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11일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교에서 진행된 유일한 박사 제55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을 공개하고, 국민 건강을 지켜온 유한의 정신을 되새기며 새로운 100년에 대한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한 슬로건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은 창업 이래 국민과 쌓아온 신뢰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도 인류의 건강
우정바이오, 콜마홀딩스로…350억원에 경영권 매각신약 클러스터 투자 부담·창업주 별세 후 경영 난항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우정바이오가 매각되면서 국내 비임상 CRO 산업의 구조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한국 등 주요 국가에서 동물실험을 줄이거나 대체하려는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거래가 비임상 CRO 시장
노벨티노빌리티가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SO)로 박찬희 박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입에 따라 기존에 대표이사와 CSO를 겸임해 온 박상규 대표는 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겸임으로 보직을 변경한다. 이를 통해 박상규 대표는 본연의 전문 영역인 항체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 신임 CSO는 지난 30년간 JW 그룹에서 연구개발(R&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이달 12~14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바이오차이나(BIO CHINA) 2026'에서 중국, 일본 및 유럽계 대형 제약사들과 기술수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우정원 사장과 김새롬 미국법인장이 행사에 참가해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과 신규 파이프라인 'MP010', 'MP2021'에 대한 사업
에이프릴바이오는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신약개발 기업 큐리진과 대사 질환에 대한 이중표적 siRNA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후보물질의 전임상 개발 및 임상 시험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개발 단계 진전에 따라 글로벌 파트너링 및 공동개발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미국이 주도해 온 글로벌 신약 개발 구도가 중국의 빠른 성장으로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약가 인하 정책 논쟁까지 더해지면서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경쟁 구도가 새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제약협회(PhRM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바이오산업의 급성장과 미국의 ‘최혜국 약가 인하 정책’이 결합될 경우 글로벌 바이오 혁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와 손잡고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릴리게이트웨이랩스(LGL)’의 국내 거점을 설립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을 육성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다. 글로벌 제약사의 오픈 이노베
10일 코스피 시장에선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시장에선 더코디, 캔버스엔, 우정바이오, 와이지-원, 대성미생물, RF머트리얼즈, 레이저쎌, 안트로젠, 디에이치엑스컴퍼니, 라이콤, 비엘팜텍, 대광통신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더코디는 전장대비 30.00% 올라 상한가를 기록하며 37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노연홍 비대위원장 “산업 발전 골든타임, 정부 합리적 대안 마련해야”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해 약가 인하 마지노선이 ‘48.2%’라는 입장을 밝혔다. 산업계는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고려해 일정 수준의 인하는 감내할 수 있지만 그 이하로 낮아질 경우 연구개발(R&D) 투자와 필수의약품 생산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강한 우려를 표하며 정책 영향분석을 위한 정부·산업 공동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용성을 높인 뒤 약가제도 개편을 시행해달라고 정부에 공식으로 제안했다.
제약바이오 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긴급 기자
HK이노엔(HK inno.N)은 타나베파마코리아(Tanabe Korea)와 신장손상에 따른 기능저하로 인한 신성빈혈 치료제 ‘바다넴정(성분명 바다두스타트)’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바다넴정의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100병상 초과 의료기관은 함께 담당하며, 100병상 이하 의료
정맥주사(IV)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피하주사(SC) 전환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제2의 알테오젠’을 향한 국내 바이오기업의 약물전달시스템(DDS) 연구개발(R&D)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C제형 전환 플랫폼을 앞세운 대규모 글로벌 기술수출 사례가 등장할지 기대된다.
9일 본지 취재 결과 최근 신약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SC제형 플랫폼
연구개발(R&D) 중심의 세계적 제약사인 릴리가 한국에 향후 5년간 5억달러를 투자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패트릭 존슨 일라이릴리앤컴퍼니 인터내셔널 사업 총괄 대표와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한국 제약·바이오 산
지니너스(Geninus)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2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CPS는 KB인베스트먼트와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인수한다.
지니너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발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도 해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맵틱스와 큐라클은 공동 개발 중인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의 전임상 연구 결과가 세계 최대 안과학회 ARVO 2026에서 구두발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ARVO는 전 세계 안과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하는 안과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학회로,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
원료의약품(API) 및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폴라리스AI파마가 폴라리스그룹 편입 이후 추진한 전사적 체질 개선과 전략적 투자 자산 가치 상승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폴라리스AI파마는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 555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약 2억원 대비 1712%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원형 RNA(circular RNA) 합성·발현 기술과 압타머(aptamer) 라이브러리·제조 기술, TGF-β 수용체 결합 항체 기술 등 차세대 핵산 의약 플랫폼 관련 등록 특허 7건을 최종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초장기 상온 보관 mRNA 플랫폼과 LNP 제형 기술 등을 확보해 다양한 글로벌 바이오
NH투자증권은 9일 알지노믹스를 올해 중소형 코스닥 바이오텍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차세대 RNA 편집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권 경쟁력을 갖춘 데다 임상 데이터와 기술이전(L/O)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신약 개발 트렌드에서 RNA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알지노믹스는 빅
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POLARIS-AD)에서 임상을 완료한 환자 가운데 95% 이상이 추가 연장시험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POLARIS-AD는 전 세계 13개국 230개 기관에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5명을 대상으로 막바지 임상을 진행 중이다. 임상은 52주의 메인 시험 종료 후 환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