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안용찬 부회장이 최근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전량 행사, 30억 원 규모의 평가차익을 올렸다.
1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안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스톡옵션을 행사해 자사 주식 13만 주를 주당 7000원에 취득했다. 이날 제주항공 종가는 3만500원으로, 시가 39억6500만 원 규모의 주식을 9억1000만 원에 취득하게 됐다. 스톡옵션 행사
[공시돋보기] 애경그룹이 아토피 화장품 전문회사인 관계사 네오팜을 한불화장품에 매각했다. 증권가에서는 4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이는 알짜주 네오팜 매각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오팜은 최대주주인 안용찬 애경그룹 부회장 외 7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207만9140주(지분 27.87%)를 한불화장품외 1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
안용찬 애경그룹 생활항공부문 부회장(제주항공 대표이사)은 제주항공이 애경그룹을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으며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안 부회장은 26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볼룸에서 개최된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안 부회장은 기념식에 앞선 축사에서 “오늘은 제주항공이 창립 10주년이란 역사적 의미
제주항공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매출 기준 연평균 20%씩 성장해 오는 2020년에는 매출 1조5000억원 달성 등을 담은 미래비전 ‘S.T.A.R.T. 2020’을 26일 발표했다.
제주항공은 이날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볼룸에서 개최된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안용찬 애경그룹 생활항공부문 부회장과 최규남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김석기 한
애경그룹은 1951년 설립된 무역회사 대륭산업이 모태다. 이 회사는 1954년 인천 소월동의 세탁비누 제조업체 ‘애경유지공업’을 인수하면서 ‘애경’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애경유지공업은 1962년 인천공장을 폐쇄하고 서울 영등포로 생산시설을 옮겼으며 1966년 주방용 세제 ‘트리오’를 출시하면서 세제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승승장구하던 애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장녀인 문선 씨(28)가 본격적으로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채문선씨는 애경산업 마케팅부문 마케팅기획파트 과장으로 발령받고 지난 21일부터 애경산업으로 출근했다.
채 부회장의 1남2녀 가운데 장녀인 채 과장은 창업자인 고(故) 채몽인 애경유지 사장과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손자·손녀들 가운데 맏이다.
채
“제가 가진 노하우가 있으면 뭐든지 줄 생각입니다. 환자에게 도움을 줘야 진정한 의사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전세계에서 우리 병원에 와서 배우고 싶은 병원이 돼야 진정한 세계 최고의 병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자랑스러운 삼성인상을 수상한 심영목 암센터장(폐암팀)이 5일 이같이 소감을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승우 교수와 심영목 암센터장 등 폐암팀이 ‘자랑스러운 삼성인상’을 수상했다.
4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달 30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이건희 회장 취임 25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시상식에서 박승우 교수와 폐암팀에게 각각 특별상을 수여했다.
삼성인상은 올해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모범을 보인
애경그룹은 제주항공 신임 사장에 최규남(사진)씨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최사장 선임은 애경그룹 전략기획실장과 제주항공 대표이사를 겸임했던 조재열 사장이 9월1일 출범예정인 그룹 지주회사 ‘AK홀딩스’ 대표이사로 내정된 데 따른 후속인사 차원이다.
신임 최사장이 8월 중 개최 예정인 임시주총에서 대표이사에 선임되면 안용찬(애경그룹 생활항공부문
제주항공이 오는 20일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일본의 오사카와 키타큐슈 등 2개 도시 정기편을 취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첫 정기노선은 인천공항과 간사이국제공항(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 소재)을 운항하는 인천~오사카 노선과 인천공항과 키타큐슈공항(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 소재)을 운항하는 인천~키타큐슈 등 2개 노선으로, 양 노선에는 전석이 이코노미
SK그룹이 이사회 중심의 시스템경영이 그룹 내 비상장사로 확산되고 있다.
SK그룹은 19일 "비상장사인 SK건설은 최근 임시주총을 열고 전체 7명의 이사 중 4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사외이사 비율을 57%로 늘리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SK건설은 기존에 전체 6명의 이사 중 사외이사가 1명에 불과해 사외이사 비율이 17.7%에 불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셋째아들인 채승석 애경개발 사장이 100억원대의 상장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그룹 계열사로는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네오팜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훌쩍 뛰어넘는 강세를 보이면서, 이 회사의 주요주주인 채 사장의 지분 가치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네오팜은 공모가(8000원)보다 51% 높은 1만2100원으로 첫
삼성그룹계열 온라인교육업체 크레듀에 이어 또하나의 대기업 계열사가 코스닥시장 입성을 앞두고 있다. 애경그룹 계열 화장품 업체 네오팜이다. 그룹 계열사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애경유화에 이어 두번째 상장사가 된다.
네오팜은 대기업 계열사라는 점외에도 창업 초기부터 투자한 그룹사 임원들에게 막대한 주식가치 상승을 안겨줄 것이라는 점이 닮음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