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한 ‘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을 마무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저축은행 직원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전 진행된 포상식에서는 모집 실적이 우수한 6개 저축은행 직원 6명이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됐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 1조2578억⋯갈수록 수법 고도화문자 링크·출처 불명 앱 설치 제한 등 휴대전화 설정 점검해야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고령층을 노린 피해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특히 설 명절에는 택배회사나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시도가 집중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5일 금융권과 경찰청에 따르면 지
악성앱·출처 불명 URL·법원등기 반송 문자까지…설 연휴 앞두고 '주의보'링크 클릭·앱 설치 요구는 거절⋯불안하면 '안심차단서비스' 설치해야
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명의가 도용됐다'며 겁을 주고 통화를 붙잡는 전화는 즉시 끊어야 한다. 모텔에 혼자 투숙하라는 수사기관의 전화 역시 사기 신호이다.
10일 금융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기관 사칭
소득 지급명세서·사업자등록 등 6개 업무 사전 차단허위 신고 즉시 알림·검증…복지·건보 불이익 예방
본인도 모르는 사이 소득이 신고되거나 사업자등록이 이뤄져 세금과 건강보험료, 각종 복지 수급에까지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막기 위한 국세청의 사전 차단 서비스가 본격 가동됐다. 개인정보 도용에 따른 허위 신고가 반복되자, 신고 이후 사후 구제가 아닌 사전 차
#. 피해자 A씨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범으로부터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A씨 명의 계좌가 자금세탁에 연루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사기범은 등기 우편이 반송됐다며 사건 확인을 명목으로 피싱사이트 접속을 유도했다. A씨가 안내받은 사이트에 접속해 악성 앱(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자 휴대전화 내 개인정보가 탈취됐다. 이후 사기범은 이를 이용해 자산 보호와 사건
AI·전담조직으로 보이스피싱 방어벽…이체 전 탐지영업점 경각심·안심차단 안내 확대…2차피해 방어 강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에 보이스피싱 우려가 커지자 은행권도 2차 피해 차단을 위한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은 이상거래 탐지·지급정지 체계를 강화하고, 악성앱·원격제어 유도형 사기에 대한 고객 안내와 현장 대응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이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정부기관과 금융회사는 전화나 문자로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발신자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의 인터넷주소(URL)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메시지를 삭제하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악성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새로 도입된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에 직접 가입하며 보이스피싱·계좌도용 차단 효과를 강조했다. 이날부터 소비자가 특정 금융사를 선택해 서비스에 가입하면 해당 금융사의 모든 계좌가 오픈뱅킹 등록 및 출금·조회 거래에서 자동 차단된다.
이 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관에서 금융권 관계자들과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
토스뱅크는 서울 양천구 평생학습관에서 60대부터 80대까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민대학의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고령층이 스스로 금융사기를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전날 이뤄진 교육은 금융감독원이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추
보이스피싱·명의도용 대응…계좌 개설·대출 일괄 차단도 가능
금융감독원이 비대면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금융소비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는 8가지 보안서비스를 정리해 발표했다. 보이스피싱, 명의도용, 해외 해킹 등 다양한 수법에 대응할 수 있는 장치들이다.
금감원은 1일 “소비자가 금융회사에 요청하면 비대면 계좌 개설이나 대출 실행을 아예 차단할 수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명절 선물 구매를 위한 쇼핑몰을 사칭해 금전을 갈취하는 문자결제사기(스미싱) 등 다양한 사이버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관계당국에서 탐지한 문자결제사기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 사칭 유형이 207만여 건으로 전체의 53.4%를 차지한다. 이번 추석 명절을 전후한 시점에 친지 방문을 위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하게 주문했다.주력 계열사인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금융사기예방 전담부서도 신설한다.
21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는 우리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내부통제
이찬진 금감원장, 4일 저축은행 업계 간담회"고위험 여신 운용 지양"…서민금융 역할 주문저축銀, 건의사항 전달…대출총량·M&A 확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 업계를 만나 금융소비자 보호와 건전성 관리에 주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축은행 업계는 대출 총량 확대와 외형 확장을 위한 인수·합병(M&A)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 원장은 4일 서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저축은행 업계와 만나 "모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4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예금자보호한도가 1억 원으로 상향된 만큼 예금자의 재산과 신뢰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업권의 발전을 위해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서
이찬진 "금융소비자 보호가 핵심""금리인하요구권 등 적극 안내해야"부실채권 정리도 재차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3일 11개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가지고 업계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 원장은 저축은행 업계가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금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가 저축은행을
무과실 배상책임 추진에⋯“금융사가 가해자인가”도덕적해이, 거래 지연, 창구 직원 부담 등 부작용 정부 “업계 의견 반영해 균형 맞출 것”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 대책 중 하나로 금융사에 ‘무과실 배상책임’을 도입하자 금융권이 강하게 반발했다. 피해자가 사기범 유인에 속아 직접 이체한 경우에도 은행 등 금융사가 피해액 전부를 배상할 수도 있기 때문이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금융회사에 '무과실 배상책임'을 묻기로 했다. 피해자가 범죄자의 유인에 속아 '직접 이체한 경우'에도 금융사가 피해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배상토록 하는 파격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이스피싱 대응 방안'을 내놨다. 우선 연내 도입을 목표로 '무과실배상책임 제도'를 도입한다.
김태훈 금융
정부가 연중무휴 24시간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을 가동해 골든타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포폰 개통 시 이통사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금융기관 등 예방책임 있는 주체가 배상토록 했다. 올해 9월부터 5개월간 ‘보이스피싱 특별단속 기간’ 지정해 범죄조직 일망타진을 추진한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보이스
전담조직·인력 배치 의무화…금감원, 종합평가가상자산거래소도 지급정지·환급 법적 근거 마련
정부가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해 금융사 등 책임 주체의 배상 의무를 법제화할 방침이다.
28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에 금융사의 배상 책임 법제화 방안을 포함했다.
보이스피싱 수법의 고도화와 피해 규모 확산으로 인해 피해자 개인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금융정보 보호와 디지털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한 SOL증권 앱에 통합 보안 메뉴인 ‘보안센터’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최근 금융사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소비자보호 전략의 일환이다.
보안센터는 기존 신한 SOL증권 앱 내 여러
은퇴 후에도 여전히 경제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시니어들이 늘면서 은행권도 시니어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를 위한 라운지를 늘리고 있다. 시니어 전용 지점과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노년층이 편안한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민·퇴직·개인연금부터 유산 상속·증여, 노후 자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운영된 대규모 보이스피싱 조직이 적발되면서 시니어를 겨냥한 금융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검찰·은행·지인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접근하는 등 수법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시니어의 평생 자산을 주요 표적으로 삼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신용대출·카드론 등 신규 여신거래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여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운영된 대규모 보이스피싱 범죄가 적발되면서 고령층의 금융사기 노출에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대출 승인, 금융감독원 사칭 등의 수법이 여전히 고령층에 발생하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여신거래·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는 소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