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사용자와 일반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택시가 국내 최초로 서울 시내를 달린다.
기아는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UD) 택시’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UD택시는 기존 장애인 콜택시와 달리 휠체어 사용
서울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택시를 도입한다.
28일 서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디자인(UD) 택시’를 도입하고 7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을 위한 별도 교통수단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령자•일시적 보행 불편자 등 다양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을
방송인 홍석천이 지금껏 밝힌 적 없는 연애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2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의 ‘독신의 삶’에는 대한민국 1호 커밍아웃 연예인 홍석천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홍석천은 “난 독신이지만 연애는 늘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연애 기간도 길어진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첫 애인이 네덜란드인이었다. 3년 6개월
성폭력 피해는 감소…친밀한 관계 기반 범죄는 증가피해자 비난·침묵 강요 여전…경찰 신고율 1.8%
불법촬영물·허위영상물 피해 여성 10명 중 4명은 가해자로 전 애인을 지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성폭력 피해 경험은 감소했지만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 비중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난해 8~10월 만 19~64세 성
임직원·가족 80여명 어울림 마라톤 자원봉사가이드 러너·플로깅 참여…계열사 6곳 동참
OCI홀딩스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함께 달리는 ‘빛나눔 동반주자’ 봉사를 18년째 이어가고 있다.
15일 OCI홀딩스는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해 가이드 러너와
휠체어를 타는 이들과 약속을 잡을 때 나는 거의 스타벅스를 고른다. 4년째 “어디에 경사로를 놓을 수 있는가”를 판단해 온 사람으로서 터득한 요령이다. 오래된 동네에서 물리적으로 경사로를 놓을 수 있는 가게는 10~20%에 불과하고, 그나마 점주가 거부하면 그걸로 끝이다. 다른 커피 체인을 둘러봐도 휠체어로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 태반이다. 그런데 스타벅스
최근 온라인에서 유독 자주 보이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엄미새'입니다.
이는 엄마와 유독 친하고 무엇이든 함께하며 일상 대부분을 공유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인데요.
처음 들으면 다소 낯설고 충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엄마에 미친 XX'의 줄임말인 만큼 표현만 놓고 보면 거칠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Z세대 사이에서 이 단어는 비난이나 조롱
한화그룹이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세대 교육,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지원,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회성 지원보다 기업의 역량을 활용한 장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대표적인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함께 운영 중인 ‘우주의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사회복지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를 복지재정의 핵심 기반으로 삼아 과감한 복지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열린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용인시사회복지사협회 공동주최 사회복지정책발표 토론회에서 "일상에 힘이 되는 복지특
부산지역 시각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흰지팡이 갈맷길 700리 걷기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장애 당사자가 직접 교육과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산의아름다운길 과 부산장애인스포츠문화협회 는 오는 19일부터 ‘갈맷길 가디언스와 함
☆ 하퍼 리 명언
“진정으로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신발에 들어가 그들이 걸어온 길을 걸어봐야만 한다.”
미국 소설가. 퓰리처상을 수상한 그녀는 문학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미국 대통령이 주는 자유의 메달을 수상했다. 2015년 2월 작가가 쓴 미발표 원고이자 ‘앵무새 죽이기’의 기반이 된 소설 ‘파수꾼’이 발견되었고 다섯 달 뒤인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매년 높아지고 있지만 금융권과 산업계가 마주한 현실은 여전히 ‘낙제점’에 가깝다. 디지털 전환과 점포 축소로 채용 문턱은 높아졌고 기업들은 실질적인 고용 대신 수십억 원의 이행강제금으로 책임을 대신하고 있다. 본지는 이번 기획을 통해 은행의 저조한 장애인 고용 실태와 제도적 한계를 짚어보고,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등 산업계가 모색 중인 새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권리가 말이 아니라 삶에서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일 정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장애로 인해 일상과 이동, 교육과 노동, 문화와 돌봄에서 차별과 제약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책무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
지방선거 앞두고 복지 공약 선제 제시“장애 영향평가 도입·프리패스 바우처”
국민의힘은 20일 국회에서 ‘장애인의 날’ 공약을 발표하고 장애인 이동권과 주거, 생활지원 등을 포함한 5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함께 누릴 일상, 국민의힘이 책임집니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
누보와 누보이엔지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 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 채용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은 10일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협
온라인 쇼핑몰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상품 이미지를 대체하는 청취 텍스트를 제공하지 않은 건 장애인 차별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이숙연 주심 대법관)는 최근 시각장애인 원고들이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G마켓)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손을 들어준 원심을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2
민우혁이 ‘살다 보면’으로 큰 감동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윤일상 편’ 1부로 진행된 가운데 민우혁이 황치열을 제치고 최종 우승했다.
이날 민우혁은 “존경하는 윤일상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영광이다. 저에게 큰 위로가 된 뮤지컬 서편제의 ‘살다 보면’을 선곡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곡의 가사 ‘살다
서울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시는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각종 체험 부스와 문
CJ대한통운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SB-LL2)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일 열린 행사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를 비롯해 정희영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김충식 서울특별시장애인스키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복지문화복합시설 '어울림플라자'가 1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문을 열었다.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에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선 만큼 지역 주민의 문화 갈증 해소와 앵커시설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어울림플라자는 총 1278억원이 투
“농사? 사람의 땀만으론 힘에 부치는 겨. 하늘이 보살펴주고 자연이 도와줘야 하는 겨.” 당산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틈날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일장일단, 하우스재배와 노지재배
우리 농장 건너편 쌍둥이 할머니네 사돈도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 “그 짝 집은 (비닐)하우스 재배여. 남들보다 일찍 시장에 내놓는가 벼. 그래
시각장애인 골퍼의 경기 보조원에게까지 그린피를 부과하는 일부 골프장의 운영 방식이 장애인 스포츠 환경에서 차별 논란을 낳고 있다.
최근 국내 일부 골프장에서 시각장애인 골퍼의 경기 보조원(서포터즈)을 일반 이용객과 동일하게 분류해 그린피를 요구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장애인 체육 참여 여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시각장애인 골프
정부가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내년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아 4대 추진 과제인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미래대비 보건복지 혁신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