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실낙원'이 국내 개봉에 앞서 해외 118개국에 선판매되며 순제작비를 회수했다.
19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실낙원'은 해외 118개국에 판매돼 순제작비 약 5억원을 웃도는 수익을 거뒀다. 국내 극장 개봉 전에 해외 판매만으로 제작비를 회수한 것이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어머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재회한 '라이어'가 이달 말 베일을 벗는다.
19일 MBC는 30일 공개되는 MBC 새 드라마 '라이어'의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선보였다.
'라이어'는 같은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기억과 주장을 내세우는 남녀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맞서는 심리 스릴러다.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던 두 사람이 어느 날을 기
앤 해서웨이와 다코타 존슨이 주연한 영화 ‘베러티’가 톰 크루즈의 신작 ‘디거’를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6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베러티’는 2일부터 4일까지 북미에서 3261만8776달러(약 460억 원)를 벌어들이며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톰 크루즈 주연의 ‘디거’는 북미에서 800만 달러를
'청담국제고등학교'가 편입생들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새 시리즈 '로열캠프'로 2027년 돌아온다.
6일 와이낫미디어는 새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로열캠프'에 홍예지, 미연, 현석, 김민기를 캐스팅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담국제고등학교: 로열캠프'는 청담국제고 편입을 위한 특별 캠프에 모인 학생들의 경쟁과 욕망, 그 이면의 비밀을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MBC는 22일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다음 달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첨예하게 맞서는 과정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은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하나뿐인 아들을
미스터리 작가 황정은이 장편 신작 '개구리 정원의 살인'을 출간했다. 전작 '살인 오마카세'에서 선보였던 정교한 플롯 구성과 인간 심리에 대한 탐구를 확장한 이번 작품은 사건의 결말을 감추는 대신, 범죄의 윤곽을 먼저 제시하는 '도치서술(倒置敍述) 미스터리'와 '심리 스릴러'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소설은 교외의 고급 아파트 단지 '개구리 정원'을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이 아시아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24일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뷰(Viu) 3월 2주차(3월 11일~3월 17일) 주간차트에 따르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영제: Pyramid Game)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또 태국과 말레이시아 3위, 필리핀 8위 등 아시아 곳곳의 차트에
혜리가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는 6일 “혜리가 드라마 ‘선의의 경쟁’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혜리는 극중 높은 IQ와 재능을 겸비한 유재이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 ‘선의의 경쟁’은 티빙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로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GL 장르의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
배우 한석규가 30여 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한다.
5일 MBC는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제)’에 한석규를 캐스팅하고 제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내년 하반기 중 방송될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한국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자신이 수사 중인 살인 범죄와 연관된 딸의 비밀을 알게 되며 겪는 딜레마를 그린 가족 심리 스릴러극이다.
2021년 MB
‘오픈 더 도어’ 장항준 감독이 절친 이선균의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컨텐츠랩비보 사옥에서 영화 ‘오픈 더 도어’(감독 장항준)와 관련해 장항준 감독과 제작자 송은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송은이가 제작자로 나선 첫 영화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 사
배우 심은우(30)가 학교폭력 논란 후 첫 공식 석상에서 심경을 전했다.
1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세이레’ 기자간담회에서는 심은우가 참석했다.
이날 심은우는 “굉장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운을 떼면서 “일단 개봉에 대한 소감을 말씀드리면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가 이 작품 하나만 생각하고 열심히 촬영했다.
“’세라’(천우희)의 욕망과 결핍은 모두 엄마에게서 오는 것.”
1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미스터리 스릴러물 ‘앵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천우희가 작품에 대한 생각을 이같이 전했다.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가 의문의 자살 예고 전화를 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완벽한 앵커가 되기를 강요하는 엄마 ‘소정’(이혜영)의 압박에
배우 정호연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하는 시리즈에 출연한다.
미국 버라이어티 등 해외 연예 매체는 17일(현지시간) 정호연이 쿠아론 감독의 차기작인 애플TV플러스 시리즈 ‘디스클레이머’(Disclaimer)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 작품은 영국 작가 르네 나이트가 2015년 내놓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유명 다큐멘터리 제작자가 비밀로 간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가 한국 콘텐츠 '카지노'(가제)를 포함해 'Anita 감독판' 'Taiwan Crime Stories' 'A Life Long Journey' 등 2022년 한국 및 아태지역 신규 콘텐츠 라인업 중 일부를 추가 공개했다.
6일 제시카 캠-엔글(Jessica Kam-Engle)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콘텐츠 및 개발 총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길을 걷던 여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다. 여성의 시신을 적나라하게 전시한다. 영화 ‘브이아이피’가 개봉하자마자 여성 혐오 논란이 촉발됐다. 조선족 조폭이 가출 소녀를 잔인하게 폭행한다.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살벌하다.
‘청년 경찰’이 관객과 만나면서 젠더 감수성을 찾아볼 수 없는 영화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영화 ‘토일렛’은 강
작년 20대 여성이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무참히 살해당한 '강남역 살인사건'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열린 가운데 사건 내용과 유사한 영화 ‘토일렛’이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토일렛’은 이달 개봉 예정으로 강남역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의혹과 함께 일부 내용에 대한 논란이 제기돼고 있다. ‘토일렛’측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를 소개할 당
2015년은 ‘베테랑’ ‘암살’의 쌍천만으로 한국영화의 흥행을 고조시키면서 4년 연속 한국영화 관객 1억명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영화는 양적인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관객과 매출 확보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질적인 부분에선 물량 공세로 일관하는 메이저 배급사와 투자사의 영화에 관객이 몰리고 다양성 영화는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는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 또
롯데카드는 4월 1일 수요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롯데카드 MOOV The Masterpieces 시리즈 세 번째 상영작으로 푸치니의 3대 오페라인 ‘토스카’를 개봉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카드 MOOV시리즈는 롯데카드가 준비한 문화, 스포츠, 교육 등 고객행사의 마케팅 브랜드이다. 이번 작품인 푸치니의 ‘토스카’는 ‘세비야의 이발사’, ‘벤베누토 첼리
영화산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CJ E&M(이하 CJE)이다. 관객이나 전문가들은 한국 영화산업의 견인차가 CJE 영화사업부문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이뤄내지 못한 영화산업의 성장통에 대한 비난을 고스란히 감수하고 있는 일등이기도 하다. CJE의 역사는 한국 영화산업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2년 CJE는 ‘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외출을 나서기에도 망설여지는 요즘이다. 이번 주 브라보 안방극장에서는 집에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편안한 주말을 즐길 이들을 위해 넷플릭스에 갓 공개된 신작 세 편을 소개한다.
1. 무브 투 헤븐 (Move to Heaven, 2021)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그루(탕준상)는 아버지를 도와 고인의 유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