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지역 10개 군 2분기 매출 6589억원…비교지역보다 증가율 18.9%p 높아 청년인구 10.2% 증가…생활업종 신규 창업 줄어 상권 확대는 과제
매달 주민 1인당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한 농어촌 시범지역에서 올해 2분기 신용카드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9% 늘었다. 청년 인구도 10% 이상 증가해 비교 지역의 인구 감소세와 대조를
지방의회법 제정·조직 및 정원 자율성 확대 요구정책지원 전문인력·의정지원 체계 확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의회가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과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를 위해 법·제도 개선과 조직운영의 자율성 확대를 촉구했다.
신안군의회는 19일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촉구 결의안을 발표했다.
이번 결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
신안 족도에 7억원 투입…19일부터 정식 운영높이 11m 등대 설치로 제주~목포 항로 안전 강화
여객선 좌초 사고가 발생했던 전남 신안군 족도 해역에 정식 등대가 들어선다. 임시등대보다 크기를 키우고 맑은 날에는 약 20㎞ 밖까지 불빛이 닿도록 해 제주~목포 항로를 오가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돕는다.
해양수산부는 신안군 족도에 등대 설치를 완료하고 1
더원피앤디와 건립투자협약 체결최고 20층 3개 동…10년 민간임대
신안군이 압해읍에 228세대 규모의 10년 민간임대아파트를 유치해 주택공급 확대에 나선다.
신안군은 15일 더원피엔디와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압해읍 신장리 신장1지구에 최고 20층, 3개동 규모의 민간임대아파트를 건립하는
지난여름 신안 비금도에 다녀왔다. 프로바둑기사 이세돌이 나고 자란 섬이다. 천사대교를 건너 암태도 남강선착장까지 차로 가고, 거기서 다시 배를 탔다. 명사십리 해변은 이름 그대로 모래밭이 십 리를 이어지는데, 사람은 드물었다.
면 소재지에 하나뿐인 편의점은 문을 닫은 채였다. 주유소 가격표는 두 번 봤다. 잘못 본 줄 알았다. 생수도 육지보다 비쌌다.
400MW급 2·3단지 추진…2028년 착공 목표신안군민 49% 이익공유 참여…주민 수용성 높여광주·전남 전력수요 확대 땐 해상풍력 ‘새 기회’
전남 신안에서 96메가와트(MW) 규모의 해상풍력 1단지가 가동에 들어간 데 이어 각각 400MW급인 2·3단지 개발이 추진되면서 사업이 대규모 확장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전남해상 풍력 1단지는 SK이노베이
신안군이 염전 노동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인권·노무 상담을 지원했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8일 증도면 태평염전에서 염전노동자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염전 노동자 힐링의 날’을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과 운동 처방, 혈압·혈당 검사, 한방진료, 치과 이동진료 등이 진행됐다. 심박변이도(HRV)를 활용한 직무 스트
전남광주지역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월까지 6억762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7월 누계 수출액은 2023년 4억4161만 달러에서 2024년 5억5219만 달러, 2025년 6억1487만 달러, 올해 6억7627만 달러로 매년 증가했다.
2023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53.1% 늘어나는 등 역대 같은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과 구례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보성군은 최근 3만1125명에게 7·8월분 1인당 40만원, 총 124억5000만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
특히 군은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가정, 청년부부, 장수부부 등 주민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부적정 채용·수당 지급·수의계약 등 확인미납품 가구 대금 지급도…환수·문책 추진
신안군이 공립 요양병원 특정·복무감사에서 채용과 보수, 계약 등 운영 전반에 걸쳐 1억8000여만원의 부당 집행을 적발했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신안군 공립요양병원의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6개월간 업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병원 운영을 둘러
“신안도 군공항 피해당사자”소음·재산권 피해 우려…이전 논의 참여 요구
신안 주민들이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에 따른 피해 우려를 제기하며 신안군의 이전 논의 참여를 촉구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신안군피해대책위원회는 25일 신안 압해읍에서 주민과 지역 정치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군 공항이 무안으로 이전하면
한국에너지공단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초·중·고교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의 닻을 올렸다
에너지공단은 25일 울산 대현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 시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은 에너지 전문기관의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후위기,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오전 9시41분 발생…진원 깊이 21㎞강진·나주·무안 등 전남 8개 시군에 지진정보 발송
25일 오전 전남 해남군 인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9시41분22초 전남 해남군에서 서북서쪽으로 21㎞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21㎞다.
이번
임자면 이장·관계자 대상 사례중심 교육하반기 권역별 순회 교육·현장상담 확대
신안군이 마을이장 등 주민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신안군은 19일 임자면사무소에서 이장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을안전지킴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과 접촉이 많은 마을리더의 인권감수성을 높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
올해 상반기 군 지역 고용률이 정주여건·인프라 관련 정부 지원 정책 등에 힘입어 70%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구 지역은 제조·건설업 부진이 지속되며 취업자가 2만5000명 줄었다.
228개 시군구 중에서는 서울 관악구가 실업률 1위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 면적이 2957㏊다.
전국 9411㏊의 31%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고 13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해남군 380㏊, 영암군 359㏊, 순천시 194㏊, 신안군 171㏊, 함평군 161㏊, 나주시 111㏊ 등이다.
작물별로는 벼 2060㏊, 고구마 280㏊, 배 190㏊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중부발전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통한 국가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부발전은 2035년까지 해상풍력 설비용량 4GW를 확보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서남해안 권역을 중심으로 핵심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가시화하며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사업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앵커 사업은 전남 신안군 일대에 조성되는 ‘신안우
중앙정부 주도 ‘햇빛연금’을 추진할 마을로 86개 마을이 선정됐다. 정부는 이들 마을에 발전사업 허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안내하고, 태양광 설치비의 85%까지 금융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1차 공개모집에 신청한 129개 마을 중 86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전남 신안군·완주군 등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신안군의회가 1조21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제33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9일 신안군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15일간 열린 제336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본예산보다 2,840억원(38.5%) 증액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했다.
이번에 의결된 추경 예산은 총 1조210억원 규모
다음 달 12일부터 군정 현안 중심 운영토론 전 과정 생중계
신안군이 군청 정례 타운홀 미팅을 생활민원 접수 중심에서 군정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 방식으로 전환한다.
군은 다음 달 12일부터 군청 정례 타운홀 미팅을 군민과 행정이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정례 타운홀 미팅은
민간 신청에 맡긴 적립시설 신청, 지역은 공백
운동을 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튼튼머니’는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다. 올해 3월부터 운영된 ‘튼튼머니’ 앱을 통해 운동 시작 전과 후에 시설의 QR코드를 찍고 로그인을 해야 하며, 최소 30분 이상 운동해야 하루 500P를 적립할 수
복지부, 1월에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6개 시도 선정
인천·강원·충남·전북·전남·제주 6개 시·도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
내년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사업 연장 및 신규 선정 결정
다음달부터 도서·벽지 지역에 사회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 시행된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이하 취약지 공
전국 곳곳에 폭염과 비 소식과 관련한 재난문자가 발송되면서, 기온 변화에 취약한 고령층의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경상남도 산청군은 이날 오후 3시 18분경 폭염주의 발효 중이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군은 무더위 시간대(14~17시)에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을 자제하고 폭염안전수칙 준수(물·그늘·휴식)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