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구현과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7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성평등에 대해 직원 스스로 표현하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예방’ 교육 콘텐츠 공모를 실시해 우수작을 전사적으로 공유했으며, 성평등 홍보부스·양성평등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
지난해 공시대상회사에 재직 중인 남성 1인당 평균임금은 9780만 원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여성 1인당 평균임금은 6773만 원으로 성별 임금 격차가 3000만 원 이상 벌어졌다.
5일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성별 임금 현황을 공시한 2980개 공시대상회사를 분석한 결과, 남성 1인당 평균임금은 978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여성 1인당 평균임금
이지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PD가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 성교육 특집 방송 기획을 통해 올해 ‘서울시 성평등상’ 대상을 2일 받았다. 딩동댕 유치원은 40년 넘게 방송한 대표적인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이 PD는 성교육 특집 방송을 기획하고 기존의 성 역할을 뒤집는 캐릭터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성 고정관념 없이 포용적인 시각을 갖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불합리한 제도를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9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양성평등주간"이라며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자'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면서 "그러나 여전히 많은 영역에서
'저주토끼'로 2022년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The International Booker Prize) 최종후보에 오른 바 있는 정보라 작가가 '2025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을 받는다.
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보라 소설가는 '저주토끼', '너의 유토피아'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작품을 통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문학적으로 탁월하게 담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서울 주요 자치구에서 관련 행사가 줄줄이 개최된다.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은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사회 전 영역에서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양성평등기본법’이 지정한 기간이다.
30일 서울 강남구에 따르면 강남구는 9월 4일 삼성2동 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
원 후보자 "성평등 확산에 혼신의 노력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원민경 변호사를 발탁한 가운데, 김행·강선우 후보자 사퇴 이후 부침을 거듭해 온 여가부가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개편을 앞두고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14일 여가부 관계자는 정례 브리핑에서 "(원 후보자의) 경력을 보면, 여가부 정책에 꾸준히 관심을 갖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원민경 변호사를 발탁했다. 앞서 강선우 후보자가 사퇴한 후 21일 만의 지명이다.
이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원 후보자는 민변 여성인권위원장과 국회 성평등자문위원 등을 거치며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위해 활동해온 법조인"이라며 원 후보자를 소개했다.
이어 "성별 갈등은 우리 사
서울 동작구가 다가오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첫째 주)을 맞아 ‘한 컷에 담은 양성평등의 일상’을 주제로 특별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다양한 양성평등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 없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일상의 양성평등 모습을 담은 사진이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는 유리천장 깨기를 공직사회에서부터 실천해왔으며 여러 여성 정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라며 계속해서 경기도 여성리더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0회 경기여성대회’ 축사를 통해 “임기 시작하고 처음 온 (여성)대회에서 제가 약속드린 바가 있다. 여성의 사회활동과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나 평가'ㆍ'음담패설' 등 1위온라인 성희롱 피해 증가⋯가해자 80% 이상 남성
직장 생활 중 한 번이라도 성희롱 피해를 경험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4.3%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기관 및 남성 근로자의 피해 경험이 상승했다. 과거보다는 전반적으로 성차별적인 언행 등이 줄어들었다고 인식했다.
9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대선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 대해 ‘자신의 감당할 수 없는 대통령 후보 배우자 자리에 있어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두고 30일 범보수 인사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유 작가가 여성·노동자·학력·노인 비하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준석 “학벌주의·여성비하” 나경원 “시대 뒤처진 성 편견”
이준석 개혁신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해 "모두가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만약 대통령에 당선돼 내각을 구성하게 된다면 성별과 연령별 균형을 고려해 인재를 고르게 기용하겠다고도 약속했다.
그는 "여성들이 여전히 우리사
2025년 기금평가 결과양성평등·청소년육성·지역신문발전기금 '조건부 존치'국민연금 78.0→77.5…"벤치마크 대비 상대수익률 하락"
19개 기금에 대한 존치평가 결과 농어민 재산형성 지원 등을 위한 농어가목돈마련저축장려기금은 폐지 권고를 받았다. 나머지 기금과 별도로 운용 성과 등을 평가하는 국민연금기금은 전년과 같은 '양호' 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
정치 불신·경제 양극화 위험수위에다층적 갈등해결, 지도자 최고덕목사회 공정성·투명성 강화가 급선무
선거철이다. 이때가 되면 모두 상대방을 향한 삿대질이 극에 달한다. 이는 우리 사회가 갈등의 사화라는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한국 사회는 여러 갈등이 얽히고설켜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치, 경제, 세대, 성별, 지역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사회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23일 칸막이 문제 최소화한 효율적인 정부를 위해 현행 19개 부처를 13개로 줄이고, 3부총리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개편 공약은 크게 △19부처에서 13부처로 축소 △안보·전략·사회부총리 3부총리제 도입(장관 외 별도 선임) △예산기획실의 국
'모병제'는 '포퓰리즘', '반대', '어렵다'.
6·3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병역제도 개편 공약을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 빅데이터로 본 여론에선 부정적인 감성 연관어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22일 본지가 빅데이터 분석 도구인 썸트렌드(SomeTrend)를 활용해 4월 7~21일 약 2주 동안 대선주자들의 병약 제도 공약에 대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UN의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고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21일 밝혔다.
WEPs는 2010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으로 발족한 이니셔티브다. 양성평등 리더십 구축, 인권 존중 및 차별 철폐 등 총 7개 원칙을 바탕으로 성평등 및 여성 경쟁력 강화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