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셋째주(16~20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우리아비바생명 200억원을 비롯해 10건으로 총 52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와 비교해 발행규모가 231억원 증가했으며, 발행건수 1건이 늘어났다.
채권 종류별로 무보증사채가 300억원(2건), 자산유동화증권이 4900억원(8건) 규모
금융당국이 보험업계의 일감몰아주기를 제재하기 위해 '50% 룰' 을 시행한 지 8개월이 지났지만 알리안츠생명과 미래에셋생명, ING생명 등은 여전히 70~8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내년 7월까지 50%대로 낮출 수 있을지 의문이다.
11일 생명보험협회 등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고객이 낸 보험금 가운데 계열 자산운용사에 맡
우리금융이 우리파이낸셜과 우리F&I의 우선협상대상자로 KB금융과 대신증권을 각각 선정했다.
우리금융은 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매각을 추진 중인 우리파이낸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KB금융지주를, 우리F&I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각 우선협상대상자는 오는 9일부터 3주간 확인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우리금융지주와 주식매매계약 협상을 진행
우리금융 민영화 흥행 전선에 이상기류가 나타나고 있다. 당초 예비입찰 때 KB금융을 비롯해 신한금융, 기업은행 등 거물급 인수 희망자가 몰리면서 관심이 고조됐지만 막상 본입찰에는‘김빠진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인수합병(M&A)시장에 쏟아진 우량 매물들로 인해 우리금융 민영화의 열기가 반감되면서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라는 목표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아비바생명보험의 후순위채 신용등급이 A+(안정적)로 평가됐다.
28일 한국기업평가는 우리아비바생명보험의 제2회 무보증후순위금융채 신용등급을 A+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우리아비바생명에 대해 “양호한 보험영업력과 우수한 경영 및 리스크 관리 등을 감안할 때 사업항목이 우수하다”며 “양호한 수익성 및 자본적정성,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 등 재무항
보험사들의 지급여력(RBC)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보험사들이 증자 및 후순위채권 발행 등으로 자본 확충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보험사의 RBC비율은 285.5%로 전분기 273.7% 대비 11.8%포인트 늘었다. 업계별로는 생보사 RBC는 291.8%로 전분기(277.7%) 대비 14.1
금융사 가운데 보험사는 항상 ‘불친절하다’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상품 설명을 충분히 하지 않거나 보험료 환급을 기피하는, 이른바 불완전판매가 가장 많다는 이유에서다.
보험사들의 불완전판매가 높은 이유는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텔레마케팅(TM) 및 홈쇼핑 등 비대면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판매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판매 방
우리투자증권 패키지(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 우리아비바생명, 우리금융저축은행)매각에 대한 본입찰이 내달 16일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와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과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오는 12월 16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현재 패키지 인수전에 뛰어든
우리투자증권 패키지(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운용·우리아비바생명·우리금융저축은행)와 우리F&I, 우리파이낸셜의 숏리스트(인수 적격후보)가 확정됐다. 우투 패키지는 유력 인수자로 예상되고 있는 KB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파인스트리트그룹 3곳 모두가 인수 적격후보에 들었다. 패키지 매각과 별도로 진행되는 우리F&I의 경우 칼라일 등 글로벌 사모펀드(PE)들이
우리금융 증권계열 노조가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예비 입찰에 참여한 사모펀 파인스트리트를 숏리스트(최종입찰 대상자)에서 제외하라고 촉구했다.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 우리파이낸셜 노동조합은 24일 서울 세종로 금융위원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노조는 “과거 론스타와 쌍용자동차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금융 증권계열사들이 외
우리금융 민영화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했던 세금 폭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이번주 중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어서 지방은행 매각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특법 개정안에 우리금융으로부터의 지방은행 인적분할이 적격요건으로 해당하는 조항이 신설되면 우리금융은 수천억원의 세 부담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이 KB금융지주, NH금융지주, 파인스트리트그룹 삼파전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다크호스로 떠오른 파인스트리트그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우리금융지주 계열사 패키지 매각 예비입찰 마감결과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자산운용, 우리아비바생명,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4개 계열사를 묶어파는 ‘1+3 패키지’에
‘동양 사태’ 이후 금융상품 불완전판매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금융감독당국은 동양사태를 계기로 핫 이슈로 급부상한 불완전판매에 대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금감원에 설치된 동양 불완전판매 신고센터에 접수된 민원건수는 1만6204건에 달한다.
금액별 민원건수 접수 현황(미입력 3933건 제외)을
우리금융지주가 21일 우리투자증권을 비롯한 증권계열 6개사의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했다. 우투증권은 우리아비바생명·우리자산운용·우리저축은행와 함께 일괄매각을 원칙으로 삼았다. 다만 우투증권을 제외한 계열사는 개별 입찰이 가능하다. 우리금융은 다음 달 말 본 입찰을 거쳐 내년 1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우투증권 패키지에는 KB금융지주와 농
KB금융과 NH농협금융, 투자자문사 파인스트리트그룹이 최대 2조원대로 예상되는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나선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이 우투증권과 우리아비바생명, 우리자산운용,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우리F&I 등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예비 입찰을 마감한 결과 이들 3개 업체가 도전을 냈다.
우투증권 패키지 매각 예상가는 1조5000억~2
현대캐피탈이 우리파이낸셜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마감한 우리금융 증권 계열 6개사(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 우리아비바생명, 우리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우리F&I)의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결과, 현대캐피탈이 우리파이낸셜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과 우리파이낸셜은
KB금융과 농협금융이 인수·합병(M&A) 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우리투자증권 예비 입찰에 나서기로 했다. 대신증권과 사모펀드인 파인스트리트까지 가세해 '2조원대 공룡 우투'를 가져가기 위한 싸움은 4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KB금융과 농혐금융, 대신증권, 파인스트리트가 참여하면서 치열한 눈치 작
KB생명·흥국생명·한화생명 등 생보사들의 불완전판매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무소속 송호창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회계연도 생보사별 불완전판매율(청약철회 포함)은 KB생명이 19%로 가장 많았고 우리아비바생명 14.3%, 동양·흥국생명 14.2%, AIA생명 13.6%에 달하는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우리투자증권 패키지를 모두 인수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임 회장은 30일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리금융 증권계열 인수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우투증권이 보유한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역량으로 농협금융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1+3(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