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노동공제연합 '풀빵'과 제도권 밖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풀빵은 비정규직·플랫폼 노동자 등 불안정 고용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노동공제회 연합체다. 현재 42개 회원 조직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1월 창립 이후 상부상조에 기반한 공제조직 활성화를 통해 노동복지 사각지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전환보증’ 취급 금융회사에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전환보증은 기존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신협, 지역농축협 등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다. 전날부터 카카오뱅크에서도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환보증은 기존 지역신보 보증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급여채권 압류 금지 최저액도 월 250만 원사망 보험금 ‘1000만 → 1500만 원’ 상향만기‧해약 환급 땐 250만원까지 대폭 높여
채무자에게 필요한 1개월간 생계비를 예치하는 계좌에 대해 압류가 금지되는 ‘생계비 계좌’ 제도가 다음달 1일부터 도입된다.
법무부는 압류 걱정 없이 월 250만 원까지 사용할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모두의 카드(K-패스)’를 앞으로 더 다양한 금융사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주관 카드사가 늘어나면서 이용자는 소비·생활 패턴에 맞춰 카드사별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확대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K-패스 주관 카드사 7곳(전북은행·신협·경남은행·새마을금고·제주은행·토스뱅크·티머니)을 추가 선정
디지털 전환과 재무구조 개선에 방점직선제 첫 경쟁 선거서 38.4% 득표“건전성과 성장 기반 다지는 데 최선”
인터넷전문은행 설립과 재무 정상화를 앞세운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신협중앙회는 7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고 후보가 득표율 38.4%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선거인단 86
저축성수신금리 연 2.81% 3개월 연속 상승…신규 예대금리차 축소가계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90.2% 기록…3개월 만에 하락 전환중소기업 대출금리 0.18%p 상승…단기 지표금리 상승분 반영돼비은행 예금금리 저축은행·신협 하락…상호금융 대출금리는 올라
11월 예금은행의 대출금리가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저축성 수신금리도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연금 상장지수펀드 공시 개시개인사업자 대출 모바일 화면 개선고령자 보험 비교공시 확대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을 전면 개선한다. 연금저축상품 비교공시에 상장지수펀드(ETF)를 새로 포함하고 개인사업자 대출상품은 모바일과 오픈API 기반으로 활용도를 높인다. 고령자 보험상품과 신협 예금상품 검색 기능도 손질한다.
금감
신협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진다. 연체율 상승으로 부실 조합이 늘고, 직원 횡령 등 내부통제 문제까지 겹친 상황에서 이번 선거는 신협 경영 환경 정상화의 향방을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 후보자로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박종식 삼익신협 이사장 △송재용 남청주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4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신협중앙회과 ‘전통시장 고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전국 신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중심의 여행·체험 프로그램 등을 공동 운영해 온라인 소비 증가, 관광 수요 분산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로운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신협은 전국
신협중앙회는 올해 11월까지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 총 30억 원 상당의 금융 피해를 예방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협은 올해 8월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 모니터링실을 신설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그 결과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총 77건의 의심 거래에 대해 지급정지를 실시해 12억 원
그간 7.7조 매입·60만명 수혜"내년 상호금융·신보재단 확대"
새도약기금이 카드사와 캐피탈, 저축은행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 1조4724억 원을 매입했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새도약기금의 3차 매입 대상은 18만 명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이다.
대상은 7년 이상 연체되고 채권액 5000만원 이하인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무담보채권이다.
중앙회 자기자본비율 7%로 단계 상향…안전판 두껍게신협·수협 등 순자본비율 4%까지 상향…손실흡수력 강화부동산·건설업 대출 가중치 110% 적용…대출 체질 전환
부동산·PF에 쏠린 상호금융 대출에 제동이 걸린다. 금융당국은 중앙회와 조합의 자본 여력을 키우고 위험 관리를 촘촘히 해 상호금융이 지역 주민과 서민을 위한 금융 역할에 다시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10월 기준 934.3조⋯사상 최대 경신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 투자 매력 여전비과세 기준 조정 후 수신흐름 변화 주목
상호금융권 수신잔액 증가폭이 둔화하고 있다. 비과세 혜택 단계적 축소와 증시 활황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시중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유지하면서 수신 규모는 꾸준히 확대돼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1일 한국
저축銀 예금 금리 한달 새 0.25%p↑상호금융도 3%대 특판 재등장연말 만기 도래…수신 경쟁 재점화
연말 각종 예·적금 상품 만기가 도래하면서 은행뿐 아니라 상호금융권과 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서도 3%대 예금 상품도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연말 유동성 확보를 둘러싼 수신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1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
행동주의 포기한 KCGI, LP들 신뢰 이어져1년도 안돼 블라인드펀드 4000억 모아
주주행동주의를 포기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 변신을 꾀하는 KCGI가 주요 출자자(LP)들의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출자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블라인드펀드 모집을 순항 중이다. 당초 연내 클로징할 예정이었지만, 내년 1월 5000억 원 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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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 우선접속·ESS 지원으로 태양광 병목 해소주민 부담 최대 85% 융자…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허용재생에너지 금융 4500억 원 지원…내년 국비 5500억 원 투입
마을이 전기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주민이 함께 나누는 ‘햇빛소득마을’이 전국으로 확산된다. 정부는 전력 계통 문제와 초기 투자 부담이라는 태양광 사업의 고질적 한계를 해소해 농촌 소득을 늘
신협중앙회는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사회연대경제 창립 13주년 기념 후원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신협이 지난 13년간 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 기반을 확장하고, 지역 중심의 공익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신협은 2013년 '사회적경제 활동가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국내 주요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한국협동조합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2일 노 회장은 한국협동조합협의회가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개최한 회장단 회의에서 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2009년 출범한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국내 협동조합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 세계에 한국 협동조합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 협의회에는 수협·농협·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