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드리븐’ R&D 집약… 5대 노화 지표 개선한국·중국 동시 론칭… 글로벌 럭셔리 라인업 강화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가 아시아인 6만 명의 피부 유전자 데이터를 8년간 분석해 개발한 '3세대 천기단'을 새롭게 선보였다.
2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2020년 단일 라인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기록,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
식품·패션·뷰티업계가 봄 시즌을 맞이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프로틴파스타 라인업을 글로벌로 확장하고, 서울우유는 생크림 요거트로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을 공략한다. 유니베라와 프로-스펙스도 기능성을 앞세운 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삼양식품 ‘탱글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
삼양식품이 프로틴파스타 브랜드 ‘탱글’ 라인업을 강화한다. 최근 탱글 브
국토교통부는 30일 홍지선 제2차관이 정부과천청사에서 네맛조다 파루흐 타지키스탄 교통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철도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최근 고위급 교류를 바탕으로 철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
두샨베 도시철도 건
기준금리 경계감과 중동 쇼크 겹쳐국제유가 상승 탓에 인플레 우려 ↑유가 급등에 제조 원가 부담도 커져
30일 아시아 증시는 중동의 긴장감 재고조와 고유가 지속,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에 따른 경계감이 겹치며 전반적으로 하방 압력을 받았다. 특히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에 근접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장 초반부터 약세장을 주도했다.
마켓워치에
우주AI종합 솔루션 전문기업 텔레픽스가 30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고, 총 7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전문업체 폴레드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486.66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수요예측 참여 기관 중 약 66%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이날 비상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오는 8월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달 18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신청서와 사전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27회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아세안+3(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 차 1일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한다.
한은에 따르면 제26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제29차ASEAN+3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및 제59차 ADB 연차총회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내달 5일까지 닷새 동안 개최된다.
유 부
LG CNS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어난 942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하는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 결과다. LG CNS는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30일 LG CNS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 3150억원, 영업이익 942억원을 달성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는 아부다비 법인 해시드 글로벌 매니지먼트(HGML)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의 국제 금융센터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금융서비스규제청(FSRA)으로부터 금융 서비스 허가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허가에 따라 해시드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ADGM을 거점으로 투자 및 신용 자문, 투자 거래 주선,
글로벌 사모펀드(PE) 시장이 거래 위축 속에서도 대형 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이 ‘양보다 질’을 택하는 전략을 강화한 영향이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가 3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사모펀드 투자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PE 투자 규모는 4364억달러(4168건)로 전분기 대비
LS증권은 30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1분기 실적을 통해 단단한 체력을 확인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1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67억원으로 7.6% 늘었다. 코스알엑스(COSRX) 연결 편입 효과를 제외한 기존 아모레퍼시픽 기준 매출
올리브영 광주·청주타운점 개점 반년...지역상권 판매액 3~4배↑관광객, 비수도권 확장 효과...전통관광지 外 관심 분산 정부·지자체 협업해 지속성장...지역경제 관광엔진 기대
서울 쏠림현상이 짙었던 외국인의 한국 관광법이 급속히 바뀌고 있다. K콘텐츠 붐에 힘입어 ‘한국인처럼 살아보기’가 방한 외국인들 사이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부산, 제주 등
삼성重, 美 7함대 MRO 첫 입찰…6월 결과 촉각비거마린과 협력 ‘우회 진입’…MSRA 인증도 추진美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수주 성공…마스가 본격화
삼성중공업이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선점한 시장에 삼성중공업이 첫 입찰에 참여하면서 국내 조선 3사의 ‘미 해군 MRO’ 3각 편대 완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상영…윌럼 더포·그레타 리 출연고 안성기 특별 공로상 수여…아들 안필립 씨 대리 수상
전주국제영화제가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흘간의 축제 여정에 돌입했다.
29일 오후 6시 30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리며 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개막식 사회는
美 FOMC 하루 앞두고 관망세 확산홍콩ㆍ中 본토 지수 상승세 지속해고점 부담에 대만 증시 하락세 지속
29일 아시아 증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 지속과 미국의 금리 정책에 대한 경계감 속에서 소폭 상승했다. 홍콩 증시는 페그제(고정환율제) 매력이 부각돼 1% 넘게 상승 마감했다.
중국 본토증시 역시 원자재 시장의 회복세가 호재였다. 정부의 서비스 부문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자사주 소각을 통해 기업 밸류업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29일 라온시큐어는 총 12억4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9만9346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발행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당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정부의 다중인증(MFA) 의무화와 모바일 신분증 법제화, 양자내성암호 전환 정책 등으로 보안
비상장 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금융 전문기업 한국증권금융은 1만7400원(-0.29%)으로 연속 하락했다.
중고 거래 플랫폼 전문업체 당근마켓이 21만원(-2.33%)으로 전날 오름세를 반납했다.
석유 정제 전문기업 HD현대오일뱅크(구.현대오일뱅크)는 호가 2만3000원(-8.00%)으로 하락했다.
IP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티웨이항공이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해 운항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인천공항 출발편을 시작으로 해당 노선을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후 3시 10분 출발해 자카르타에 오후 8시 10분 도착하며 복편은 현지에서 오후 9시 5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
영업이익 542억원…전년 대비 실적 성장 지속고인치 타이어 비중 40%…프리미엄 제품 확대 효과
넥센타이어는 올해 1분기 매출 8383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비우호적 경영 환경 속에서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실적은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 판매 확대가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