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합성니코틴에 대한 규제 논의가 불발되면서 관련 또다시 표류 상태에 빠졌다. 합성니코틴을 담배로 포함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제도 공백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가 무산되면서 담배사업법 개정안 논의가 또다시
좋은 가격∙소용량⋯주원료 많이 넣고 기능성 강화다이어트∙눈건강∙에너지 충전 등 건기식 인기 높아 ‘CU표 건기식’ 한 달⋯하반기부터 속속 라인업 출시
“본연에 충실하자!”
박형규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1년 넘게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제품 출시를 준비하면서 이 같은 원칙을 가슴에 새겼다.
박 MD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B
HLB제약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HLB제약은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 816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향남공장 리모델링으로 수탁생산(CMO)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전문의약품 판매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컨슈머헬스케어 부문의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
합성 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이 빠르게 커 나가고 있지만 10년 넘게 규제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현행법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청소년 접근도 용이해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고 있어서다. 이러한 가운데 규제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와 새 정부 출범 초기 규제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
장정결제, 액제‧산제에서 정제형으로 시장 재편 움직임한국팜비오, 19년 첫 알약 장정결제 출시 후 잇단 도전23년 태준제약 출시, 올해 대웅‧중외 등 6개 제품 허가
장정결제 시장이 기존 액상 위주에서 알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그동안 한국팜비오가 독주하던 알약 장정결제 시장에 후발주자들이 잇따라 진입하면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6일
BAT로스만스가 천연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 고 슬림(VUSE GO Slim) 2mL의 판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뷰즈 고 슬림(2mL)은 출시 7개월 만에 전국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 얇고 세련된 슬림형 디자인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출시 직후부터 호평을 받은 제품으로 더욱 강렬한 맛을 제공하는 부스트 기능까지
비보존제약이 알약형 장정결 개량신약 비보락사정의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상은 대장내시경검사 전 장세척을 위해 비보락사정을 복용한 피험자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평가변수인 헤어필드 청결 척도(Harefield Cleaning Scale)에서 활성대조약인 한국팜비오의 ‘오라팡정’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하며
5월 무당 발효유 ‘야쿠르트XO’ 출시⋯한달 새 생산량 2배↑‘LF-7’ 기술 적용⋯유산균 활용해 당류 제로 구현헬시플레저 트렌트 반영해 로우 스펙 제품 출시 속도
“야쿠르트XO의 현재 하루 평균 생산량은 14만 개로 5월 출시 당시보다 두 배가량 늘어났습니다.”
13일 찾은 경기 평택시 진위면에 있는 hy(옛 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 외부인 방문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메디톡스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도 가시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메디톡스의 2분기 실적 추정치(컨센서스)는 매출 716원, 영업이익 141억 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부터는 오송 3공장에서 생산한 보툴리눔 톡신 ‘뉴럭
라온파마가 신신제약과 이달 20일 탈모치료제 미녹시폼에어로솔5%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6일부터 유통·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녹시폼에어로솔5%는 국내 첫 미녹시딜 폼타입 제네릭으로, 액상형 제형보다 두피에 바를 때 흘러내림이 적어 사용이 편리하다.
라온파마는 탈모치료제 특화 기업으로 피나온정1㎎(성분명 피나스테리드), 두타윈연질캡슐0.5㎎
남양유업은 한국뇌전증협회와 ‘취약계층 난치성 뇌전증 환아를 위한 케토니아 후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케토니아 후원 대상을 10명에서 22명으로 늘리고 올해 신청자 전원을 지원대상으로 포함해 환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남양유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케토니아 긴급 지원
사용 기기·액상 니코틴 농도에 따라 소모량 달라세금 부담에 시장성 없어…합성니코틴에 눈 돌려액상형 전자담배 특성 반영해 세금 재설계해야
담배업계가 천연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액상담배)에 대한 과세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 이들은 현행 과세 방식인 종량세(담배 용량에 따라 세금 부과)가 액상담배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는 만큼, 하루 빨리 종가세(담배 가격
국내 기술로 최초 개발된 유착방지제 ‘가딕스’가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회사는 그동안 쌓은 가딕스의 제품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가딕스의 개발사 제네웰과 유통·파트너사 한미사이언스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가딕스는 수술 후 조직이나 장기가 비정상적으로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계에 특장점을 갖춘 차세대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시장을 선점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과 특성을 부각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품목을 보유한 업체가 이달 기준 총 13곳, 제품은 총 30개에 달하는 ‘레드오션’이다. 명확한 강점
BAT로스만스는 천연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 고 슬림(VUSE GO SLIM 2mL)’ 판매 지역을 서울, 인천, 부산에 이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한다.
24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뷰즈는 미국 1위 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뷰즈 고(2mL), 뷰즈 고 박스(6mL), 뷰즈 고 슬림(2mL) 등으로 판매 중이다. 특히 뷰즈 고 슬림은
남양유업은 다가오는 ‘뇌전증 인식 개선의 날’(3월 26일)을 맞아 일주일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임직원에게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환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임직원을 대상으
합성니코틴 담배 규제 입법이 또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담배사업법 개정안은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전자담배를 담배에 포함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담배로 인정되면 세금을 내야 하고, 청소년에 대한 판매가 금지된다. 막대한 세수결손을 낳고 청소년 흡연을 부추기는 현행 제도의 폐해를 줄일 수 있지만, 정치권이 합성니코틴 사업자 눈치를 보다 무릎을 꿇
개회 한 시간도 채 안돼 산회…일부 의원 반대로 공전 중"합성니코틴 사업자 이익, 국민건강권보다 우선" 지적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합성니코틴 담배)의 법률상 ‘담배’ 지정이 또 무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 소속 박대출·정태호 의원이 개정안에 대해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한 것인데, 이를 두고 국민건강권은 뒷전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합성니코틴 담배)를 법률상 ‘담배’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18일 담배업계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경제재정소위원회를 열고 합성니코틴 담배 규제를 골자로 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논의했지만 최종적으로 의결을 보류했다.
담배사업법 개정안의 핵심은 담배의 원료 범위를 기
대·중견기업 15→20%…중소기업 25→30%반도체 R&D 비용 세액공제 기한 연장국가전략기술에 AI 등 추가
반도체 기업들의 세액 공제율을 5%포인트(p)씩 상향하는 ‘K칩스법’이 소관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K칩스법)을 통과시켰다.
K칩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