 다른 것은 ‘조국처럼’이라는 새로운 청문회 질문 양
래퍼 던밀스의 아내가 래퍼 A 씨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던밀스 아내는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M으로 여자 만나고 다닌다는 것만 이야기하네? 그 뒤에 몰카 찍어서 사람들한테 공유했던 것들은 얘기 안 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양심적으로 반성했으면 그런 말도 방송에서 못 했을 텐데 그런 게 전혀 없었나 보네”라며 “그만하면 좋겠다. 점점
러시아도 방사성 낙진 희생자 될 수도 체르노빌 사태로 수십 만 이주해야 원전, 전쟁 한복판 있으면 혼란 극대화 러시아군 전통적인 선 지키지 않고 행동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침공이 역사적으로 선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전쟁과 함께 오는 모든 명백한 위험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 핵 재해가 끔찍할 정도로 과소평가됐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명인김치’를 생산하는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이사가 불량 재료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한성식품은 23일 사과문을 내고 “법적 처분과 관계없이 (논란이 된) 해당 공장을 즉시 폐쇄하고 원인 규명에 착수한 상태”라며 “자체정밀점검과 외부 전문가의 정밀진단을 신속하게 실시해 한 점의 의혹과 부끄러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장 자체의 영구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