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반발로 현장 기자회견 취소…영상으로 사과·대책 발표“안전체계 처음부터 다시 점검”…외부진단·투자·조직 강화 등 7대 대책 수립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이 7월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공식 사과했다.
조 부회장은 21일
만족도 97.3%·재이용 의사 93.2%운항 노하우 쌓이며 정시성 7월 99.3%17일 서울시청서 미래비전 포럼 개최
서울시가 한강을 달리는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의 1년간 누적 이용객이 60만3293명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3월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하면서 이용객이 증가했으며 만족도와 재이용 의사, 정시성 등 주요 서비스 지표도 개선됐다.
3사 객실승무원 혼합 편성…B737·A321 교차 대응17·22일 종합점검비행…비정상 상황 대응 최종 검증진에어 A321CEO 첫 도입…10월부터 운항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통합 진에어 출범을 앞두고 객실승무원을 혼합 편성해 비상탈출 시범을 진행했다. 서로 다른 항공기 기종을 운용해온 3사가 실제 통합 운항에 대비해 승무원의 기종별 비상 대응 능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가 소아 환자안전과 AI(인공지능)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뷰노는 오는 19일 서울 역삼동 소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소아 분야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in Pediatric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월 개
부산시의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행정이 갈수록 꼬이고 있다.
사업 관련 예산은 집행되지 않고 설계 계약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산시는 “행정적으로 중단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전재수 부산시장은 9월 중 사업 방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는 간담회는 10월에 열릴 예정인 것으로
사전 화물수요 1300TEU→실제 737TEU…정기노선 물동량 확보 과제운항손실 최대 40억원·내빙선 금융 지원…한 차례 운항으로 검증 한계
정부가 첫 컨테이너선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서지만 상업화를 위해서는 경제성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야 한다. 부산~로테르담 운항거리를 수에즈운하 항로보다 약 7000㎞ 줄일 수 있지만 내빙선 도입과 보험·안전 비용을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개발 중인 '올 뉴 챔피언스시티'가 광주상무병원과 입주민 건강관리와 응급안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와 상무병원은 12일 상무병원에서 '챔피언스시티 입주민 응급안전·웰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주민의 생활안전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단지 내 응
대한병원협회가 정부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대해 병원을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에 포함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병원협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 법률안 의견서’를 재정경제부와 보건복지부,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가 지난 8월 4일 입법예고한 개정안은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을 한국표준산업분류 세세분류 기준으로
5일부터 9월 운행분 KTX·SRT 한 번에 예매공정위 결합 승인…안전체계·사업양수도만 남아SR 고용안정 고려해 조직·인력 통합 3년 과도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이 서비스와 조직 양축에서 본궤도에 올랐다. KTX와 SRT를 한번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까지 마무리되면서 다음 달
삼성물산·대우건설·GS건설, 사망자 ‘제로’작업중지권 확대 등 안전관리 강화 성과건설업계 “지속 가능한 안전 체계 구축해야”
올해 상반기 건설업계의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기조와 함께 건설사들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 노력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건설업은 여전히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
NH농협금융지주는 3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중소·중견기업 산업안전 지원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발맞춰 안전보건과 금융을 결합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에 산업안전과 금융이 만나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제고 확산에 대한 지원 의지를
채명신 경기도의원이 용인서부소방서를 직접 찾아 "재난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으로" 소방안전체계를 강화하자고 주문했다.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용인서부지역에 선제적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27일 용인서부소방서를 방문해 2026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지역의 소방안
위험성 평가, 설비·작업환경 개선 등 사업장 전면 재정비
HD현대중공업이 사업장 내 안전을 점검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전 사업장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로 위기감이 커진 상황에서 안전 체계 재구축에 힘을 쏟기 위해 사흘간 ‘안전 셧다운’을 실시한다.
이
서울시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전국 정수장 가운데 최초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는 2020년 타지역 수돗물 유충 사고를 계기로 정수장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도입한 제도다. 인증을 취득하려면 위생관리 10개 분야에서 85점 이상을 받고, 안전관리 10개 분야에서
전기차 20대 분량 로봇 배치에도 이차전지 규제 '무방비'"가연물 천국 물류창고, 배터리 포함 단계별 소방체계 시급"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물류 로봇의 ‘리튬이온 배터리’(리튬 이차전지) 관련 안전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물류센터는 종이상자, 비닐,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이 빽빽하게 쌓인 구조적 취약성을 지닌 만큼, 이차전지
아마존, 화재경보 시 로봇 멈추고 격리구역 복귀알리바바, 열화상 센서로 배터리 과열 조기 감지JD닷컴, BMS·랙 내부 살수설비 연동 안전망자동화 속도 빨라졌지만 통일된 방재 기준은 과제
일찌감치 자동화 물류창고를 운영해온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물류로봇 화재에 대비한 다층 안전망 구축에도 초점을 맞췄다. 화재경보가 울리면 로봇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인천 대형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도내 물류창고 화재안전 전면 재점검에 나섰다.
추 지사는 긴급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화재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은 합리적 기준을 마련해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국회 차원의 제도 손질까지 요구했다. 점검 결과는 도민에게 그대로 공개하기로 했다.
23일 이투데이
가연물 빽빽, 복잡한 내부 구조에 불길 확산쿠팡 “소방 지원과 관계 당국 조사에 적극 협조”“지역 주민과 소방관 대상 긴급 구호 물품 지원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피해 규모가 수천억원에 이를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물류센터 구조와 다량의 가연물이 밀집된 특성상 화재 진압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피해는 확산할 수 있
K-조선…상생 위한 첫 상설 대화체계 구축숙련인력 부족·처우 개선 등 현안 공동 논의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 참여양대 노총·정부·업계·전문가 함께 상시 협의
불황의 시기를 지나 호황기를 맞은 조선업계가 지금의 호황기를 다시 도약과 재호황기로 이어가기 위해 전문가와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서울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학교가 5곳 중 1곳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와 협력해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고 학교 밖 학생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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