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은행에서 배운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나눠 주고 싶었습니다. 국제금융 분야의 후배를 키우기 위해 기업을 창업한 것은 그야말로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국내 최초의 외환딜러이자 유리천장을 깬 상위 1% 여성 금융인. 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장 겸 여성금융네트워크 회장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만으로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다. 금융인 후배를 양성하
원화강세로 인해 해외소비가 촉진되면서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에서 긁은 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분기 해외카드 이용실적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해외에서 결제한 카드 구매실적이 17.9% 증가한 29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이후 5분기
애플이 메이저 카드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와 제휴해 차기 아이폰인 이른바 ‘아이폰6’에 전자지갑을 도입할 것이라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씨넷(Cnet) 등 주요 IT매체가 보도했다.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아멕스는 새 아이폰의 결제시스템과 관련해 애플과 연계하기로 했다. 이 내용은 오는 9일 애플의 아이폰6 발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KB국민카드가 해외 대학 등록금을 카드로 납부하는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30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KB국민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응모 후 해외에서 이용 가능한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및 KB국민 마에스트로 체크카드 제외)로 해외 소
하나SK카드가 하나은행 및 아멕스와 제휴해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해외전용 ‘하나SK 글로벌페이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외이용수수료가 없는 카드는 국내 처음라고 하나SK카드 측은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해외사용 가능 카드의 경우 국제브랜드 이용수수료 1~1.4%에, 국내카드사 별도 수수료를 더해 1.5~2% 상당의 해외이용수
신한, KB국민카드 등 카드사들이 국내 사용액에 대해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 국내외겸용카드를 잇따라 출시해 비자(VISA), 마스터(MASTER)카드의 국내 영업 기반이 더 위축될 전망이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국내 사용 로열티를 내지 않고 별도의 연회비 추가 부담이 없는 신용카드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국내 사용분에 대해서도 수수료를 받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해외여행 시 신용카드 수수료를 줄이거나 내지 않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여행객이 외국에서 카드를 사용한 뒤 청구되는 카드결제대금은 사용액과 해외이용수수료, 환가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환가료의 경우 국내 카드사가 비자, 마스터 등 국제브랜드 카드사와의 달러ㆍ원화 정산 과정에서
신한카드가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와 제휴, 국내 카드 이용분에 대한 수수료가 없고 전세계 아멕스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한 국내외 겸용 브랜드‘S&(에스앤)’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S& 브랜드 카드는 아멕스에서 국내 카드 이용분에 부과하는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현지 카드사로 부터 따로 받지 않는 세계 최초의 카드다. 통상적으로 고객이 해외에서
KB국민카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비 지원, 항공권·호텔 할인 등 알뜰한 휴가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23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최대 20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바로 바로 터지는 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펼친다. 행사기간 중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씨기업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하나SK카드는 올해 2월 출시한 '하나SK 스마트DC카드'가 미국 아메리칸 엑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카드로부터 '아멕스 혁신 상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SK 스마트DC카드'의 수상 배경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기능을 자유롭게 전환 사용할 수 있는 '체크인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로 삼성카드의 서비스 장애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카드가 온라인 결제 중단 등으로 입은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지난해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약 77조원이다. 또 삼성카드의 인터넷 결제 비중은 7~8%로 알려졌다.
통상 인터넷 결제 비중을 10%로 보고 현금서비스, 카드론
소상공인 카드가맹점 대상 불법 고금리 대부업이 성행하고 있어 고객 결제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소상공인 개인정보 피해와 불법대부 실태 및 방안마련 공청회’에서 소상공인 가맹점 대상 불법 대부업에 관한 성토가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신용카드‘즉시결제’등 신용카
“삼성전자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삼성카드에 접목시켜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1일 삼성생명빌딩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취임 4개월째를 맞는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원기찬 사장은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28년간 줄곧 삼성전자의 인사를 총괄해 오다 지난 1월 삼성카드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원 사
미국 1위 카드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가 비즈니스트래블 사업부를 분사해 카타르 국부펀드 등이 포함된 투자자그룹과 새 합작사를 세우기로 했다고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해당 사업부 지분 50%를 투자자그룹에 9억 달러(약 9600억원)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새 합작사는 아멕스의 브랜드를 유지하며 글로벌 상업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부의장 지명자가 블랙록 등 금융기관들의 주식을 처분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셔는 연준 부의장에 임명되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5630만 달러(약 607억원)어치의 금융기관들의 주식을 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계와 정부 관료로서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2002~2005년 씨
올해 연초부터 잇따라 터진 굵직한 사건사고들로 관련주가 출렁이고 있다. 1억명 이상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상 초유의 카드사 정보유출 사고로 보안주와 신용카드 재발급 관련주가 급등과 급락을 오갔고 전북에서 시작된 AI가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백신 관련 주가 오름세를 보였다.
사상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지면서 보안 및 신용카드 재발급 관련
워런 버핏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버크셔헤서웨이가 미 규제당국의 조사를 받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금융안정성감독위원회(FSOC)는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감시가 필요한 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버크셔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FOSC는 버크셔에 대한 조사가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면
사상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보안 및 신용카드 재발급 관련주들이 쾌재를 부르고 있다.
22일 신용카드 생산업체인 바이오스마트와 아이씨케이(ICK)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이오스마트는 전거래일 대비 14.86%(395원) 상승한 3055원 거래를 21일 거래를 마쳤다. 아이씨케이도 전일 대비 14.85%(355원) 오른 2745원에 장을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로 카드 재발급 관련 수혜주가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5분 현재 바이오스마트, 아이씨케이는 각각 전일대비 14.85% 오른 3055원, 2745원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등 신용카드 3사에서 개인정보 수천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람들이 신용카드 재
미국 최대 신용카드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가 지난해 4분기에 13억 달러(약 1조3800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6억3700만 달러에서 2배 증가한 것이다.
아멕스의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은 1.21달러로 전년의 56센트를 웃돌았다. 다만 블룸버그가 25명의 애널리스트를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