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한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하며 후원자들을 속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18일 보수단체 '자유연대'가 동물학대와 사기 혐의로 박소연 케어 대표를 고발한 사건에 대해 "관련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수사는 종로경찰서에서 진행될 예정" 이라고 21일 밝혔다.
케어 박소연 대표가 목숨을 끊은 동물들에 대해 인도적 안락사를 주장했다.
케어 박소연 대표는 19일 오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한 행동은 ‘인도적 안락사’이며 비난받을까 두려워 세상에 드러내지 못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대한민국은 안락사를 없애야 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살장에서 안타깝게 죽어가는 동물을 보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박소연 케어 대표가 19일 "모든 책임은 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락사는 인도적 차원에서 진행됐다며 케어 대표에서 사퇴할 뜻이 없다고 못박았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논란으로 충격을 받은 회원과 활동가, 이사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박소연 케어 대표가 19일 "모든 책임은 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논란으로 충격을 받은 회원과 활동가, 이사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부적으로 소수 임원 합의를 거쳐 안락사를
-박소연 안락사 논란, 홍보대사 김효진도 충격 그 자체
'박소연 안락사 논란'에 동물 애호가들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단체 직원들은 직원들마저 모르게 안락사를 진행한 점을 들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박소연 안락사 논란은 국내 대표적인 동물 구호 단체 '케어'가 구조한 동물을 몰래 안락사시킨 것으로 밝혀지며 뜨거운 감자가 됐다. 지난 11
국내 동물 보호 단체 '동물권 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보호하던 동물을 무분별하게 안락사 시켜왔다는 논란이 확산한 가운데 최초 제보자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안락사시킨 개가 250여 마리나 된다"며 "건강한 개도 주둥이를 검게 칠해 아픈 것처럼 꾸미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박소연 대표의 '케어 안락사' 사실을 최초 제보한 케어 전 동물 관
국내 동물권단체 박소연 대표가 이미지 세탁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안락사 없는 보호소'를 표방했던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박소연 대표는 "불가피한 이유로 동물들을 안락사를 시켰다"고 11일 해명했으나, 박소연 대표에 대한 대중의 신뢰는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으로 박소연 대표가 8년
"많이 잔인했죠. 아이러니하게 덕구가 잔인하게 당했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았죠."
15일 오후 광주 남구 한 상가건물에서 네 다리에 화상을 입은 채 누워있는 강아지 '덕구'가 발견됐다. 네 다리 모두 피부가 까맣게 그을었고, 살갗이 벗겨져 피를 흘리고 있었다. 당시 덕구는 광주시 유기견 보호소로 옮겨져 안락사를 당할 뻔했다. 다행히 안락사가 이뤄지
배우 김부선이 거동이 불편한 점과 아직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한 것을 이유로 경찰에 출석 연기서를 제출했다.
27일 김부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필로 적은 출석 연기 신청서 사진과 함께 심경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인간들이 날 배신하고 모욕하고 짓밟을 때 유일하게 내 곁을 지켜준 강아지 어쭈가 이제 죽어가고 있다”며 “어쭈는 이제 눈이 안보
지난해 구조된 유기ㆍ유실동물이 10만 마리를 넘어섰다. 하지만 주인에게 돌아가거나 입양되는 동물보다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자연사하거나 안락사 되는 동물이 많았다.
28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동물보호ㆍ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유실ㆍ유기 동물은 총 10만2593마리가 구조됐다. 구조된 동물은 주로 개(7만4337마리)와 고양이(2만7083마리)였다
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버려지는 검은색 유기견, 이른바 ‘블랙독(Black dog)’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을 촉구하며 입양을 독려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노션은 동물권단체 ‘케어(care)’와 함께 단지 “털이 검다”는 이유로 검은색 유기견 입양을 기피하는 현상인 ‘블랙독 신드롬’을 다룬 캠페인 특별영상을 최근 유튜브
지난주 우리 곁을 떠난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 박사는 직업과 일에 대해서도 교훈을 남겼다. 그는 2010년 미국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녀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자신에게 의미 있는 직업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호킹 박사는 “일은 의미와 목적을 부여한다”며 “그것이 없는 인생은 공허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18일 이낙연 국무총리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어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확정했다. 일부 소유자의 관리소홀로 인한 반려견 물림사고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최근 개물림 사고로 사회 불안감이 커지고 반려견 소유자와 일반인 간 갈등도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애완견 물림사고는 2012년 560건에서 2
◇물론이죠, 여기는 네덜란드입니다/ 김선영/ 에이엠스토리/ 1만4500원
히딩크의 나라, 풍차의 나라, 튤립의 나라로만 기억되는 네덜란드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
‘물론이죠, 여기는 네덜란드입니다’의 저자 김선영 씨는 이 책을 통해 네덜란드의 실제 모습을 네덜란드인의 에피소드를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네덜란드는 세계 최초로 안락사와 동
지난달 연명의료 시범사업이 시작된 이후 존엄사를 선택한 환자가 지금까지 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 4명, 여성 3명인 이 환자들은 말기 암이나 뇌출혈, 다발성 장기부전 등의 질환을 앓고 있었다. 지금은 모두 사망한 상태다.
연명의료란 환자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시도하는 심폐소생술·인공호흡기·혈액투석·항암제투여 등 4가지 의료행위를 의미하는데 연명
◇ 린제이 로한, 한국 팔씨름왕 하제용과 열애설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32)과 한국 팔씨름 챔피언 하제용(30)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제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린제이 로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과 하제용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스킨십을 취하는가 하면, 함께 마스크팩을 하며 오붓한 시간을
반려견 훈련사이자 '개통령'로 알려진 강형욱이 최시원 개 프렌치불독 사건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강형욱은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도마 위에 오른 '최시원 개 프렌치불독' 안락사 찬반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강형욱은 "고민되는 문제다. 미국이나 선진국 등에서도 개가 사람에게 상해를 가하면 개를 죽였던 경우가 있다"라며 "
죽음을 눈앞에 둔 환자가 연명의료의 시행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존엄사’ 선택이 가능해진다.
보건복지부는 23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명의료결정법(존엄사법)’ 시범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르면 내년 2월부터 담당 의사와 해당 분야 전문의 1명으로부터 임종 과정에 있다는 의학적 판단을 받은 환
23일부터 존엄사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존엄사 선택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연명(延命)의료결정법 시범사업을 이날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실시,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종을 앞둔 환자들은 이날부터 10개 의료기관에서 심페소생술 등 생명을 연장하는 치료를 거부 혹은 중단할 수 있
단의장옹주(端儀長翁主)는 신라 제48대 경문왕의 누이이다. 아버지는 김계명(金啓明)이며, 할아버지는 신라 제43대 희강왕(僖康王)이다. 경문왕의 어머니는 제45대 신무왕(神武王)의 딸인 광화부인(光和夫人)인데, 어머니가 같은지는 확실하지 않다. 경문왕 외에도 남자 형제로 진성왕대 향가집 ‘삼대목(三代目)’ 편찬을 주도했던 각간(角干) 위홍(魏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