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청 전경 (사진=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조직내 혁신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군민 수요에 맞는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입장에서 성과를 낸 사례를 발굴·포상해 우수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내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회는 5월 21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며 본청과 사업소, 읍면, 지방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사례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뉜다. 예선은 내부 심사단이 적격성을 평가하고, 본선은 적극행정위원회 대면 심사 70%와 온라인 투표 30%를 반영해 순위를 결정한다.
최종 선정 규모는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 등 총 8건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만들어낸 우수사례를 공유해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